이재우 인솔자님의 동&스뷰 38기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출장을 자주 다니는 직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패키지를 선택을 하시겠지만, 휴가철 특성상 이번 저희 기수는 대부분 직장인들이 주를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이재우 인솔자님께서는 특별히 계획을 하지 않았던 지역의 상세한 설명 및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로유 덕분에 이번을 계기로 좋은 인연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려고는 하였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모든 분들과 친해질 수는 없었습니다.

소중히 만들어주신 인연들 시작을 잘 해주셨으니 앞으로는 노력하여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