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들 보세요. 사랑하는 동유럽 19기도 보세요☆☆☆

작성자
박채경
작성일
2023-04-25 23:26
조회
2249

1. 신청 동기

저는 이전에 메이저 여행사 패키지로 서유럽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는데, 패키지도 유럽도 별로..였어서 환상이 1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로맨틱유로와 함께 동유럽을 다녀온 뒤로 유럽에 대한 인식이 완전 새롭게 바뀌게 되었어요❣️

망설이시는 분들, 믿고 신청하세요! 저는 앞으로도 유럽여행은 망설이지 않고 로맨틱유로와 함께할거에요ㅎㅎ

동유럽에 혼자 갈 엄두는 안 나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유럽 여러 나라의 코스를 짜고 숙소를 찾는 일이 막막해서 여러가지 루트를 알아보다가 로맨틱유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로맨틱유로는 이전에 마감된 투어들과 후기가 셀 수 없이 많이 쌓인 것을 보고, 가장 신뢰가 가는 업체라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동유럽알프스만 해도 벌써 19기더라구요! 또래와 함께하는 점, 소규모인 점, 미니벤을 타고 프라이빗하게 이동하는 점이 좋았고, 동유럽 서유럽 어디로 가든 알프스를 볼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었어요! (타사 대비 저렴하기까지 합니다ㅎㅎㅎㅎ)

신청 전부터 여행 직전까지도 종률님께 물음표살인마를 시전했는데, 한 번도 피곤한 내색 안 하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유럽 여행에 대한 걱정이 되게 많았는데 종률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비행기였는데 일찍부터 공항 마중도 나와주셨어요! 너무 괴롭힌 것 같아서.. 종률님께 커피라도 한 번 사드려야 하는데…...

2. 코스 및 이동

저희의 여정은 [헝가리 - 오스트리아 - 체코] 순이었습니다.
로맨틱유로의 여행은 그냥 관광지 들렀다 구경하고 이동하고를 반복하는 진부한 여행이 아니었어요!

인솔자님이었던 Jay와 Santa가 유럽 전문가셔서 주요 관광지가 아닌 숨은 명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비엔나 시청의 야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트를 타고,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공연을 보고, 고사우의 조용한 수도원 기도당에서 초를 올리고, 알프스에서 눈썰매를 타게 되리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ㅎ

더불어, 미니벤을 타고 이동했기에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지나가다 예쁜 곳이 보이면 언제든 차를 세우고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오직 로맨틱유로에서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Jay와 Santa가 모두 베스트 드라이버셔서 더욱 편안한 이동이었습니다….^^

- 헝가리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토카이와인은 최대한 많이 드시고 오세요. 돌아오면서 2병 사왔는데도 아쉽습니다...
+ 뉴욕카페 꼭 가보세요! 예쁜 카페 굳이 가야하나..하는 성격인데 인테리어만 보고 와도 이미 유의미합니다.

-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예뻤어요. 유럽의 단점을 모두 없애버린 완벽한 유럽의 심장이었습니다. 아무 길이나 걸어도 예뻤고, 사진 스팟이 따로 필요가 없었어요ㅎㅎ
게다가 할슈타트와 고사우의 대자연도 너무 좋았어요. 자연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태어나서 처음 느껴봤습니다.

그리고 할슈타트에 가시면 Jay가 만드는 파스타를 꼭 드셔보세요. 맛집입니다.

- 체코 프라하는 정말 낭만의 도시였어요! 프라하 성과 어우러지는 분홍빛 하늘은 정말 예술이었고, 까를교는 낮에도 밤에도 예뻤습니다. 굴뚝빵은 토핑 없이 따듯한 상태로 드실 것을 추천드리고, 따듯한 와인도 꼭 드셔보세요! 맥주는 그냥 무조건 많이 드시고 오세요. 말 그대로 물 대신 맥주입니다...^^ 안 그러면 또 돌아와서 후회됩니다.

심지어 저는 자유 일정으로 이틀 더 머물렀는데, Jay가 무급+서프라이즈로🥹 프라하 근교인 까를로비바리까지 투어시켜주셨고, 리틀하노이라는 베트남 타운도 데려가주셨어요ㅎㅎ 유럽에서 하노이 감성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서프라이즈쟁이 Jay… 아낌없이 주는 Jay….

TMI) 그 곳에서 따듯한 분짜를 처음으로 먹어봤는데요, 제가 20년이 넘도록 먹어온 분짜는 분짜도 아니었습니다.

3. 숙소 및 식사

유럽 숙소들이 대체로 얼마나 별로인지 잘 알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숙소는 모두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데스크 직원분들도 영어로 소통이 원활하게 되는 점도 좋았고, 그 흔한 소음이나 베드버그 한 번 없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평소에 아침을 절대 안 먹는데 이번 여행 중에는 3~4접시씩 먹었네요…....^^

도시 별 주요 맛집들도 인솔자님들이 로컬로 다 찾아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실패 없이 맛집 도장깨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집에 진심이시거든요.  심지어 Santa는 피곤한 첫날 1시간이 넘는 웨이팅도 혼자 먼저 가서 기꺼이 줄서주셨어요ㅠㅠ

4. 인솔자님들&동행 멤버들

매 순간 꿈을 꾸는 것만 같았습니다. 풍경은 동화같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은 모두 따듯하고 선했습니다.

이번 동유럽 여행이 너무나도 좋았던 이유는 아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라는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 10일을 계속 붙어있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고, 함께해서 더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헤어지는게 너무 아쉽고 속상해서 까를교에서 애처럼 엉엉 울었어요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코끝이 찡할 정도로 한국에 돌아와서도 다들 보고싶고 그립네요….

모난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멤버들이었습니다. 낯선 유럽이었지만 함께하니 전혀 무섭지 않았고, 몸이 안 좋아도, 물건을 잃어버려도, 길을 못찾아도 든든했습니다. 오랜 시간 차를 타도 즐거운 대화가 끊이지 않아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ㅎㅎ 서로 사진도 정말 적극적으로 찍어준 덕분에 인생샷도 많이 건졌습니다ㅋㅋㅋㅋ

인솔자님들은 정말.. ‘돈을 벌려고 하시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매일매일 들 만큼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을 선사해주려고 노력해주셨어요. 단순히 잘해주셨다기보다는, 헌신해주셨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무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선물, 에너지, 사랑 모두 아낌없이 퍼주셨습니다. 두 분 다 정말 마음이 깊고 사랑이 많으셔요. 꽁꽁 숨겨둔 보물같은 스팟에 데려가주시고, 각자 서프라이즈도 너무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로유 동기들 성균오빠, 병천오빠, 유선언니, 현욱오빠, 주상오빠, 지현이, 진아, 상준이, 여진이, 지영이를 만난건 내 삶에 큰 선물이자 축복이야! 먼 땅에서도 든든하고 따듯한 존재가 되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고, 함께 먹는 음식도 더 맛있었고, 눈에 담기는 모든 장면이 따듯했어! 나는 언제나 로유 멤버들의 연락이 반가울거고, 한 명 한 명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있을거야. 내가 생각나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그냥 심심할 때도ㅎㅎㅎ 망설임 없이 채경을 찾아주기를 바라~~ 한국에서도 더 많은 추억 쌓아나가자❤️

츤데레인 척 하지만 뜯어보면 제일 마음 따듯하고 여린 Jayㅎㅎㅎ 고사우의 기도당에서 혼자 조용히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기도를 하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그 와중에도 종교적인 감사함보다는 Jay께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훨씬 컸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 있어 든든한 스승님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ㅎㅎ 그리고 마지막날에 서프라이즈로 주신 손편지와 책은 아직까지도 저의 험난한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Jay처럼 현명하면서도 따듯한 어른이 되고싶어요!😇 서울 오시면.. 제가 인솔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 최고급 프라이빗 투어 로맨틱서울~

세심하고 따듯하게 매일매일 멤버들을 챙겨주셨던 Santa! 여행 첫 날부터 긴긴 웨이팅 줄을 혼자 가서 기다려주시고, 저희 시차적응 못할까봐 해산하고나서도 맥주 사다주시고,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의 공연을 서프라이즈로 선사해주시고, 저희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보여주신 진심에 매일 감동이었습니다. 진짜 산타할아버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다양한 형태의 선물을 주시는 산타에게도 많은 사랑과 선물이 주어지기를 늘 기도할게요🥰
전체 1

  • 2023-06-29 23:34

    ㅋㅋㅋ채경이 잘지내니
    이제야 게시글에 답변을 달수가 있게되었다.
    로유 첫팀! 동유럽19기가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 ㅎㅎ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라는 말밖에 ㅎㅎ
    ㄷㅓ 많이 적고 싶지만 감성타령이 될까봐 이만줄인당~


전체 68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정성스럽게 쓴 후기 날아감 주의.jyp 쓴 글이 날아가지 않도록 메모장에 쓰시고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추천드립니다!
로맨틱유로 | 2023.03.06 | 추천 0 | 조회 364
로맨틱유로 2023.03.06 0 364
141 동유럽 스위스뷰 34기 후기입니다
동유럽 스위스뷰 34기 후기입니다
New 동유럽 스위스뷰 34기 후기입니다
제현지혜 | 2024.04.22 | 추천 0 | 조회 9
제현지혜 2024.04.22 0 9
140 [여름 유럽] 7/29~8/12 프스이 여행후기
[여름 유럽] 7/29~8/12 프스이 여행후기
New [여름 유럽] 7/29~8/12 프스이 여행후기
이지영 | 2024.04.22 | 추천 0 | 조회 9
이지영 2024.04.22 0 9
139 프스동 31기 후기
프스동 31기 후기
New 프스동 31기 후기
서윤 | 2024.04.22 | 추천 0 | 조회 35
서윤 2024.04.22 0 35
138 즐거웠던 여행후기
즐거웠던 여행후기
New 즐거웠던 여행후기
| 2024.04.22 | 추천 0 | 조회 39
2024.04.22 0 39
137 로맨틱유로 스위스+프랑스 33기 여행후기
로맨틱유로 스위스+프랑스 33기 여행후기
New 로맨틱유로 스위스+프랑스 33기 여행후기
33기쀼 | 2024.04.21 | 추천 0 | 조회 31
33기쀼 2024.04.21 0 31
136 이탈리아 여행 후기입니다^^
이탈리아 여행 후기입니다^^
New 이탈리아 여행 후기입니다^^
반정아 | 2024.04.21 | 추천 0 | 조회 23
반정아 2024.04.21 0 23
13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16일! (프+스+이 21기 후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16일! (프+스+이 21기 후기)
New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16일! (프+스+이 21기 후기) (1)
색동호박 | 2024.04.20 | 추천 0 | 조회 82
색동호박 2024.04.20 0 82
134 동스뷰 34기!!
동스뷰 34기!!
New 동스뷰 34기!!
황세연 | 2024.04.20 | 추천 0 | 조회 67
황세연 2024.04.20 0 67
133 이태리+스위스뷰 후기
이태리+스위스뷰 후기
New 이태리+스위스뷰 후기 (2)
권지혜 | 2024.04.20 | 추천 0 | 조회 52
권지혜 2024.04.20 0 52
132 동스프 16일 여행후기
동스프 16일 여행후기
New 동스프 16일 여행후기
조수빈 | 2024.04.20 | 추천 0 | 조회 58
조수빈 2024.04.20 0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