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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6/23 ~ 7/17, 인생에서 잊지못할 25일 😀

작성자
씅민쓰
작성일
2019-07-19 17:17
조회
3230
정말 살면서 1도 후회없는 결정이였고, 안갔으면 정말 후회했을 이번 로맨틱유로의 여행이 마무리가 되었네용.. 🙁

적지 않은 나이에,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넘나 좋은 동생들 덕분에 진짜 제가 다 고마웠던 여행이였어요!

의식의 흐름대로 후기를 적어보는데, 신청을 고민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다녀왔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어여 🙂

(주관적인 생각이 물씬 담겨져 있는 점 고려해서 봐주세여)

 

[0] 오티

: 오티에서는 정말 여행 전, 알아가면 좋을 정보들을 2시간 좀 안되게 대표님께서 설명해주시고, 여행 팀원들의 얼굴을 읽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당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참석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참석 못하더라도, 단톡방과 PPT자료를 통해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참석 못했더라도 팀원들과는

금새 친해질 수 있습니다 🙂

 

[1] 이탈리아 (로마-피렌체-베네치아)

: 여행의 첫 출발지인 이탈리아에서의 1주일은 저어어어엉말 덥고 저어어어어엉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유럽의 첫 느낌을 강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로마에서의 바티칸투어는 유적지의 역사와  지식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고, 남부투어는 넘나 멋진 풍경들과 제대로된 휴양지를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피렌체에서는 두오모 성당도 올라가고 이것저것 했던거 같은데..이상하게 밤에 술마신 기억만 강하게 남아있...

베네치아는 가장 더웠지만, 부라노 섬에서 인생샷을 건지고 마치 CG같은 풍경때문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좋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아요 🙂

(+ 더몰과 피사의 탑도 들렸었는데, 개인적으로 큰 감흥이 없었...)

 

[2]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플리트비체)

: 크로아티아에서는 딱 기억에 남는게 숙소와 플리트비체, 이 2가지네요!

아파트먼트 숙소여서 넓기도 넓고 취사도 가능해서 이것저것 사와 다같이 요리해먹고 술먹고 술먹고 술....

그리고 지하에는 분위기 끝판왕인 수영장도 있어서 진짜 최고였어요! (우리만 사용했어서 더 좋았던 :D)

플리트비체는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그냥 유럽의 계곡?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요

날만 덜 더웠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네용

(+ 가는길에 블레드 호수 들렸었는데, 수영을 하려면 조금 아주 약간은 뭔가 떠다니는 곳에서 공짜로 하거나,

유료로 좀 더 정리된 공간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요! 풍경은 정말 좋았는데, 수영은 그냥 숙소 수영장이나 남부투어 때 하는걸 추천합니당)

 

[3] 헝가리 (부다페스트)

: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안했던 곳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곳이에요!

인솔자 분들께서 진행해주신 야경투어에서 예상치 못하게 진행된 불꽃놀이는 정말 감동적이고 울컥하게 하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불꽃놀이가 아니였더라도,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다뉴브 강에 들려서 잠시나마 추모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테라스 있는 방이 선택되면 잠시 앉아서 사람들 구경 하거나 바로 앞 성당을 보면서 멍때리는 시간도 가져보세용)

 

[4] 체코 (프라하-체스키)

: 유독 다른 국가들보다 한국인이 많아서 뭔가 친숙하게 느껴졌던 체코입니다!

프라하의 야경도 꽤나 멋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도 너어어어어어무 많았어서 부다페스트보단 좀 아쉬웠네용

중간에 들린 체스키도 조용하고 정말 동화같은 풍경에 뭔가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당

필스너 생맥주는 정말 최고였고, 숙소도 조금 외곽에 있지만 깔끔한 아파트먼트여서 크로아티아에 이어 가장 맘에 든 숙소였어요 🙂

(TV에서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니, 저녁에 다같이 모여서 영화한편 하면 정말 꿀입니당!!)

(원래는 에어컨이 있었다고 하는데, 저희때 없어서 뭔가 아리송? 했었는데 다음 기수때는 확실한 확인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5] 독일 (뮌헨)

: 뮌헨은 멋진 관광지나 유럽의 느낌은 덜하지만, 스위스와 프랑스를 앞두고 조금은 쉬어갈 수 있는 시간으로 지냈습니당

맥주 마시고 족발먹고 맥주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아! 칼하트와 DM은 꼭 들려서 쇼핑해가세요! 한국보다 정말 쌉니당!

(아디다스는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가격도 종류도 큰 메리트 못 느낌..)

 

[6] 스위스 (루체른-인터라켄)

: 스위스....정말 좋아요 최고해요 진짜 힐링 그 자체에요...

공기도 좋고 바람도 좋고 어딜 둘러봐도 시원하고 청량한 풍경이 펼쳐집니다...하.. 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 좋았어요...

패러글라이딩 꼭 하시고, 퓌르스트에서도 액티비티 꼭 하나쯤은 해보시길 추천해요!  (갠적으로 마운틴 카트 추천합니당)

그리고 융프라우는 저어어어어엉말 춥습니다..꼭 겉옷 챙겨가고 따숩게 입고가세요!

또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왠만하면 장 봐온걸로 저녁 챙겨드시고, 하루쯤은 숙소 1층 레스토랑에서 폭립 드시길 강추합니다! (진짜 인생 폭립..)

(루체른은 뭔가 큰 기억이 남질 않아요...개인적으로는 그냥 안들려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7] 프랑스 (파리) 

: 마지막 종착지인 유럽 끝판왕 파리는 주변에서 하도 별로라는 얘기를 들었어서 큰 기대 안했지만, 그래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밤의 에펠탑도 멋지고, 오르셰미술관이나 루브르 박물관도 나름 괜찮았어요! 인솔자님께서 진행해주신 야경투어도 상당히 만족했구요:)

그치만 개인적으로 최고는 디즈니랜드 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월요일에 갔어서 그런가 아무리 오래기달려도 1시간? 평균 2~30분이면 놀이기구도 탈 수 있어서 10개 이상은 타면서 뽕도 뽑고,

특히 마지막 불꽃놀이는 무조건 보세요 진짜 이거 안보면 정말 디즈니랜드 헛 간거에요!! 눈물납니다 진짜 ㅠㅠㅠㅠ

(숙소가 좀 외곽인게 아쉽지만, 뽑기운이 좋으면, 방에서 쪼그만하게 에펠탑 머리를 볼 수 있습니당)

 

<좋았던 점 >

: 또래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겁고 인생샷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넘침

: 세면도구, 멀티탭, 상비약등이 준비되있어서 은근 편함

: 인솔자 분들 모두가 친절하고 전문적이여서,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큰 도움이 됨

 

<아쉬웠던 점>

: 날이 더운데 일부 숙소는 냉방시설이 없었던 점 (에어컨이 안되면 선풍기라도..)

: 각 이동 차량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 (공간이라던지, 뒷좌석 에어컨이라던지..)

: 그냥 여행이 끝난 지금 이 순간이 아쉽쓰..

 

진짜 25일이 이렇게 빨리지나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였어요..!

유럽은 가고 싶은데, 정해져있는 대규모 패키지는 싫지만,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싫다 생각하는 분들에겐

로맨틱유로가 확실한 정답이 될 거라 자신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ㅋㅋ)

모두들 로맨틱유로로 잊지못할 유럽의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당 😀

 

 

p.s /

- 철현쓰 : 우리 1조를 위해 항상 조곤조곤하고 친절하게 성심성의껏 인솔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

굳이 안해도 괜찮은데, 우릴 위해서 너가 조금은 희생하는 모습이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런 점들 덕분에 우리가 더 재밌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넌 최고의 인솔자야 b

- 범수쓰 : 투어할 때 가이드 해주는 모습이나, 현지인들과 소통할 때 보였던 너의 모습은 프로페셔널 그 자체..!

다른팀이여서 친해질 기회는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술마실 때 같이 모여서 얘기하고 그럴때마다 너무 즐거웠어 🙂

프랑스에서 컨디션이 안좋았다길래 걱정했는데, 남은 체류기간동안은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 😀

- 태팀장님 : 팀장님은 아예 다른 팀 인솔자여서 많이 가까워지진 못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디즈니랜드에서

그동안 못친해진 부분을 다 친해져서 온거 같네요 ㅋㅋㅋ

팀장님과 철현쓰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슴당! 고마워요 🙂

- 울기수들 : 나이차이 많이 아는 아저씨인데도, 편하게 먼저 다가와주고, 내가 다가가도 편하게 대해주던 너희들 모두 너무 고마웠엉 🙂

모두가 하나같이 핵인싸마냥 발랄하고 같이있음 너무나 즐겁고 진짜 너희들이랑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어서 너무 행운이였던거 같아!

다들 너무 이쁘고 멋지고 진짜 그냥..최고야!!!

 



 
전체 14

  • 2019-07-19 19:12

    역시 승민쓰 ! 후기마저도 머찌다 ! 계속 질척거릴 거니까 자꾸 피할 생각하지 말아요^^ 연.남.동


    • 2019-07-20 21:29

      ㅋㅋㅋㅋㅋㅋ연남동에서 기어가는거 아닙니꽈...


  • 2019-07-19 19:22

    형은 빠꾸 잘 안치지?ㅋㅋㅋㅋㅋㅋ한시간전에 연락해도 바로 나올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척의 끝을 보여주지 ^^


    • 2019-07-20 21:30

      하..한시간 말고 두시간정도는...헤헿


  • 2019-07-20 15:56

    승민씨 안녕하세요~ 쿨하게 여행 와주시고, 시원하게 놀다오셨던데요!! 수영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수영광인데 ㅎㅎ)
    정말 정말 좋은 여행이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 여행지도 참 중요하지만 역시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캐미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유럽의 6월이 올해는 정말 더웠던 거 같아요. 이렇게까지 뜨겁지는 않을텐데!! 한 달 동안 여행하느라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
    좋은 동생들, 인연들 만드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한국도 날이 참 더운데 유럽에서의 추억들로 위로 받으시면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로맨틱유로와 함께 해주신다면 더더욱 좋지요 *_*
    감탄스러운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


    • 2019-07-20 21:31

      물개본능이 있어서 물만 보면...ㅋㅋㅋ미소씨 같이 갔음 수영메이트 했겠어요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도 로유하고 함께할께요!


  • 2019-07-20 20:04

    안녕하세요. 승민씨
    로맨틱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정보는 사전자료에 다 나와있으니까
    다음 오티부터는 팀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게끔
    해보려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피사의탑과 더몰,
    사실 피사는 별 것 없지만, 안가기에는 아쉬운?
    여행자들의 환상이 있지만, 막상오면 별것 아닌 밍숭맹숭함.
    하지만 쓰러져가는 탑에서 사진 찍는것 하나쯤은...

    후기를 읽다보니, 역시 여행은 동행과 맥주라노 함축할 수 있겠네요.
    특히 자그레브의 아파트먼트는 6월기수만 썼었어요.
    수영장과 넓은 아파트. 맥주먹기에는 역시 아파트먼트죠.

    좋은분이 오셔서,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있어서 참 뿌듯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7-20 21:33

      오티 때 좀 더 친해질 기회에 비중을 두는건 좋은 생각 같아요!
      모든 여행지가 만족스러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불만족스럽거나 맘에 안든곳은 없었어요!
      노력해주신 덕분에 상당히 맘에 든 첫 유럽여행이였습니당 😀 감사드려요~~!


  • 2019-07-21 02:03

    ㅋㅋㅋ 철현님하고 범수님은 둘다 쓰 인데 저만 님 ㅋㅋㅋ
    안친함이 느껴집니당. 그래도 저희 디즈니때 친해졌으니
    된거 아닐까요 ? 저도 인정합니다 ㅋㅋㅋ
    한달간 맞형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


    • 2019-07-21 18:55

      친한척 하고싶은데 혹시 기..기분 나빠할까..봐..ㅋㅋㅋㅋ(소심쓰..)
      담에 한국서 만나면 그땐 남호쓰라 할..께!! ㅋㅋㅋ 덕분에 디즈니랜드 너무 재밌었어 😀


  • 2019-07-22 08:31

    형!!
    실제로도 동네형이시지만
    정말 친한 동네형 처럼 많이 배웠습니다
    가운데에서 중심이 되어주시고
    한발짝 떨어진 저대신 가까이에서 팀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신거 감사드려요!!
    잊어버리는 꿈이아닌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행복한 꿈안고 하시는일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봬요 !!ㅋㅋ


    • 2019-07-23 09:05

      고마워 철현아 😀
      딱히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좋은얘기 들으니까 부끄럽네..헤헿
      너도 우리 인솔하느라 수고 많았구, 한국오면 꼭 용산에서 만나자!


  • 2019-07-23 20:35

    친구같은 승밍오빠! 여행 내내 깝쳐서 미안했습니다 ㅎ 하지만 오빠는 천사니까 이해해준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서울에서 은혜 갚겠음 ㅋ ㅎㅅㅎ


    • 2019-07-27 21:13

      깝치다니 ㅋㅋㅋㅋㅋㅋ 그정도까지 아니였으니 미안할꺼도 없네요! ㅋㅋㅋㅋ 즐거웠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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