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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8월의 소중한 추억

작성자
홍성진
작성일
2019-09-19 02:24
조회
3174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꿈만 꿔왔던 한달간 유럽여행을 실천하고 온 A조 홍성진입니다.

1. 로맨틱유로를 선택하게 된 이유
퇴사를 하고 나서 여행을 계획한게 아니라, 유럽여행을 하고 싶어서 사직서를 내고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나이 더 들면 체력이 안될 것 같아, 더 늦게 전에 갔다오자 마음을 먹었어요.

생각보다 유럽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혼자 여행이 겁이나 패키지 상품을 알아보다, 여러명(20명-40명) 같이 다니는건 싫어서 미니밴으로 이동하는 소수인원 8명과 다른 여행자들은 잘 가지 못하는 블레드호수, 크로아티아 일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으실텐데, 큰 돈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달 가나 로맨틱유로 통해서 한달 가나 금액은 또이또이 혹은 개인적으로 가는게 돈이 더 들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로맨틱유로 직원분의 친절한 상담, 다른 곳도 상담 받아봤는데 다른 곳은 너무 기계적인 답변.. 너 올꺼면 와, 너 아니여도 돼,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로맨틱유로는 정말 진심을 담아 유럽여행을 추천해주셔서 (글로만 전해지는 짧은 대화였지만 모든게 담김) 큰 고민 없이 로맨틱유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후기글도 굉장한 도움이 됐어요 🙂
다음 기수 분들에게도,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후기가 유익했으면 좋겠어요.

2. 유용했던 사전 준비물
기본 준비물들은 로맨틱유로에서 척척척 알려주시기 때문에, 저는 그 이외의 준비물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세탁망
빨래 할 옷들은 세탁망에 넣어뒀다가 그냥 한번에 확 돌려버리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캐리어에서도 새 옷이랑 따로 분리도 되고, 세탁실 갈때도 세탁망만 들고 가니 너무 편했습니다.

2) 샤워필터 (*슬언니 땡큐)
샤워필터 덕분에 피부트러블 없이 잘 다녔습니다. 필터갯수는 3개였나.. 있었는데 한달동안 3개 딱 알맞게 썼어요. 처음 가지고 올땐 짐이지만, 쓰고 버리면 되는 물건이기에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필터가 까매지는걸 보고있노라면 이상하게도 희열이...ㅋㅋㅋ

3) 휴족시간
기본 2만보씩 걷기 때문에 자기 전에 휴족시간 꼭 붙이고 자세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시라면, 면세점에 '하루온 종아리휴식'이라는 한국제품이 있어요. 하루온 써봤는데 휴족시간보다 두께도 더 두껍고 접착력도 더 좋더라구요. 요거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짱!)

3. 숙소
로맨틱 유로를 선택한건, 내가 숙소 고민을 안해도 됐었기 때문! 숙소 알아보는거 너무 귀찮았어요. 그래서 이 걱정 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남녀공용욕실 있는 숙소들은 힘들었어요.. 이상하게도 공용욕실은 샤워하다가 중간에 불이 꺼지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소리지를뻔 했습니다.
그리고 씻고 나왔는데 다음타자로 병주 서있어서 진심 놀람. "누나 다 씻으셨어요?" "어어... 들어가..." 휴

4. 여행일정 (로마IN-파리OUT)

1) 로마
로맨틱유로에서 추천해주신 남부투어가 2번째 날이였는데, 토스카나에 너무나 가고 싶어서 과감하게 로마 도착한 다음날 남부투어를 따로 예약해서 갔다 왔습니다.
원래 더위도 잘 안타고, 땀도 잘 안나는 체질인데 남부투어 하는 날엔 평생 흘릴 땀 다 흘리고 온거 같아요. 무지 더웠어요. 그날 찍은 사진들 보면 얼굴이 반짝반짝한데 광난게 아니라 땀이더라고요? 무지 더웠지만 예뻤던 남부투어, 이탈리아 간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릴게요.



2) 토스카나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간 토스카나 입니다. 윈도우배경화면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여서 갔는데 8월은 황무지였습니다 하핳. ^^;
윈도우배경화면은 5-6월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자연 좋아하시는 분들 평야 좋아하시는 분들은 5-6월에 토스카나 추천드릴게요!



3) 피렌체
피렌체는 기대 안하고 간 도시였는데, 꼭 다시 가고 싶은 나라가 되었어요. 로마에서 치안 걱정 다 끌어안고 있다가 피렌체에서 풀어졌습니다. 알게모르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건물 하나하나 골목골목 조용하고 아름답고 예쁜 곳이였어요.
두오모는 보자마자 입이 '뜨억'하고 벌어졌어요. 외부 웅장함에 압도되고 건축물 내부 설계에 감탄했어요.
* 영화 '냉정과열정사이' 보고 여행하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알쓸신잡3 3화 피렌체편' 보고 가시는 것도 추천 드릴게요.
알쓸신잡 링크 몇개만 공유드릴게요. (https://m.tv.naver.com/v/4201979 / http://naver.me/5ZGv5b0H / http://naver.me/FPTei8hS)



4)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인생9컷 찍고 오세요. 셀카봉 필수입니다. 배경은 형형색색 건물들이니 옷은 흰색 or 베이지 중에서도 연한 베이지를 추천드릴게요.
여기서 3시간만에 둘이서 사진 1,000장 넘게 찍고 왔어요. 그 결과물은 아래와 같아요 ㅋㅋㅋ



5) 블레드호수
이탈리아에서 크로아티아로 넘어가는 경유지였어요. 어느 방향에서 막 찍어도 예뻤던 블레드호수, 서양인들의 여유로움 잊지 못해요.
잠깐 쉬어가기 너무너무 좋은 곳이였어요!



6) 플리트비체
요정이 사는 곳. 입구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OMG. 근데 그 이후로 OMG는 나오지 않았다.. 입구에서 모든게 끝났지만 저희는 포기하지않고 더 좋은 풍경을 보기 위해 거의 트래킹 했는데... 네..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
그리고 플리트비체 안에도 먹는 곳 있으니 도중에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나가지 마세요. 맛집은 아니지만 식당이 있습니다. 좋은 풍경 구경하며 점심 먹을 수 있어요!



7) 부다페스트
정말정말 기대 많이한 부다페스트. 부다 야경 때문에 유럽을 너무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야경보다 나를 먼저 반겨준건 이탈리아에서 정말 많이 봤다 생각했던 비둘기들.. 이탈리아보다 더 많았어요.
비둘기 진짜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한국에선 멀리 떨어져있어도 비둘기 지나갈때까지 얼음.... 한발짝도 못 걸어다니고, 옆에서 푸드덕 거리면 옆사람이 더 놀랄 정도로 소리질렀는데.. 유럽에서는 어글리코리안될까봐 속으로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몰라요.
근데 부다페스트에서 도인됐습니다. 여기 와서 비둘기랑 같이 밥도 먹었구요. 내 발 밑에 둘기 친구 왔구나. 이제 런웨이도 같이 걸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둘기 많아도 야경은 정말 최고였어요. 범수인솔자님 선곡 아래 진행된 야경투어 잊지 못해요... 그날 앞자리 앉아서 노래 몇개 따왔는데 들을때마다 그때 그 감정이 새록새록.
(Robin Stjernberg-ALWAYS 띵곡)



8) 프라하
프라하 도착한 첫날, 제대로 우리 인솔자님 매력에 빠져버렸.... 워킹투어 어떡하면 좋죠. 범수인솔자님 프라하 이곳저곳 소개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귀 기울여 들었어요.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 인솔자님 투어해주신 다음날 부터 프라하 곳곳이 더 잘 보이게 됐고 설명 안들었으면 "아 이거 유명해?"라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텐데 설명 덕분에 정말 유익한 여행 되었어요.
프라하는 연인들의 도시라고 하죠? 아닙니다. 프라하는 범수의 도시예요 🙂



9) 뮌헨
기대 없이 간 뮌헨은 저에겐 최고의 도시였어요. 여행 했던 곳 중 한곳만 다시 갈 수 있다면 저는 바로 뮌헨으로 갑니다!
유럽 여행 중 가장 깨끗하고 현대적인 도시였고, 음식 또한 다 맛있었어요. 뮌헨에서의 자유시간은 개인적으로 자전거투어를 신청했어요.
근데.. 자전거투어가 영어로 진행되서... 4시간 넘게 독일여성분의 영어설명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뮌헨 이곳저곳 돌아다녔습니다.
(명소 도착하면 뒤돌아서서 얼른 구글지도 켜고 위치확인하고 위치확인 후 네이버 검색하고의 반복)



10) 스위스
스위스는 더도덜도말고 날씨만 좋아라했는데 저희 이번 기수 다들 날씨요정인가요. 스위스에서의 날씨는 너어어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융프라우 2일권 사서 뽕 뽑고 왔어요.
융프라우vip권 비싼건 사실인데, 비싸도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카메라 들이밀면 그 앵글 자체가 그림이였고 공기도 너무 깨끗해서 "숨쉬는게 이런거지"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 신청을 했었는데요. 평소에도 난독증이 조금 있는 제가 여기서 크나큰 실수를 하고 맙니다ㅠ_ㅠ
인솔자님들께서 패러글라이딩 시간을 오전8시15분으로 알려주셨는데, 15분을 15시로 읽고 오후3시로 착각......... 당일날 아침 인솔자님 연락 받고 진짜 심장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도 인솔자님들, 그리고 당일 같이 있었던 다른팀 로유여행자분들 덕분에 차를 돌려 저희 숙소 앞까지 오셔서 노쇼 될뻔한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패러글라이딩 차 타자마자 걱정따위 날려버리고 신나서 지원이랑 둘이 하하호호)
스위스하면 융프라우. 융프라우도 좋았지만, 피르스트가 더 좋았어요! 융프라우와는 또 다른 대자연을 만날 수 있었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스위스에서의 일몰은 하더클룸에서 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11) 프랑스
파리에서도 범수 인솔자님 하 매력2배.... 우리 팀은 알거야. 나만 아는거 아니죠 그쵸? 파리야경투어도 너무 완벽했어요. 중간에 갑자기 소나기 내려서 셰익스피어 서점 들어간 것도 추억.
목마르다는 우리들의 찡찡이에 멀리서 물이랑 맥주 사오셔서 퐁뇌프 다리에서 마신것도 추억. 에펠탑 앞에서 인생사진까지.
그리고 파리에 가셨으면 1일1에펠 꼭 하세요. 날씨 좋은 날은 돗자리와 함께 피크닉도 즐기시구요. 에펠탑과 즐길 수 있는 여유는 오로지 파리에서만 할 수 있어요.



5. 마지막
후기를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그만큼 정말 좋았던, 아쉬울게 하나 없었던 유럽여행이였습니다.

저는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떠나기 전 "내가 과연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컸습니다.
근데 정말 이런 걱정을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우리 팀원들 너무 좋았어요.

슬언니, 언니한텐 미안한것도 고마운것도 너무 많은 것 같아. 한달 내내 나와 함께 방도 쓰고 같이 여행해서 너무 좋았고, 원래 하루에 한끼만 먹는 언니인데 나때문에 세끼 다 챙겨먹게 된거 같아서 미안해ㅋㅋㅋㅋㅋㅋ한국 돌아왔어도 세끼 다 챙겨 먹고 있을거라 생각할게. 밥은 중요하다구@

지워니, 이렇게 가까운 동네친구를 만날지도 몰랐고 여행 전에 만나서 우리 일정 짤때, 토스카나 응해줘서 정말 땡큐? 너의 갤텐 덕분에 인생사진 많이 건졌어. 정말 아직까지도 갤텐 칭찬해~~ 그나저나 시차적응 언제까지 할거야. 얼른 깨어나길 바랄게. 떡볶이 묵으러 가장

병주, OT때부터 난 알았지, 병주가 땀주가 될 것이라는 것을. OT장소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너였어. 잊지못해. OT끝나고 나 교보문고 가려는데 너도 교보문고 간다고해서 당황했자나? 무릎은 괜찮아졌는지 궁금하구나. 후기는 만나서 듣도록 할게

민철이, 장난스럽게 툭 "행복하세요 홍누나" 라고 한 목소리가 그립구나. 생긴건 도시적으로 생겨서, 까칠할 줄 알았는데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을 보고 색다른 면을 보았어. 근데 로마에서 비행기 내려서 안경 쓴 나를 보고 놀란 너의 눈 @.@ 놀랄만하지 인정. 잊지않을게? ㅋㅋㅋ

보미, 우리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보미. 차 이동할때 노래 선곡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그거때문에 데이터도 다 썼다지?ㅋㅋㅋㅋ 보미 덕분에 하이텐션으로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우리가 좀 더 일찍 여행으르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정말 정 많고, 마음 여린 보미 너의 텐션 덕분에 여행이 배로 더 좋았고 같이 했던 루트가 기억에 남아. 얼른 만나서 수다떨장

지희, 여리여리해서 여행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체력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ㅋㅋㅋ 항상 긍정적인 너의 마인드 덕분에 우리의 여행도 즐거웠던게 아니였나 생각해.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쁘면 오똑하니? 긍정마인드 갖고 서울 올라왕. 재미지게 놀자!

은지, 우리팀 막내 은지. 막내인데 내가 봐도 제일 왕언니 같았오. 그리고 우리가 비슷하다는건 나는 너의 노래 선곡에서 딱! 느꼈지. 나와 같은 취향이라는 것을ㅋㅋㅋ 로직에 빠졌으면 알려줘 언제든지 환영이야(자칭 로직전도사). 서울 올라오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카페들도 알려줄게. 너 마음에도 쏙 들거야 크킄

마지막으로 우리팀 범수인솔자님. 동갑인데 아직 말을 놓지 못하였어요. 계속 놓지 못할거 같아요..ㅋㅋㅋ 한달동안 저희 인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투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여행다니면서 다른 투어, 가이드들 만나봤지만, 인솔자님이 해주신 투어만큼 기억에 남는 투어는 없었어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고 꿈에 나올 정도면 말 다했죠?ㅋㅋㅋ 투어할때 제가 인솔자님 좀 뚫어지게 쳐다봤던거 같은데,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해요 ㅋㅋㅋ 그만큼 빠져서 들었답니다. 슬언니 카메라를 묵묵히 받으시고 열심히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 제 프사도 인솔자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더라고요?
제가 헝가리에서부터 서점 찾아다니기 시작했는데, 프라하 파리에서 큰 서점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파리에서 카페 추천해주신 곳도 너무 좋았어요.(한군데 밖에 못가서 아쉽) 역시 파리전문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건 프라하 재즈바.. 인솔자님 아니였으면 프라하 재즈바 놓쳤을 텐데, 그곳에서 음악 듣고 보냈던 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최애장소.
아  범수인솔자님과 함께하는 다음기수분들, 이동 중에 노래는 "조장혁-LOVE IS OVER” 꼭 틀어주세요. 인솔자님 최애곡 같거든요. (그치 보미야?)

혼자 여행 다니면, 여행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그때 느꼈던 감정들 공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 그때 했던 여행이 잊혀지거나, 부분부분 기억을 잃기도 한다고 해요.
근데 로맨틱유로를 통해 유럽여행에 대해 많은걸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겨 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누군가와 무엇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건 어느 감정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제 여행을 소중하게 만들어준 7명의 우리팀원, 3명의 인솔자님들, 로맨틱유로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체 9

  • 2019-09-19 04:37

    한국와서 또 다른곳여행간다구 바빳던홍언니
    드뎌 짐을하나덜엇군뇨...이제맘편히잠들길 히히히
    잘못쓴다더니...증말 사진촥 설명촥 그~~~이
    엑셀로정리한수준인데요?..다거짓말쟁이들이야아주..!!
    아그리고..조장혁노래는 섹시한색소폰소리가다햇쥬......
    아또웃겨....휴 ....늪이구만아주


    • 2019-09-19 04:58

      보미야 나 노래제목 식겁했다...ㅋㅋㅋㅋㅋ 나 내일 또 놀러가야되는데 이거때무네 못잤자나 근데 아직 안자길 잘한거 같아 노래제목...수정해써 땡큐:)


    • 2019-09-19 05:09

      섹시 ㄴㄴ! "쎅씌한" 색소폰 소리 !


      • 2019-09-19 11:39

        네 색소폰이 다했져....


  • 2019-09-19 11:23

    언니 여행또다녀온거같아 어쩜 후기를이렇게잘썼어
    얼른떡볶이먹으러가장!!!


    • 2019-09-19 11:34

      하고싶은말 더 많았는데 길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참아쏘ㅋㅋㅋㅋ나도 후기쓰고 사진 다시 보면서 여행 다시하는 기분이여따????


  • 2019-09-19 11:49

    이글을 로맨틱유로가 좋아합니다

    와, 진짜 너무 잘 쓴거 아니야? 너무너무 잘썼당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내 후기가 너무 성의 없게 느껴지네:P
    사진과 함께 밑에 글이 우리만의 추억들이 잘 녹아있어서 너무 좋다.
    독일에서 자전거 투어...영어투어라 정말 힘들었지ㅋㅋㅋ
    패러글라이딩ㅋㅋ 나도 같이 식겁했다 그거 종종 생각나
    그리고 너의 휴족시간과 안대 그 덕분에 우리 여행 너무 잘한거 같아>_<
    디즈니랜드에서 밥 못 챙겨먹을 때 성진쓰 엄청 생각났어ㅋㅋㅋ 성진쓰 있었음 밥 잘 챙겨먹었을거라며
    히히 유럽에서 성진쓰 덕분에 살쪘당ㅋㅋ 그리고 음식사진 인정인정!!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도 클리어하고
    지원쓰랑 나랑 둘만 있었음 배고파서 쓰러졌을거얌:)
    여행하는 내내 성진이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 2019-09-19 11:56

    언니이 언니 후기 읽으니까 또 유럽여행 생각나요 ㅜㅜㅜ 나 왜케 땀주 웃기냐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숙소에서 불꺼진거 너무 공감ㅋㅋㅋㅋ 나도 소리지를 뻔 햇사욤 ㅠㅜㅜ꺅
    우리 빨리 만나서 여행곱씹으면서 수다떨고 놀아용 ㅜㅜㅜ 너무 보고시퐁!!!!!


  • 2019-09-19 13:06

    으아 언니 후기 넘나 잘쓴거아닌가요~~
    벌써 갔다온지 2주가 지났는데 후기 읽으니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ㅠㅠㅠ돈 모아서 또 떠날테야!!!!!!!
    우리두 얼른 만나서 수다떨구 놀아요
    그때는 다들 만취하기야아~~아무도 안재워줄겁니다>_<
    곧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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