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18기 2팀(19.11.02~19.11.25) 막냉이 후기

작성자
박선민
작성일
2019-12-07 23:02
조회
2384
혼자 유럽여행을 계획해서 가려고 했는데 숙소, 이동, 치안 등 너무 막막할 때 로맨틱유로를 접했다.

이동, 숙박은 물론이고 고데기, 샴푸, 린스(리필가능) 멀티탭 등안그래도 무거운 내 캐리어를 덜어줄 생필품까지 제공당하니 너무 편리했다.^^ 내가 너무 막 써서 그렇지 12기가의 데이터 역시 충분히 풍족한 양이다.

특히 각 나라로 이동하기 하루 전 팀장님들이 보내주시는 추천 명소, 맛집, 기념품 등은 다 너무 성공적이였다.

각 나라로 이동하는 동안은 동행분들이랑 놀거나 잤다. 개인적으로 후회됐던 부분은 나라에서 나라로 이동 할 때 나라마다 풍경이 전부 다르고 다르지만 전부 이쁘다. 이런 풍경을 자느라 좀 놓친 부분이 후회된당 ㅜ.ㅜ'아 이건 미쳤다 너무 이쁘다. 사진으로 안남기면 내일 모레까진 후회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쁜 풍경이 나올 때가 많다. 그럴땐 팀장님과 동행분들께 여쭤보고 이쁜 사진을 잠시 멈춰서 남길 수도 있다는 미니밴만의 장점도 있다. (쉬마려울 때도 빠른 시간내에 해결가능)

마지막으로, 술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동행분들이였던 우리 기수들도 과분하게 좋았다. (보고싶어!!)

-이제부터 각 나라별 후기^0^-

솔직히 다닌 곳들도 너무 많고 한것들도 너무 많은데 정리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인상깊었던 곳만 적어보겠다.
  1. 프랑스
솔직히 프랑스 파리하면 에펠탑밖에 몰랐었기에 파리에 있는 모든날은 에펠탑을 보러 갔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한 장소에서 오래있는 것을 좋아한다. 하늘이 바뀔때마다 보고있는 풍경이 다르기 때문에 밝을 때, 흐릴 때, 석양이 질 때, 어두울 때 등 전부 다른 매력이 있다. 결론은 낮펠탑 밤펠탑 둘다 이쁘니 두번보길 바란다^.^

또,몽마르트 이쁜거 얘기하면 입만 아프다. 꼭 가보길 바란다. 골목 골목 하나하나 다른 예쁨이 있고 지나가다가 의외의 장소에서 포토스팟이 발견되기도 한다. 곳곳의 벽화들도 예술적이고 스웩있어보인다. 이 날 오페라 가르니에, 사랑해벽? 까지 너무 이쁜 곳들만 다녀서 내눈이 호강했다.

에트르타-옹플뢰르-몽생미셸 투어를 마지막날 갔다. 이 날은 그냥 25일 중 손꼽는 날 이다. 그냥 미쳤다. 에트르타를 가면 힘들지만 아기코끼리 쪽을 꼭 올라가보길 바란다. 더이쁘다. 옹플뢰르는 물에 비친 건물들, 골목 없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마을, 시드르나 깔바도스 등의 술 모두 완벽했다. 몽생미셸은 낮이든 밤이든 이쁜것은 물론이고 투어까지 너무 재밌었다. 지금도 설명이 하나하나 생각날 만큼 인상깊었고 두시간을 둘러보아도 모자란 웅장한 곳이였다. 밤에는 별이 너무 예쁘게 떴는데언니들과 땅바닥에 누워서 봤는데 솔직히 좀 부끄러웠다.



 

2. 스위스

스위스는 안 예쁜 곳이 없다.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은 산악 열차에서 졸리더라도 자지 말고 핸드폰도 보지말고 창밖의 풍경을 꼭 보는 것이다. 호수, 설산, 마을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냥 미쳤다. 음... 아쉬운 곳이기 때문에 물가가 비싸더라도 한 번 더 가야겠다. 그땐 꼭 융푸라우 올라가야지. 아근데 물가 진짜 비싸다. 밥은 마트에서 장봐서 해먹기를 추천한다. 김치찌개 39000원에 먹었다.



 

3. 독일

독일 뮌헨은 좁기도 좁고 나는 맥주가 좋아서 그냥 맥주만 먹으러 다닌 것 같다. 맥주 진짜 맛있다.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이 맥주면 코박고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생각 할 정도이다. 진짜 맛있다. 배부르니까 밥 조금 먹고 맥주 많이먹자. 명심할 것. 아 참고로 학센도 진짜 맛있었다. 내가 먹은 학센은 인솔자님의 추천 맛집이였는데 대성공이였다. 이때부터 인솔자님 맛집을 찾아다니게 되었다. 현지음식이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고, 비교적 덜 짠(유럽음식 정말 짜다) 곳들을 선정해주셨기 때문에 지금도 대만족. 호프브로이하우스의 맥주는 진짜 꼭 가볼 것 ㅜㅜㅜ (맥주만  많이 마셔서 그런지 관광의 기억은 적다.. 백조를 본 것 같다)

참고로 쥐모양이라 좀 혐오감이 들 수도 있는데 정말 맛있는 젤리가 있다. 일요일에 독일의 마트나 상점은 거의 쉬어서 여러개 쟁여가지 못했던게 천년의 한으로 남아있다. 꼭 제발 먹어주길 바란다.

 

4. 체코

프라하는 개인적으로 애증의 관계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안예쁘길 바랬다. 하지만 미워하기엔 너무 예뻤고 가장 여운이 남는 도시이다. 프라하성, 까를교,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하벨시장까지 이쁜 명소들이 많지만, 그냥 걸어다니는 거리의 분위기도 예쁘다. 마지막날 눈이 펑펑 내렸는데 지금 다시봐도 너무 예쁘고 애틋하다.한것은 별로 없지만 제일 예뻤고 정말 다시가고 싶은 곳이다.

6인실이고 아파트먼트이기 때문에 팀원들뿐만 아니라 같은 기수 사람들과 팀장님들 모두 가까워질 기회도 생긴다. 한인마트에서 장을 보고 이틀동안 술을 정말 많이 마셨다. 흑맥주도 진짜 맛있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꼭 시켜먹길 바란다!

5.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1박 2일만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많다. 좀 더 오래 있고 싶은 나라였는데. 그러니 꼭 다시 한 번 더 와야지 다짐을 했다.

일단 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전혀 취미가 없는 사람인데, 미술사 박물관을 다녀온 이후 그 쪽 세계가 너무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많이 알고싶어졌고 다음엔 꼭 공부해서 가거나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차르트의 고향이기 때문에 모차르트 관련 기념품도 많았다.

벨베데레 궁전을 꼭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전날 술 좀 덜먹을껄)

6. 헝가리

야경은 부다페스트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한 계기가 되었다. 야경투어 때 미니밴을 타고 웬만한 야경 예쁜 코스를 다 가기 때문에 혼자 가는 여행보다 더 편리하고 빠르게, 그리고 어설프지않고 정확하게 인생샷을 찍으러 다닐 수 있기에 이 여행을 오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렇다고 사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길 바란다. 눈에 담는게 더 오래간다. 사진 어차피 잘 안보게된다.) 세체니 온천은 듣던만큼 물이 엄청 미지근하진 않았다. 따듯하고 괜찮았는데 다른 외국인들의 더러운 행동들이 눈에 걸려 나는 오래있지는 않았다. 참고로 래쉬가드 절대 안되고 수영복위에 걸치는 셔츠조차 안된다.

그리고 까마귀 식당은 정말 사람이 많고 예약도 많지만 맛있기 때문에 꼭 가보길 추천한다.

 

7.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못 일어나서 플리트비체를 못갔다... 예약 다해놓고... 꼭 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후회하실거에요. 플리트비체를 못 갔기 때문에 쓸 후기가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서 먹은 젤라또보다 자그레브의 ORANZ라는 곳에서 먹은 젤라또가 더 맛있고 쫀득했다. 가장 인종차별?이 심했다고 느낀 나라이기 때문에 큰 상처를 안 받길 바란다.

8. 이탈리아

베네치아-피렌체-로마 까지 약 1주일을 넘게 이탈리아에 있게 되는데 하필 우리가 갔을 때 53년만의 최악의 홍수기간이였다. 물의 도시인 베네치아는 정말 닉값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가 직접 들어간 날은 다행히 물이 많이 빠진 상태였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까지 다 젖을 정도는 아니였다. 부라노섬은 아이유의 하루끝 뮤비에 나오기도 해서 아이유 섬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아이유님이 좋아하실 만큼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다. 꼭 찍어야할 사진코스도 있으니 다들 도전해보시길ㅎ

피렌체는 가장 다시 가고싶은 도시이다. 첫날 일찍 도착한 덕분에 미켈란젤로 언덕에 올라가서 맥주한잔을 하며 노을을 볼 수 있었다.(해가 정말 빨리지니 4시엔 올라갈 것) 다음날 두오모를 올라갔는데 400개 넘는 계단을 올라가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계단이 아니다. 무릎보다 조금 낮은 계단이 한칸이다. 하지만 후회는 없었다. 올라가서 보는 야경을 보는 순간 무릎이 아작나도 이건 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의 야경은 절대 사진으로 담기지 않는다. 눈에 꼭꼭담아서 왔다. 두오모를 내려와 미켈란젤로 언덕을 다시 올라갔다. 버스정류장을 못찾아 걸어서 올라갔는데 두오모갔다가 그곳을 걸어올라갈땐 죽고싶었다. 절대 하지말아라. 그날 오른층계가 합산 50을 넘었었다ㅎ.. 노을을 본 언덕이였기 때문에 야경을 보고싶어서 올라갔다. 혼자 갔는데 연인들 밖에 없어서 짜증이 났다. 진짜. 그곳에서 마주친 우리 18기 2팀 두명도 연인이였다. 난 몰랐는데 그랬다.. 내 룸메이트는 날 잘속여왔다. 그래도 혼자 꿋꿋이 강물에 비친 야경을 한참 보고 내려갔다.

마지막 도시인 로마는 3박 4일이였지만 나는 3박을 더했기 때문에 6박 7일을 머물렀다. 로마는 좁기 때문에 괜히 너무 오래있었나 싶다가도 그만큼 매력있고 역사가 깊은 도시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일단 마지막 투어였던 로마 야경투어는 정규팀장님 의 완벽한 투어로 마무리 되었다. 여태 언급은 안했지만 정규팀장님께서 우리 팀장님이여서 너무 좋았다. 장난끼가 많고 사람이 조금 얄밉고 진짜 귀국하기전에 몇 대 안때려 후회가 된 사람이지만 완벽한 팀장님이시다. 우리의 곤란한 상황과 궁금증을 귀찮아하지 않아하시고 정갈하게 다 알려주셨다. 감기걸린 나에게 감기차까지 사주셨는데 솔직히 맛이없었다. 하지만 투어를 하는 3시간이 절대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다 머릿속에 기억될 만큼 설명이 정갈하고 발성도 좋으셨다. 목이 아파보이긴했다. 투어 중간중간 티라미수 등 맛집과 화장실을 알려주시는데 정말 꿀팁이다. 7일을 머무는 동안 6개의 폼피 티라미수를 먹었다.

짧게 스쳐 지나갔던 야경투어의 장소를 비롯하여 안가본 천사의 성, 핀초언덕등을 혼자 갔다. 이곳에서도 석양부터 야경까지 다 보느라 한 곳당 3시간은 있었는데, 하늘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이 풍경을 눈에 오래 담으시길 추천한다. 절대 한국에선 느낄 수 없는 갬성이 느껴질 것이다.

남부투어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포지타노는 비에 쫄딱 젖어 지친 상태로 간 마지막 코스였음에도 아름다웠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레몬사탕과 레몬샤베트를 꼭 먹어보길 바란다. 멀미가 심한사람은 꼭 멀미약을 지참하길 바란다.

바티칸투어는 정말 힘들었던 투어였다. 하필 토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엄청 일찍 일어나는데다가 걷기도 많이 걷는데 사람까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예술이나 종교에 관심이 없던 나조차도 힘든만큼 충분히 가치있었고 재밌던 투어였다. 그래도 너무 힘들었다.
전체 6

  • 2019-12-08 08:05

    박선민 필력 무엇.... 몽생에서 부끄럽다던 사람이 젤 오래 누어있었어????????????


    • 2019-12-08 19:41

      비밀이야...


  • 2019-12-08 23:14

    뗨미 부끄러워쎠? ????????


    • 2019-12-09 20:34

      설마... 난 언니들이 항상 자랑스러워!! ㅎㅎㅎㅎㅎㅎ


  • 2019-12-14 05:32

    항상 맏이 역할을 하시던 막내아닌 막내 선민님!!
    일단 선민님이 있어 완벽한 한달이 된거 같습니다!
    파리에서 출발할때 모습이 기억나네요 ㅎㅎ 차가 흔들흔들... 차안에서 격하게 춤을...ㅎㅎ
    정말 이동간에 너무 즐거워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ㅎㅎ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ㅇ
    그리고 제가 추천드린 맛집에 가셔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보니 항상 걱정되는 부분인데
    도시마다 맛있게 드시고 꼭 인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ㅎㅎ 까불 까불 같이 즐겁게 놀았던게 그립네요!! 같이 놀았던거 맞죠??
    한달이라는 시간이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지금 가시던 길 잘걸어 가고 계시죠?
    빨간 피를 무서워하시는 선민님! 극복하고 원하는 일을 할수 있을거에요!!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얼른 한국에서 만나요!!


    • 2019-12-15 23:01

      진짜 무섭다 쌤...


전체 414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여행후기 남기실 때 사진도 같이 남겨주시는 센스!
여행후기 남기실 때 사진도 같이 남겨주시는 센스!
여행후기 남기실 때 사진도 같이 남겨주시는 센스! (1)
로맨틱유로 | 2019.11.26 | 추천 0 | 조회 6471
로맨틱유로 2019.11.26 0 6471
공지사항
정성스럽게 쓴 후기 날아감 주의.jyp 쓴 글이 날아가지 않도록 메모장에 쓰시고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추천드립니다! (3)
로맨틱유로 | 2019.07.09 | 추천 -9 | 조회 6746
로맨틱유로 2019.07.09 -9 6746
공지사항
★★후기 작성 시, 실명으로 작성 해주셔야, 베스트 후기 상품이 지급됩니다. ★★
로맨틱유로 | 2018.10.07 | 추천 1 | 조회 7787
로맨틱유로 2018.10.07 1 7787
352 8개월 만에 잊지 않고 쓰는 프스이 추천 후기
8개월 만에 잊지 않고 쓰는 프스이 추천 후기
New 8개월 만에 잊지 않고 쓰는 프스이 추천 후기
노유 | 2024.03.01 | 추천 0 | 조회 31
노유 2024.03.01 0 31
351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패키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패키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New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패키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1)
익명 | 2024.02.29 | 추천 0 | 조회 50
익명 2024.02.29 0 50
350 스위스-프랑스(2/3-11) 여행후기
스위스-프랑스(2/3-11) 여행후기
New 스위스-프랑스(2/3-11) 여행후기 (1)
은딩 | 2024.02.28 | 추천 0 | 조회 82
은딩 2024.02.28 0 82
349 동유럽+스위스뷰 9일
동유럽+스위스뷰 9일
New 동유럽+스위스뷰 9일 (1)
현섭 | 2024.02.28 | 추천 0 | 조회 97
현섭 2024.02.28 0 97
348 프스동 1/13~1/28 후기 !
프스동 1/13~1/28 후기 !
New 프스동 1/13~1/28 후기 ! (1)
SEOK | 2024.02.27 | 추천 0 | 조회 94
SEOK 2024.02.27 0 94
347 프스동 32기(1/27 - 2/10)
프스동 32기(1/27 - 2/10)
New 프스동 32기(1/27 - 2/10) (2)
오혜진 | 2024.02.26 | 추천 0 | 조회 88
오혜진 2024.02.26 0 88
346 스위스 프랑스~ 2월3일~11일
스위스 프랑스~ 2월3일~11일
New 스위스 프랑스~ 2월3일~11일 (1)
둥지 | 2024.02.26 | 추천 0 | 조회 72
둥지 2024.02.26 0 72
345 동유럽+스위스뷰 31기 (1월 13일~1월 21일) 후기입니다 :)
동유럽+스위스뷰 31기 (1월 13일~1월 21일) 후기입니다 :)
동유럽+스위스뷰 31기 (1월 13일~1월 21일) 후기입니다 🙂 (1)
뀨규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37
뀨규 2024.02.22 0 237
344 유럽 한달살기
유럽 한달살기
유럽 한달살기 (1)
지니 | 2024.02.20 | 추천 0 | 조회 187
지니 2024.02.20 0 187
343 작년 여름 8월 동유럽 스위스뷰 후기 with 산타
작년 여름 8월 동유럽 스위스뷰 후기 with 산타
작년 여름 8월 동유럽 스위스뷰 후기 with 산타 (1)
| 2024.02.17 | 추천 0 | 조회 264
2024.02.17 0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