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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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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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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12.20 19기 2조)일주일같은 한달 여행후기와 꿀팁!!

작성자
19기 날씨요정 다솜쓰
작성일
2019-12-27 22:04
조회
1621
이번 11.26-12.20 여행 다녀온 19기 중 한 사람입니당.
이전에 서유럽은 다녀온 적이 있어서 자유여행으로도 충분히 되겠지싶은 크나큰 망각에 빠져있었어요.
혼자 일정 짜다가 돌바닥 캐리어 질질 끌고다니고 소매치기 걱정하고 피곤한데 숙소찾아가고 할 생각에 코스짜다가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몇사이트 비교해보다가 동유럽쪽 근교 나라나 관광지 들리는 것들이 타 사이트에 비해 괜찮아서 신청했어요
또한 아직 25살이란...(젊디젊은ㅎㅎ) 나이에 혼자서 유럽떠나는걸 반대한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로유를 선택했어요
한달을 여행하고 보니 이런 세미패키지가 혼자서 숙소잡고 이동수단 결제하는 것들에 비해 금액적으로는 더 나오지만
매번 구해야하는 동행, 나라 이동, 숙소 이동, 근교 투어, 여행 중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등 소소한 것들부터 큰 문제들까지 고려하면 이정도 투자해서 여행 할 가치가 된다고 봐요
그리고 대부분 혼자 온 여행자들이 많고 20-30대 나이제한이 있기때문에 로유측에서 출발전에 알!아!서! 조를 짜주십니다
전 지방에 살아서 사전 엠티를 참석 못했는데.. 걱정안하셔도 돼요. 거의 한 달 간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라 숙소에서 도착하자마자 친해집니다..ㅋㅋ
그리고 솔즤킈.. 조원 사람들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행히 저희는 미식투어 급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고 여행코스도 비슷하고 생각도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넘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그리고 저희 조는 신기하게 서울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인솔쫘님뺴고) 다음 모임 장소 정하는게 쉬웠어요 그래서 담주에 부산에서 파티합니당.
젤 중요한건 오로지 혼자서만 하는 여행이 아니기에  한발자국씩 셀프 양보하면서 여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당.ㅎ. 필쑤!

그리구 전 사실 상세하게 일정 짜가지도 않았어요. 추천일정대로 해도 될 것만 같은 그런 귀차니즘에빠져서 자세히 안 짜서 갔는데, 역싀나 일정은 오로지 제 생각대로 되지않더라구요
중간중간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큰 틀만 짜서 가시면 나라이동직전에 단톡으로 인솔자분들이 상세하게 안내를 해쥽니다. 맛집도 찾기 귀찮을때 보내주신 리스트 골라서 가면 최소한 실패는 안해요. 우리는 구글과 돈만 있으면 충분히 행보칸 여행을 할 수 이쑵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비엔나갔을때 숙소 체크인시간보다 빨리도착하고 다음날 페이지 일정에 있는 시간보다 늦게 출발해서 살짝 일정이 꼬였어요 아직 의문이지먄..?
페이지 상세 일정과 다른 경우가 있을 때 미리 말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환전은 하도 소매치기가 많다해서 많이 안하고 700유로만 해서 갔고 중간중간 금액이 큰 것들은 카드긁었어요
생각해보니 식비로 제일 많이 쓴 것 같아요.. 제가 많이 먹어서 그런거겠지만..
카드 안받는 곳은 거의 없기때문에 굳이 소매치기 걱정하며 100만원 넘게 환전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나중에 카드값보고 슬펐지만 괜찮아요. 미래의 내가 해결해줄거에요..
돈 아낀다고 안 먹고 안 즐기면 나중에 후회합니당ㅎ 돈쓰면서 즐기세요
전 파리에서 혼자 추가여행이 있었기때문에 소매치기 더둑넘들 걱정을 엄청했어요. 다같이 다닐때는 뭉쳐다니니 거의 접근을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방심은 금물이었고 복대도 항상 차고 다녔어요
여행하다보니 방심하는 순간 털린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용. 그래도 스프링 줄이랑 손가락링, 목걸이는 꼭 하고다녔어요
전 호주머니에 휴대폰 넣는게 습관이 되있어서 목걸이줄하니까 넘 좋더라구여 호주머니에 폰 넣는 순간 내 폰이 아니다.를 기억하세옇ㅎㅎ

나라 별 자세한 설명은 패스할게요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에요^^~
제일 좋았던 나라는 프랑스>헝가리>독일>이탈리아에요
로마 IN 파리 OUT이 좋은 점이 갈수록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것들도 많아서 눈과 입이 행복했어요

파리는 저에게 두번째였지만 에펠을 다시 보는 순간 눈물이 날 뻔했어요ㅠㅠ 파업때문에 개선문-에펠까지 걸어갔는데 샤요궁이랑 비르하켐쪽에서 본 에펠이 제일 예뻤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거의 역대급 대혼란 대파업 중인 파리라 매일 2만보씩 걷는 건 일상이었어요. 구글에 걸어도40분 대중교통타도 40분이 뜨는 신기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걸어다녀야만 볼 수 있는 뷰들도 있었고 언제 이런 대혼란파티속에서 여행을 해보겠냐는 파시티브 마인드로 여행했어요. 합리화..
버스까지타면 그 인파에 낑겨서 이래여행해야하나라는 현타가 오지게 오지만 괜찮아요. 파리에 다시 오라는 의미로 받아드림..
그리고 디즈니랜드는 꼬옥 가세용 원데이 투파크 끊고 RER타고 가서 문열릴때 들어가서 일루미네이션 보고 나왔어요. 겨울이라서 오래 문을 안 열기때문에ㅜㅜ 부지런히 다녀야 됩니다.
6시 시작하는 일루미네이션 보려고 한시간반동안 성 앞에서 대기탔어요 덕분에 맨앞에서 황홀한 일루미네이션 볼 수 있었어요. 겨울왕국나올때는 진짜 코 끝이 찡 ㅠ했지만 울지않았어요
혼자 추가일정때 몽생미쉘도 다녀왔는데 몽생도 디즈니만큼 멋져요! 물론 날씨가 따라줘야돼요 전 날씨요정이었기에 별까지 다 보이는 그런 뷰를 볼 수 있었어요. 정말 황홀 그 자체ㅜ
파리에서 가는길이 너무너무너무 멀지만 투어회사 끼고 가기때문에 가는 내내 자면 됩니다..몽생 핵강추..ㅜㅜ
전 파리에 10일 있었지만 그래도 부족했어요. 루브르 오랑주리 오르세는 문닫는날이 다 다르기 때문에 휴무일 꼭 확인하고 가세용. 그리고 설명가이드 신청해서 들으면 작품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당
오르세만큼은 꼭하세용. 갠적으로 루브르보다 좋았고 아쉬워서 추가여행때 또 갔어요
그리구 디저트 먹을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마레지구 가세용 웬만한 유명한 디저트가게 다 모여있어요 마카롱 덕후라면 더욱더.. 근데 비싸요 눈물.. 마카롱 한두개씩 여러집 들리면서 먹으세요

헝가리는 생각보다 야경이 너무예뻤어요 로유에서 부다페스트 야경투어를 해줍니다. 우리끼리 가기 어려운 스팟까지 차로 이동해서 가기때문에 너무좋았어요
어부의 요새에서 보는 의사당뷰도 너무예뻤어요 거기서 쑤 인솔자님이 절벽에서 폰 떨어트리는 사람들 꼭 있다고 주의하라하셨고, 거기에 네! 대답까지했지만 그 떨어트리는 사람이 저였어요 하항
인생샷 찍으려고하다가 심장이 내려앉는 인생경험을 했어요
하지만 눈을 타고 떨어트려서인지 액정도 안깨지고 멀쩡해서 넘 다행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심쿵 ㅜㅜ 그리고 굴라쉬 꼭 드세여! 레드페퍼라는 가겐데 굴라쉬에서 육개장맛이나요
이틀연속 가서 먹은 건 안 비밀. 국물요리가 땡길때 아 이것은 육개장이다 하고 1일 1 뚝배기하세요 한식생각 날아갑니당

독일 뮌헨은 솔즤킈..볼게 마니없쏘요..
하지만 저희가 갈 때에 운 좋게 토트넘이랑 뮌헨 챔스경기가 열리는날이었어요.
경기 당일에 알게되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손흥민이 독일행 뱅기를 탔다는말에 길거리에 서서 바로 결제했어요. 어디자리가 좋은지도 모르고 축빠 오빠의 도움을 받아 자리예약을했는데
세상에나 손흥민벤치 바로 뒷뒷자리였어요 중앙에서 두번째자리..25만원인가 주고 끊었는데 더 주고 끊었어도 후회없을 경험이었어요
손흥민이 우리한테 인사도해주고...또 인사해주고..ㅠㅠ 영상 많은데 우리끼리 간직할게요 소중하니깐여.ㅋㅋ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응원문화도 너무 멋졌고 축알못이봐도 존잼이었습니다ㅠㅠ 쏜 안나와도 경험삼아 꼭 보세요 눈물날수도있어여
근데 사실 그냥 저희는 운이 좋았어용 케케 독일 자랑 끝

글구 울 범쑤인솔자님
시내 돌아다니다보면 다른 인솔자님은 몇 번 뵙는데 울 쑤 인솔자님은 마주치질 않으심.. 쉬는게 제일 좋은 쑤 인솔자ㅋㅋㅋ
차만 타면 휴게소 몇 번 들릴거냐는 우리때문에 귀찮으셨겠지만ㅎ 같이 커피도 뽑아먹고 운전할때 계속 강제로 과자 넣어주고 저희가 최고였져? 잠깰땐 레몬사탕이 쵝오ㅎ
중간중간 던지는 드립력과 술먹을때 올라오는 텐션이 신기한 쑤 인솔자님
함께여서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진심임..
우리에게만 주는 꿀팁들과 맛집들. 솔지키 존맛탱이라서 너무 좋았음.. 맛집알려줄때가 사실 제일 좋았어요. 잊을 수 없는 뮌헨 빵집도..
근데 마지막 날 우리 디즈니갈때 왜 마중안나왔어요.. 사실 우리도 디즈니 가는 길에 생각났지만ㅋㅋㅋㅋㅋ 너무해쓰ㅋ
1월모임땐 꼭 함께하길 약쏙..★

꿀팁일지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팁을드린다면

한달은 생각보다 짧아요 이동하는 날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돌아다니는 날은 적으니 추가여행 꼭하세요! 전 파리 +5일 더해서 아웃했는데 이것도 짧았어요
영국으로 넘어가서 아웃할걸..이라는 큰 후회가밀려옵니다ㅜㅜ 퇴사하고 가시는 분들, 시간여유있으신분들 꼭 추가여행하세요 막판에 한국가기싫어서 눈물날지도모름.

한겨울에 캐리어24인치로 어째 한달을 버티나했는데 (이제 24인치제한하는 벤투어는 끝나서 상관없겠지만) 저는 코트1 패딩1로 버텼어요
사진보면 같은 옷밖에없지만.. 이너 옷들을 여러개 챙겨가시면 그나마 다른 분위기일거에요 꼭 밝은 옷들로 챙기세용.
겨울은 정말로 흐리고 금방 어두워지기때문에 어두운 옷은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지않아요
전 아이보리코트랑 패딩 챙겨갔는데 사진이 밝게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하루에 최소 2만보씩 걷기떄문에 편한 운동화필수에요 운동화 2개로 번갈아 신음!
그리고 여행 전부터 버릴 옷들을 챙겨서가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전 그래도 옷만큼은 포기못해서 제가 좋아하는 옷들로 챙겨갔어요
근데 여행 중간쯤되니 캐리어 자리가없어서 버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어여...꼭 아 이옷은 버려도 된다라는 저려미 옷들도 몇개 챙기세여

한식필쑤 ㅎ 물론 한인마트도 잘되있지만 같은 진라면이라도 맛이가 다릅니다..ㅋㅋ 컵라면 고추참치 햇반 3-4개정도만 챙겨갔고 거의 야식으로 먹은건데도 모질라서 중간중간 사먹었어요
감기걸릴랑말랑할때 컵라면 한뚝배기하면 감기도 나아요 약입니다 감기약, 보약이 따로 필요없어요

스위스 물가가 비싸서 거의 한식먹었지만 스위스 맥날가면 100프로 스위스 재료로 만든 시그니처 버거를 팔아요
세트에 2만원하지만 패티가 존맛탱이니까 먹어보세요;; 사실 존맛이라서 돈이고 뭐고 이틀연속 먹은 건 안 비밀.

우버깔고 카드등록해서 가기. 이건 유럽여행 필수인거 다들 아시져? 출발전에 해서오라고 말씀하셨던거같은데.. 꼭해서 가세유 ㅎ
우버는 최대한 늦게 맛들이세요. 한번 타면 계속타게됨.. 돈이 최고다

증명사진! 파리에서 나비고 만들 때 필요한데 저희는 파업시즌때가서 나비고도 안 팔았어요ㅋㅋㅋㅋㅋ
증사 안 챙겨가서 여권사본사진 잘라서 만들어야징하고 열심히 잘라서 역에 갔는데 안팔아서 속상..쩝

작은 우산도 필수에요 하루에 짧게 여러번 비가내리기때문에 휴대할 수 있는 우산필수 ㅎ 유럽갬성은 우산도 안쓰고 비맞고 다니는거라던데 그럴 분들은 안챙기셔도 돼요

중간중간 세탁 할 수 있는 숙소가 있기때문에 세탁망 챙겨가세요 룸메들이랑 한번에 하면 되니까 돈도 아끼고 좋아요. 이상하게 이런건 돈아깝잖아요.
근데 갑자기 세탁할 거 얼마없다고해놓고 한박스들고 나타나 무임승차한 윤근이오빠 생각나네요 반성하라

옷걸이도 챙기면 좋대서 챙겼는데 빼기 귀찮아서 걍 방 안 암때나 세탁물 널어놨어요 겨울이라서 두꺼운 울 양말들 속옷은 걍 라디에이터 위에 냅두면 밤새 다마름.
라디에이터 두꺼운거 말릴때 개꿀명당!

헝가리에서 세체니 온천 가실 분들은 수영복 꼭 챙기세요 입돌아가고 얼어죽을뻔한 날씨지만 인생샷을 위해서 빅히니는 포기못해요
뭐 결국 못 건졌지만 별로 물이 안따뜻하다해서 기대없이 갔는데 워낙 날이 추워서 좋았어요 몸 지지고 안마하고 숙소와서 컵라면 한뚝배기하면 세상행복.
그리고 겨울에는 슬리퍼 꼭 챙겨서가세요 안챙기면 발 동상걸립니다;;

동전지갑도 필수! 동전이 하도 많이나오기때문에 큰 지갑보다는 라운드 지퍼형식 지갑이 좋아요
1유로 동전이 1000원같아보이고 콩알만한 동전들이 만만하게 보이지만 고것들이 모이면 1만원이되는 기적. 막 기부하지마세요..

이태리 남부투어는 꼭하세용 바티칸투어는 안해서잘모르겠즤만 비수기라서 남부투어 할 때 관광객들도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로유에서 추천해준 맘마미아투어 개강추.
가이드님 개쩔탱입니다. 갠적으로 유럽여행하며 만난 가이드 중에서 최고에요 추천해주는 곳에는 다 이유가 이씁니다..

플리트비체를 가기위해 들리는 크로아티아. 겨울은 별로라는 후기를 많이 봐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꼭 다녀오세용.
여름과 겨울의 분위기는 확 다르겠지만 겨울만의 매력이 가득했어요 말 그대로 겨울왕국이 따로없습니다. 대신 진짜진짜진짜 여행중에 제일 추운 날이었을 정도로 추우니 핫팩과 두꺼운 옷 필수

그리고 피렌체 더 몰! 제가 갈땐 프라다 줄은 없고 구찌 줄은 길었지만 기다릴만해요. 살 생각 없던 사람도 사게 만드는 그런 마성의 곳입니다. 이것또한 미래의 내가 해결해줄거에요.
더 사오지못해서 안타까움...ㅠㅠ 다시 가고싶다.

ㅇㅣ제쓰기 힘들어여. .. 뒤죽박죽 사진 구경하세요 로유짱짱 범쑤짱짱 우리조짱짱

전체 7

  • 2019-12-28 00:38

    온니 후기 보니까 진짜 기억 새록새록,, 알짜배기만 쏙쏙 잘 써놨네^ㅇ^ 히히 끝으로 갈 수록 언니 말투 오버랩되서 넘 웃겼당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후기 쓰니마니 하더니 일케 잘 쓰기 있냥 ㅠ.ㅠ 이거 보니까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다ㅎ.ㅎ 여행내내 고마운일 투성이었던 쏨 언니,, 소매치기 얘기하니까 또 언니가 가방 지켜줬던거 기억나네 흑흑 지금 생각해도 넘 아찔해ㅠㅠㅠㅠㅠㅠ 부산여행 곧이당 ㅎㅎ 빨리봐요 온닝ღღ


  • 2019-12-28 00:47

    솜이 닉넴 넘 귀엽따ㅋㅋㅋㅋ 후기 보니깐 벌써 아가들 보고싶네ㅠㅠㅠ 빨리 29일됐으면 좋겠당!!


  • 2019-12-28 10:24

    솜아ㅎㅎㅎ 같은 조도 아닌데 잘 챙겨줘서 고맙구 너랑 너무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쉬워 ㅠㅠ 파리에서 열정적으로 에펠탑열쇠고리 흥정하던 너의 모습 이찌모태ㅎㅎㅎ 내일 만나서 재밌게 놀장


  • 2020-01-03 15:19

    -우리는 구글과 돈만 있으면 충분히 행보칸 여행을 할 수 이쑵니다.
    -호주머니에 폰 넣는 순간 내 폰이 아니다.를 기억하세옇.
    -우버는 최대한 늦게 맛들이세요. 한번 타면 계속타게됨.. 돈이 최고다.
    -(충동 구매 전도사)이것또한 미래의 내가 해결해줄거에요.
    -로유짱짱 범쑤짱짱 우리조짱짱.

    거의 소미복음 수준이잖아? 업 텐션 제조기 솜아!
    차안을 가득 채운 경상도 사투리 중 가장 구수한 사투리를 들려준 솜아!!
    비록 저질 체력이라서 저녁엔 한숨 자고 나와야만 하는 너지만
    흥날땐 흥으로, 언니로서 조원들을 챙겨줄 땐 책임으로 ! 19년도 마지막 여행을 만들어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즐거웠어!
    사투리로 써주지 않아서 살짝 어색하지만 새로 올 여행자들을 위한 꿀팁도 한가득 남겨주어서 증말 고맙다!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잘 먹고! 체력도 더 오르고! 남자친구도! 읍읍..
    다음 모임에서는 꼭 만나자! 안녕!


  • 2019-12-27 22:12

    쏨아~ 건욱이당... 지나고 보니 우리조 진짜 추억 많이 만든거 같아서 죻당~~ 29일에 또 씐나게 놀자!


  • 2019-12-27 22:24

    동갑내기 친구 만나서 얼마나 좋았는지아냐ㅎㅎㅎ여행가서 맨날 보다가 안보니까 이상해 너자는거 맨날 보고 잣는데...ㅠㅠㅠ 빨리 보고싶다 부산뿌시자 쏨이 ㅠㅠㅠㅠ 사상으로 와야한다 동래로 가지마라 쑤씨랑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9-12-27 22:32

    쏘미언니.. 언니가 없었다면 나의 유럽생활 완벽하지 못했어 ㅠㅠ 후기 읽으면서 추억이 몽글몽글한걸..? 언니 얼른 보고싶엉 ~~ 부산에서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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