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로맨틱유로 19기 11.26~12.20일 유럽이야기

작성자
하네비는 오늘도 길을 찾지...
작성일
2019-12-27 23:13
조회
1948
안녕하세요 🙂 11.26~12.20일 로맨틱유로 19기로 유럽여행을 하고 돌아온 2팀 하건욱입니다.

첫 만남의 서먹함은 온대간대없이 친해져서 돌아온 사람들이 너무나도 그리운 밤이네요. 하핳..

여행지의 상황, 날씨 모든게 중요하지만 동행한 사람들끼리 잘 맞아야 즐거운 여행이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이번 유럽여행이었답니다. 그만큼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챙겨주어야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는거 같아요.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어요.. 공갈빵처럼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 많지만 그냥 써본, 일기같은, 후기인듯한 후기아닌 후기 시작합니당..

* 첫 여행지였던 로마! 무교인 나에게 바티칸이 자칫 지루하진 않을까 했던 생각이 무색할만큼, 안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은 바티칸투어였다. 외부보다 내부가 엄청 화려해서 보는내내 즐거웠고, (교황님 flex...) 가이드님의 설명도 재미있어서 정말 좋았다. 투어이후 본 콜로세움은 웅장함이 느껴졌다.. 내부는 공사중이라 뷰가 아쉬웠지만, 로마의 랜드마크인 만큼 그 자체로 특별했다. 비를 피하며 노래들었던 콜로세움 2층 어딘가는 잊지 못할 추억... 저녁으로 먹은 티본스테이크와 트러플파스타는 맘마미아를 연신 외쳐도 모자랄 만큼 맛있었다. 파스타의 본고장다운 임팩트를 줘서 아주 만족!



* 로마 둘째날에 간 남부투어. 간접적으로 듣고 보던 폼페이를 직접 보게 되다니.. 도로부터 문화시설까지 있던 폼페이에 대해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몇천년전의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설계를 했을지 그저 놀라웠다..

이후 아름다운 아말피코스트를 달려 도착한 포지타노마을은 아기자기하고 뷰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레몬이 유명하다는 남부지역이라 레몬사탕, 레몬맥주 등 레몬관련 상품들이 많았다. 뷰를 바라보면 마신 레몬 맥주 대존맛!



* 메디치가문의 영향이 많은 도시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의 전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두오모대성당과 조토의 종탑... 땀뻘뻘 흘려가며 올라갔는데 높은곳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시내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날이 완전 맑지는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다. 르네상스 걸작들을 한곳에서 볼수있었던 우피치 미술관. 규모가 큰 만큼 수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책에서만 보던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티본스테이크로도 유명한 피렌체에서 먹은 안심티본은 정말 인생티본이었다 ㅜㅜ 또 먹고싶네..



* 피사를 경유하여 도착한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도시, 베네치아! 배를 타고 섬으로 가는 와중에 보이는 수상도시의 풍경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알록달록한 벽 색깔로 유명한 부라노섬에서 9컷사진 완성~(날씨도 안 좋은데 찍느라 고생해준 영주, 지혜누나에게 박수!!!) 흐린 날씨였지만 도시가 주는 아름다운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게다가 요번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리알토다리를 실제로 보다니.. 저녁은 마트에서 사온 삼겹살로 먹었는데 대존맛탱!!! (굽느라 고생한 봉규형, 영주누나 덕분에 행복한 식사였어용)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가는중에 경유한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맑은 호수에 보이는 오리들이 너무나도 귀욤귀욤했다... 같은팀 동생들이랑 맛있는 점심도 먹고 아주 만족스러웠던 경유지였다 ㅎㅎ.. 그렇게 도착한 자그레브는 크리스마스 마켓느낌이 물씬 났다. 광장뒤편에 현지인들이 엄청 많았던 마켓거리를 거닐다보니 정말 유럽에 왔구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눈덮힌 플리트비체는 겨울느낌을 한껏 예쁘게 뿜었고, 유럽에서 탄 스케이트도 잊지 못할 추억!



* 야경맛집 부다페스트! 겔레르트언덕에 올라 바라본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너무나도 예뻤다. 하지만 이건 비교도 안될정도로, 어부의요새에서 바라본,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서 본 국회의사당은 정말정말 아름다웠다. (무슨 국회의사당 건물이 저렇게 예뻐...)

한식이 너무나 그리웠던 우리에게 매운탕맛을 선사해준 RED PEPPER... 이때 기준 스테이크 제치고 만족감 100%를 안겨주었던 존맛탱 굴라쉬였다. (맛집 알려준 범수님 넘나리 감사!!) 선물로 줄 러쉬입욕제랑, DM쇼핑으로 아주 알차고 만족스런 일정이었다. 세체니 다리에서 다시 한번 본 야경은 추위를 견딜만큼 또 예쁨!



* 비엔나에 왔으면 비엔나커피를 먹어야지! 비엔나 3대 카페라는 'Cafe Central' 카페건물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엄청 크고 웅장했다.. 들어가보니 레스토랑겸용 인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규모가 엄청 컸다. 밤에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는 예쁨예쁨..

일정이 변경되서 반일정도 더 머물게된 빈.. 체코일정을 짜놓았는데 계획대로 안되서 좀 서운했지만 그래도 낭비 할순없으니.. 가자 벨베데레궁전으로! 클림트의 작품이 있는 궁전, 아침 일찍 도착한 궁전은 정원을 프랑스식으로 꾸며놓아 한바퀴 둘러볼 때 고즈넉한 느낌을 주어 좋았다. 오디어투어를 했는데 기대를 안하고 와서 그랬는지 의외로 만족스러웠다.



* 그렇게 달리고 달려 느즈막히 도착한 체코, 프라하! 한인이 운영하는(맞나..? 여튼 한국인이 종사하는..) 중식당 ‘ㅈㅂ(zubang)에 갔다. 짬뽕이 약 14,000원, 소주 한 병에 14,000원이라는 경악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유럽에서 맛보는 얼큰한 국물과 술 한잔에 광대는 씰룩, 감탄사 술술~ 탕수육까지 거덜내고 인솔자분들과 함께한 야경투어.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있는 바츨라프 광장을 시작으로 구시가지 여러곳을 둘러보고 프라하 성이 보이는 까를교까지 알찬 시간이었다. 천문시계탑 근처의 광장에서 열린 프라하 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엄청 큰 대형트리를 설치해서 그런지 여지껏 본 마켓들 중 가장 예쁘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확 느껴지는 곳이었다.

숙소가 가장 큰 프라하여서 팀별 회식을 가지게 되었다. 술도 한잔씩하며 이야기 하다보니 텐션이 지붕을 뚫고 올라가서 세상 그런 난장판이 없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ㅎㅎ



체코에서의 둘째날, 비몽사몽 한 채로 일어나 존레논벽을 보고 프라하성을 둘러보았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은근 볼게 많았다.. 그렇게 둘러보고 늦점심으로 스트라호프수도원 양조장에 갔다. 립과 흑맥이 아주아주 맛있었다!! 원래는 구시가지를 둘러보려 했지만 전날 달려서 그런지 컨디션 난조로 숙소에서 좀 쉬기로 결정... zzz

팀끼리 저녁한끼 하기로 해서 범수님과 함께간 식당은 핫윙봉과 꼴레뇨가 맛있는 집이었다. 체코에 왔으면 또 코젤다크를 마셔줘야지! 대대대대존맛탱이었다. 실패가 없는 범수님맛집! 저녁먹고 들린 재즈바에서 코젤 또 한잔♡ 유럽에서의 재즈바는 특별한 추억이었다...





* 독일로 넘어가기전 경유한 체스키크롬로프! 작은마을이라 둘러보기 좋았었다. 독일 도착후 마켓구경 쬐끔해주고 독일 왔으면 뭐다? 맥주지! 학센이랑, 부어스트에 맥주 마셔주고, 시내 좀 둘러보다가 2차로 또 맥주! 독일 맥주 진짜 존맛이다... 둘째날은 자전거타러 간 영국정원에서 뚜벅뚜벅 걷기만 했지만, 고즈넉한 느낌이 좋았다.(쪼금만 더 파릇파릇 했다면 더 예뻤을텐데 너무 앙상...) BMW벨트에서 자동차 전시도 보고 시승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마리엔광장도 둘러보고 성페터성당에 올라 본 뮌헨의 시내는 이제껏 본 다른 도시의 뷰와는 다른, 자로 잰듯한 반듯함에 주황빛 지붕이 체코와 닮은 듯 또 다른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대망의 챔스직관! 마침 경기가 있는날이라 축구를 보기로 했다. 게다가 뮌헨vs토트넘 경기라 손흥민선수도 보고 대 만 족.. 구장이 커서 그런지 응원 열기와 함성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숙소로 돌아와 짜파게티 야식으로 마무으리~



* 대망의 스위스 가는날! 인터라켄으로 가기 전, 경유한 루체른.. 범수맛집 찬스로 잡채밥,칠리치킨덮밥으로 맛깔나게 먹고 카펠교, 무제크성벽 등 살짜쿵 둘러보고 시간이 남아서 스타벅스에서 좀 쉬었다. 비싼데 맛 드럽게 없네... 여기서 탄생한 은홍, 홍기 그리고 쑤씨 ㅋㅋㅋㅋㅋㅋ...



전날 동생들이랑 일정을 열심히 짠게 수포로 돌아갔다... 기껏 역으로 갔더니 날씨가 안좋아서 융프라우를 못간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슬프네 진짜.. 이것 때문에 스위스 얼마나 기대했는데.. 설상가상 패러도 취소 ^^...

이대로 가긴 아쉽다고 비오는데 슈피츠성이라도 보고 오자고 떠났는데 이미 나락으로 떨어진 텐션은 도저히 올라올 생각을 안했다.. 배고픈데 밥이나 먹자며 인터라켄으로 돌아와서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를 먹었다. 패스권 못사서 돈도 굳었는데 flex나 하자며ㅋㅋㅋ (스위스패스 산 수진&선영이가 진정한 F.L.E.X ㅎㅎ) 근데 햄버거 와씨.. 비싼데.. 맛있네? 마켓이나 간단하게 둘러보고 술이나 먹자며 장보고 그날 또 술파티~~

다음날 날씨가 맑기를 바라며 다시 역으로 갔다. 어제보다 구름도 걷히고 비도 안오는데?? 느낌이 좋은데??

오늘 융프라우 갈수있나요^^? NO, JUNGFRAU!! 하... 조졌네..ㅜㅜ 그래서 그린델발트랑 뮤렌정도만 둘러보기로 했다. 이렇게나 흐리고 아쉬움 가득했는데 스위스 설산의 풍경과 뮤렌 통나무 감성은 감동 그 자체였다... 융프라우까지 봤으면 기절했을 듯.. 그날 야간썰매를 타면서 바라본 밤 하늘엔 별이 무성하게 많았다.. 예쁨 그자체...  반쪽짜리 만족인 스위스였지만 그 반쪽의 만족감이 꽉꽉 채워진 느낌이었다.



* 마지막 도시인 프랑스, 파리! 와.. 벌써 마지막 일정이네 시간 겁나 빠르다.. 무려 6시간 30분 가량의 장거리 이동을 거쳐 도착한 파리! (범수님 운전하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파업이 진행중인 파리였지만 시내를 관통하는 메트로 1호선은 다행이 운행을 해서 다니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개선문에 올라 바라본 12갈래의 도로는 파리의 웅장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랜드마크인 에펠탑은 그냥 바라만 보아도 엄청 좋았다.. 새벽까지 기다려서 본 화이트에펠, 노을질때의 에펠, 조명이 켜진 금빛 에펠은 제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에펠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흑인 장사꾼 등쳐먹은(?) 느낌이 든 다솜이의 엄청난 밀당흥정과 돈 아끼자고 시작된 밴 트렁크 감성...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때문에 파리파업은 신경도 안 쓰일만큼 이미 최애도시가 되어버렸다... 파업으로 다 둘러보지 못한 루브르는 그 나름의 만족감을 주었고, 오랑주리 미술관은 모네의 수련만으로 고즈넉함을, 오르세 미술관은 알짜배기 작품들을 못보았지만 다른 작품들과 시계탑 사진으로 이곳만의 만족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몽마르뜨 언덕에서 아름다운 뷰와 함께 찍은 사진과 별건 없었지만 볼만했던 사랑해벽, 그리고 달팽이요리, 개구리요리, 송아지스테이크는 존맛 그자체!(양파 수프도.. ㅜㅜ) 마지막일정이었던 디즈니랜드.. 짧은시간 쪼개가며 탄 여러개의 어트랙션, 바라만 봐도 예뻤던 디즈니성, 그리고 마지막 감동 대폭발의 일루미네이션까지... 너무나도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일정을 끝으로 나의 유럽 여행은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이렇게 글로 적다보니 다시한번 여행한듯한 느낌이어서 생각보다 좋았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범수님께 감사!

( 절대 치킨때문이 아님 ㅇㅇ... 진쫘루 )

* 여행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범수님 : 수 형! 처음엔 아직 못친해졌고 어색하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난 입담이랑 꿀팁정보들 많이 주셔서 이번 여행이 훨씬 풍성해 진것같아요. 항상 챙겨주시고, 투어도 해주시고, 운전도 하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차량반납 때문에 먼저 독일로 가셔서 아쉬웠지만 휴가라 한국으로 가신다니 시간맞춰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 나의 인솔자, 범수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고, 휴가 잘 보내셔유~~

철현님 : 1팀 인솔하셔서 많이 마주치고 어울리지는 못했지만 세상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여행정보 항상 올려주시고, 파리 야경투어때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ㅎㅎ)했던 엔젤천사 철현님 고생많으셨구 감사해요!

김지혜누나 : 미친텐션1 지혜누나.. 우리 큰누나의 모습이 보여서 친누나처럼 스스럼없이 잘 지낸거 같아.. ㅋㅋ 같이 다닌 일정마다 흥부자인 누나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 비오는 콜로세움에서의 누나 선곡 잊지 못할거야 ㅠㅠ

진혁이형 : 형 우리기수 사진 찍어주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유.. 이정도면 돈받아야 되는데 ㅎㅎㅎ.. 형 덕분에 좋은사진, 좋은추억 많이 남아요 감사합니당~

봉규형 : 숙소 2층담당 뀨형! 근이 호작질 다 받아주는 세상 착한형... ㅠㅠ 같은 숙소 쓰면서 재밌게 잘 보냈어유~ 시간되면 남자들끼리도 한번 꼭 다시 봤으면 좋겠네유~

영주누나 : 카톡방에서부터 총무같던 영주누나.. 아픈애들 약챙겨주고 진짜 맏이 같던 누나 덕분에 여행 잘 갔다온듯.. 같이 다니는 일정 동안 세상 열심히 사진도 찍어주고 너무너무 고마웠어~~

정지혜누나 : 지혜누나가 두명이라 성 붙여서 썻당.. 미친텐션2 지혜누나... 촥 깔리는 특색있는 목소리때문에 그냥 말만해도 귀에 누나 목소리가 잘 들리더라 ㅋㅋㅋ흥부자 누나 덕분에 여행기간 즐겁게 보냈오~

예나누나 : 곱게 생겨서는 반전매력 예나누나.. 세상 첫만남 내 겨드랑이를 빼았아간건 누나가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 누나네들 끼리 캐미가 너무 좋아서 같이 다니면 항상 즐거웠던거 같아. 덕분에 행복한 유럽여행이었어!

유리누나 : 초반에 같이 다닌 일정이 없어서 얼굴만 알았던 유리누나.. 같이 다니다보니 세상 밝게 웃고, 엄청 친근하고 착한 누나였어 ㅎㅎㅎ.. 디즈니에서 그마이 신나하던 모습보고 겁나 웃겼다... 우린 대구니까 시간날때 종종 보기로~

진영이 : 유리누나 보다 더 같이 다닌 일정이 없어서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쉬웠던 진영이... 같은 93라인인데 그치..? ㅋㅋ 바토무슈 탈때 세상 추워서 안에 있었는데 진작 들어갈걸 그랬다... 우리 누나처럼 손이 많이 차던데 겨울 감기 안걸리게 따듯하게 보내 🙂

윤근이 : 동갑내기 친구 그니그니! 프사로 본 첫인상과 좀 달랐는데 알고보니 깃털처럼 가벼운 너의 언행에 피곤하면서 즐거운, 유통기한 지난 오로나민C 같은 근아!덕분에 함꼐하는 일정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 수원에 있어도 부산올때나 한번씩 꼭 보자~

은지 : 소영이랑 같이 신청해서 처음엔 어색했던 은지.. 소영이 챙긴다고 항상 고생많은거 다 안다.. ㅎㅎㅎ 친해지고 나니까 참 밝고 주변 잘챙기는 은지 아주 칭찬해우리 일정이 서로 달라서 함께한 일정이 많지는 않았지만 같이했던 일정 즐거웠어~ 부산에서도 재밌게 놀장!

소영이 : 알코홀릭, 알콜러버 소영아... 은지한테 잘하자 ㅋㅋㅋㅋㅋㅋ 부다에서 낮부터 와인먹고 싶다고 했다가 은지한테 혼나서 시무룩해있던 소영이 얼굴 생각하면 지금도 웃긴닼ㅋㅋㅋ 우리 93라인 부산에서도 재밌게 놀자~

다솜이 : 아담하고 귀여운 첫인상의 솜이.. 그녀가 입을 열기 전까지는 그랬지.... ㅋㅋㅋㅋㅋ 같이 다니다보니 완전 끼쟁이야~ 끼와 흥이 흘러 넘치는 솜이 덕분에 같이 다닌 여행 너무 즐겁고 추억에 많이 남는다.. 파리에서 열일했던 너의 밀당흥정 덕분에 기념품도 싸게사고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어어 같은 조 되어서 너무 즐거웠당! ^^

현지 : 생리현상 튼 현지, 손흥민응원못하나은행 현지, 특산품 현지, 스타벅스 홍기... 별명부자 현지ㅋㅋㅋㅋㅋㅋ 끝이 없이 나오네.. 이동할때마다 간식을 챙겨먹던 현지 덕분에 입과 손이 심심하지 않았다. 성격도 밝고해서 같이 다닌 일정 분위기 좋고 밝고 아주 재밌었어~ 부산에서도 재밌게 놀자 ^^

수진이 : 우리기수FLEX 담당 쑤씨~ 그린델발트 6번 갔다오라고 했는데 왜 가지 않았니... 이래놓고 디즈니 중복 결제 FLEX로 또 한번 놀래켰지... 대단해 ㅋㅋㅋㅋ항상 애들 잘 챙기고 하는 모습이 너의 직업에서 비롯된건 아닌가 하면서도 보기 좋더라^^ 방 같이 쓰는 너희들끼리 어울려 깔깔대는 모습보면 지켜보는 사람들도 웃음이 나올만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줘서 여행내내 텐션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다릉.. 부산에도 이텐션 유지하기~

선영이 : 언니! 라며 하이톤 목소리로 세상 존재감 뿜어내던 선영이.. 너의 목소리는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닼ㅋㅋㅋ 술만 먹으면 자꾸 달라는 노빠꾸 기질에, 자꾸만 밖으로 나가려는 선영이 덕분에 고생한 사람들이 아주 많지만 지나고 나면 쪼오오금은 해프닝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ㅎㅎㅎ 우리도 대구니까 시간나면 한번 보도록 하자~
전체 7

  • 2019-12-27 23:37

    이야 ㅋㅋㅋㅋ 오빠 후기보고 다시 유럽 한 바퀴 갔다 온 기분 ㅠ 네비, 요리 담당 은홍^^ 로비에 물 뽑으러 갔다가 새벽 1시에 먹은 뮌헨 짜파게티 잊지 못해... 부산에서도 아시져? 이땐 제대로 요리실력 보여주세요~


  • 2019-12-28 00:43

    여행 다녀온지 불과 일주일 전인디 왜 이렇게 아련하지ㅋㅋㅋ 유럽에서 맛 못본 욱이 요리 29일 날 기대합니다요 ㅋㅋㅋㅋㅋ


  • 2019-12-28 00:46

    이 오빠 ㅠ 일케 잘 쓸거면서 그렇게 앓는 소리를 냈단 말이지? 쒸익,,,씩,, ㅠㅠㅋㅋㅋㅋㅋ 꼼꼼한 오빠 성격대로 후기도 넘 예뿌당 ㅠ.ㅠ 하나하나 적어준 코멘트들 감동이얌,, 중반부터 오빠들이랑 친해져서 여행이 더 즐거워졌던 것 같다 ㅎㅎ 사진들 다시보니까 기억 소환 즐겁구^ㅇ^* 그래서 부산에서 요리 하는거야 안하는거야 ㅠ 사람을 왜 들었다놨다 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얼른 보고싶다요 다들


  • 2019-12-28 0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빠 너무 잘쓴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사람한명한명 적어준것도 감덩 ㅎ 근데 내별명 너무 적나라한거아니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은행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한번씩나와...자동완성^^ㅋㅋㅋㅋㅋ빨리 29일 왔으면 좋겠다 ㅠㅠ다들 보고싶


  • 2019-12-28 10:53

    여행 일정이 많이 안겹쳐서 너무 늦게 친해져버린 욱이ㅠㅠㅠㅠ 너랑 같이 다닐 때 어떻게 길을 저렇게 잘찾지? 하고 신기해하면서 편하게 잘 다녔엉 고마워ㅎㅎㅎ 우리 대구사니까 자주 만나서 놀쟈


  • 2020-01-03 15:33

    우리팀의 듬직한 네비 욱아,, 😉
    우리의 술파티로 인해 직접 만든 김치찌개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이미 한대접 먹었다,,
    여행 초반 분위기 상승에는 근이가 있었다면, 중-후반 욱이 네가 있어서 모두가 즐겁고, 든든하고, 행복한 여행 되었다는거 알지? !!
    대구에서 함께 소주 한잔 하는날까지 하고 싶은 일, 하는 일 모두모두 잘 이루어지고 열심히 달리고 있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고마워 ! 안녕!


  • 2019-12-27 23:22

    ㅋㅋㅋ아 너무웃겨 흑인등쳐먹은 사람? 나야나~ 그래도 함께한 덕분에 방구석 한켠에 자리잡은 반짝이에펠???? 우리 조가 최고양 최고 29일 죽어보자!


전체 424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여행후기 남기실 때 사진도 같이 남겨주시는 센스!
여행후기 남기실 때 사진도 같이 남겨주시는 센스!
여행후기 남기실 때 사진도 같이 남겨주시는 센스! (1)
로맨틱유로 | 2019.11.26 | 추천 0 | 조회 6499
로맨틱유로 2019.11.26 0 6499
공지사항
정성스럽게 쓴 후기 날아감 주의.jyp 쓴 글이 날아가지 않도록 메모장에 쓰시고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추천드립니다! (3)
로맨틱유로 | 2019.07.09 | 추천 -9 | 조회 6771
로맨틱유로 2019.07.09 -9 6771
공지사항
★★후기 작성 시, 실명으로 작성 해주셔야, 베스트 후기 상품이 지급됩니다. ★★
로맨틱유로 | 2018.10.07 | 추천 1 | 조회 7800
로맨틱유로 2018.10.07 1 7800
354 프스동 32기(1/27~2/10) 여행 후기 (w.티미쌤♥)
프스동 32기(1/27~2/10) 여행 후기 (w.티미쌤♥)
New 프스동 32기(1/27~2/10) 여행 후기 (w.티미쌤♥)
익명 | 2024.03.04 | 추천 0 | 조회 10
익명 2024.03.04 0 10
353
New 로유 스위스-파리 33기(2.24~3.2)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김정필 | 2024.03.04 | 추천 0 | 조회 11
김정필 2024.03.04 0 11
352 8개월 만에 잊지 않고 쓰는 프스이 추천 후기
8개월 만에 잊지 않고 쓰는 프스이 추천 후기
New 8개월 만에 잊지 않고 쓰는 프스이 추천 후기
노유 | 2024.03.01 | 추천 0 | 조회 69
노유 2024.03.01 0 69
351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패키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패키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New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패키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1)
익명 | 2024.02.29 | 추천 0 | 조회 98
익명 2024.02.29 0 98
350 스위스-프랑스(2/3-11) 여행후기
스위스-프랑스(2/3-11) 여행후기
New 스위스-프랑스(2/3-11) 여행후기 (1)
은딩 | 2024.02.28 | 추천 0 | 조회 109
은딩 2024.02.28 0 109
349 동유럽+스위스뷰 9일
동유럽+스위스뷰 9일
New 동유럽+스위스뷰 9일 (1)
현섭 | 2024.02.28 | 추천 0 | 조회 149
현섭 2024.02.28 0 149
348 프스동 1/13~1/28 후기 !
프스동 1/13~1/28 후기 !
New 프스동 1/13~1/28 후기 ! (1)
SEOK | 2024.02.27 | 추천 0 | 조회 109
SEOK 2024.02.27 0 109
347 프스동 32기(1/27 - 2/10)
프스동 32기(1/27 - 2/10)
프스동 32기(1/27 - 2/10) (2)
오혜진 | 2024.02.26 | 추천 0 | 조회 119
오혜진 2024.02.26 0 119
346 스위스 프랑스~ 2월3일~11일
스위스 프랑스~ 2월3일~11일
스위스 프랑스~ 2월3일~11일 (1)
둥지 | 2024.02.26 | 추천 0 | 조회 87
둥지 2024.02.26 0 87
345 동유럽+스위스뷰 31기 (1월 13일~1월 21일) 후기입니다 :)
동유럽+스위스뷰 31기 (1월 13일~1월 21일) 후기입니다 :)
동유럽+스위스뷰 31기 (1월 13일~1월 21일) 후기입니다 🙂 (1)
뀨규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57
뀨규 2024.02.22 0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