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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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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 유로  유럽 한 달 살기 19기 2조 (2019.11.26~2019.12.20) 후기 / 김은지

작성자
진상처리반
작성일
2019-12-28 00:35
조회
1468


사회생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일과 회사에 권태기를 느끼던 시점이었습니다.  똑같은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던 중 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20대 막바지에 특별하게 남을 여행이 필요했고  20살 때 부터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유럽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은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많은 투자가 필요했기에 망설여졌지만 더 늦기전에  다녀오기로 하였고 덕분에? 회사도 퇴사를 하였습니다.ㅎㅎ

유럽여행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나라와 도시 간 이동으로 패키지를 고민했지만 짜여진 일정대로 틀에 맞추어 여행을 하는 건 싫었습니다.  로맨틱유로 유럽 한 달 살기는 차량이동과 자유일정이 주어져 여행 이동 중 무거운 짐을 들고다녀야 하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없었던 점이 좋아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의 우리, 젊음. 유럽에서의 우리는, 지금이 가장 예쁠 시기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ㅎㅎ

 


한 달 동안의 여행 순서대로 정리를 하면

1. 이탈리아 - 로마

이탈리아 로마는 고대 유적지와 볼거리가 많은 만큼 투어신청을 많이 했었어요.ㅎㅎ 바티칸 투어, 남부투어를 했었는데 가이드 분 설명도 들으면서 아는만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로마 도시 대부분 건물이 오래되어숙소는 기대를 안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지내다 보면 익숙해 졌어요. 로마에서 워킹투어도 진행을 했었는데 예쁜 야경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저희 조 인솔자 범수님께서 사진도 예쁘게 잘 찍어 주셨어요 ㅎㅎ





2. 이탈리아 - 피렌체

개인적으로 로마보다 피렌체가 더 좋았어요. ㅎㅎ 치안도 더 좋았던거 같고 음식도 더 맛있었어요. 여기서도 우피치 미술관 투어랑 보따리 야경투어 신청했었는데 보따리 야경투어 가이드님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밌었어요. 피렌체 가시면 보따리 야경투어 추천드려요!! 그리고 티본 스테이크랑 젤라또 꼭 드시고 미켈란젤로 광장은 석양 과 야경까지 꼭 꼭 보세요!!




3. 이탈리아 - 베네치아

이번 여행지들 중에서 기대했던 곳  중 하나였어요.  다행이 저희가 갔을 땐 홍수가 왔던게 어느정도 복구가 되었고 날씨도 좋았어요 ㅎㅎ 본섬과 부라노섬에 갔었고 부라노섬은 눈 돌리는 곳 마다 그림같은 풍경이였어요.

이때 유럽 최초의 카페인 카페 플로리안을 갔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엄청 창렬했어요... 3명이서 8만원 가량 나왔어요.ㅎㅎ 맛은 있었는데...  경험삼아 가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해요^^ 부라노섬 갈 때는 밝은 색 옷입고 사진 많이많이 찍고오세요.






4. 크로아티아 - 블레드호수 (경유지)

자그레브 숙소 가기 전 3시간 경유 했던 곳 인데 너무너무 x 100 풍경이 예뻤어요. 진짜 풍경화처럼 한폭의 그림 같았던 곳 이였어요. 여긴 풍경이 사진에 다 안 담길 정도라 눈에 많이 담아오세요 ㅎㅎ 그리고 저희가 갔을 땐 겨울이라 많이 추워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슬로베니아식 바닐라 크림케익 먹으며 풍경감상도 했는데 그  자체로 힐링이였어요 ㅎㅎ




5.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여행일정 중 자그레브 가는 이유 중 하나였던 플리트비체!! 이 날 설산 풍경이 너무 예뻤는데 장난아니게 추웠어요. 겨울의 눈쌓인 플리트비체도 좋았지만 여름에 파릇파릇한 풍경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겨울에 가실 때 플리트비체는 코스가 다양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라 겟바이버스 시간 잘 예약하셔야 해요 ㅎㅎ






6. 헝가리 - 부다페스트

유럽 중에서 저한테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고 음식도 입맛에 잘 맞아서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ㅎㅎ  이 날 차량으로 야경투어도 진행해주셨고 범수님께서 인생샷도 찍어주셨어요 ㅎㅎ 생각지도 못 하게 추웠고 땅이 얼어서 미끄러웠던 곳이였어요. 야경 사진 찍겠다고 옷도 얇게 입고 구두신는 바람에 여기저기 민폐 많이 끼쳤지만 안 넘어지게 조원 동생들과 친구들이 도와줬답니다 ㅎㅎ너무 추웠지만 추위를 참고서라도 사진 찍은 보람이 있던 곳이였고 범수님께서 추천해주신 굴라쉬 맛집 최고였어요!! 맛있어서 담날 룸메들과 또 갔어요ㅋㅋㅋㅋ




7. 오스트리아 - 비엔나

여행하면서 제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곳 이에요.... 상점들이 6시 이후에는 거의 문을 닫고, 일요일은 거의 문을 안 여는...... 하필 저희가 간 날이 일요일이 껴있었고.... 기대했던 스와로브스키 본점은 가보지 못 했어요.... 그래도 오페라 야경이랑 쇤부른 궁전, 벨베데레 궁전은 이뻤어요 ㅎㅎ






8. 체코 - 프라하

여행 마지막 날 룸메들과 이야기 하면서 제일 좋았던 곳이 어디냐고 물었을 때 망설임 없이 꼽았던 곳 이에요. ㅎㅎ 아기자기하고 동화 속 마을 같았아요. 무엇보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정말 예뻤고 거기서 사먹은 굴뚝빵과 범수님 인솔하에 조원들과 함께 간 재즈바는 너무 분위기 있었어요 ㅎㅎ 특히 재즈바에서 베이스 치던 분이 존잘이였어요!!




9. 독일 - 뮌헨

뮌헨에서는 사실 할 건 많이 없었어요 ㅎㅎ 오히려 쉬엄쉬엄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전 알쓰지만 독일에서 만큼은 양조장 도장깨기를 목표로 1일 1맥주 했어요 ㅋㅋㅋ 술 안좋아하는 제가 마셔도 독일 맥주는 참 맛있더라구요 ㅎㅎ 안주가 대부분 학센이나 프레첼, 소시지 뿐이라 물려서 아쉽긴 했지만 맥주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갔던 양조장들 중에서 호프브로우가 제일 괜찮았고 기념품샵도 같이 있어서 선물사기좋았어요. 그리고 dm가기 전 쇼핑리스트 꼭 살펴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저희 간 날은 축구 경기가 있었지만 전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가지는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축구 좋아해서 시내에서 팬샵에 들려 바이헤른 뮌헨 굿즈도 샀어요 ㅎㅎ 그리고 범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빵집은 완전 존맛이에요.. 지금도 생각 날 만큼 맛있었어요. 꼭 가셔서 빵 종류 별로 다 드세요!!!




10. 스위스 - 루체른, 인터라켄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곳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제가 덕이 부족했는지 날씨가 참 안 따라주었어요ㅠㅠ 패러글라이딩도 취소가 되었고.... 융프라우도 못 올라갔어요...... 그래도 조원들과 뮈렌도 함께가서 설산 원없이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았어요 ㅎㅎ 스위스 물가가 어마어마해서 마트에서 장을 봐서 끼니 해결했어요. 이날 룸메들과 삼겹살, 소주, 비빔면 파티했는데 넘 맛있어서 눈물 날 뻔....ㅠ  아!!! 그리고 스위스 초콜릿이 유명하대서 린츠 초콜릿 사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샀어요 ㅎㅎ 또 조원 아가들과 맥날에서 먹은 시그니처 버거도 존맛이었어요!!! 스위스산 치즈와 고기패티를 쓴다고 하니 한번 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 프랑스 - 파리

저희가 간 날이 파리 전역 파업으로 교통 이용하는게 불편했지만 다행히 숙소 근처의 지하철은 운행해서 웬만한 곳은 다녀왔어요ㅎㅎ 파리라는 도시에는 항상 로망이 있었는데 직접 눈으로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봤을 때 말로 설명 못 할 묘한 감정이 들었어요. 여행기간  중 제일 오래 있었지만 룸메들과 조원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짐을 앞두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파리에서 했던 야경투어도 너무 좋았고 범수님이 투어하면서 설명도 쉽게 잘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ㅎㅎ 디즈니 랜드를 안 간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친구와 둘만의 시간도 보내고 여유로워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라라랜드에 나왔던 재즈바 꼭 가시고 미슐랭 코스 요리도 맛보는 거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로맨틱 유로를 통해 여행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좋은 사람들과 잊지 못 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점이에요. ㅎㅎ 제가 낯가림이 있어서 조원들하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착하고 싹싹한 조원 아가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한달이였어요 ㅎㅎ

범수님~ 가시기 전날 제가 몸이 안좋아서 파티에 참석도 못 하고 그동안 감사했다는 인사도 못 해서 맘이 걸렸어요 ㅠㅠ 여행 첫 날 정신없어서 저도 제 생일인 줄 몰랐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소영이랑 저랑 초반에 겉돌 때 신경 많이 써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함께했던 2조 아가들과 친구들 ㅎㅎ  손 많이 가는 소영이랑 나 챙겨주고 같이 다녀줘서 고마워 ㅎㅎㅎ 활발한 아가들 덕분에 이동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 ㅎㅎ 특히 프라하에서 술 파티하고 나서 현지랑 다솜이 너무 고생 많았당ㅠㅠ 29일에 부산에서 볼 때는 술쟁이들 보다 우리가 더 미친듯이 놀자꾸나 ♥ 또 동갑친구들 건욱이랑 윤근이도 이동할 때 짐싣는다고 고생 많았고 너네랑 같이 있을 때 진짜 재밌었어 ㅎㅎㅎ 인생 샷 찍어준 진혁이 오빠도 너무 감사해여 ㅎㅎㅎ

 

나의 데스티니들 룸메 유리언니랑 진영이ㅎㅎㅎ 마지막 날 밤에 우리 눈물로 지새운거 생각나네ㅎㅎㅎ 우리 여행은 고난과 역경 뒤에 찾아오는 행복이였던 만큼  한달 동안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여행하는 동안은 그동안 일에 받았던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힐링이 됐어 ㅎㅎ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술 먹고 있을 내 칭구 윤소영이 돌아오는 날 한달 동안 같이있어서 부대끼니깐 당분간 보지말자고 한 말 진심이야^^사고뭉치지만 여행하는 동안 의지 많이했고 재밌었어..

다들 한달동안 소중하고 값진 추억 만들어 줘서 감사해요!!











 


전체 7

  • 2019-12-28 00:48

    진상처리반 울 은지언니,, 할 말 다 하며 팩트날리기 멋져용 언니들과 함께라 더 즐거웠던,, 언니의 포스 잊지 않을거에유 부산에서 잼나게 놀아봐융 ????????


  • 2019-12-28 00:51

    처음엔 언니들이랑 절대 못 친해질 것 같았는데 ㅠㅠ 차 타면서 계속 마주치고하다보니 이렇게 친해져버렸넹^ㅇ^ 공항에서 넘 호다닥 가버려서 아쉬워할 겨를도 없었어 ㅠ.ㅠ 그래도 부산에서 다시 만나니까 얼마나 다행이지모야,, 언니들이랑 함께했던 클럽과 재즈바는 잊지못해 ㅠ.ㅠ 으앙! 29일엔 조신하게 언니 옆에 붙어 있을게오,,, ^ㅇ^*


  • 2019-12-28 00:52

    마지막 소영이한테 하는말 찐텐친구만이 할수있닼ㅋㅋㅋㅋ 29일은 다들 즉당히 취해서 재밌게 놀아기를... ㅎㅎㅎ (나도 조심해야디...)


  • 2019-12-28 0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진짜 언니 한번씩 팩트날릴때마다 너무 웃겨가지고ㅠㅠㅠㅠ언니짱짱 우리 부산을 찢어버려요!!!!


  • 2019-12-28 01:24

    나 아직도 프라하에서 언니가 줬던 북엇국... 그걸 이길 수 있는 국물 맛보지못했어..ㅠㅠㅜ 죽어가던 사람 눈 똥그랗게 뜨게 해준 언니 고마오♡ 항상 잘 챙겨주던 은지언니 얼른 보아용~~


  • 2019-12-28 11:10

    은지야~~ 후기 읽으니까 우리 같이 여행한거 생각나면서 너네 보고싶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당ㅠㅠ 동생이지만 야무져서 내가 의지 많이했었어ㅎㅎㅎ 그리고 너네가 룸메여서 한달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 진짜루ㅠㅠ 내일도 만나고 데스티니 3조 1월에 다같이 만나서 재밌게 놀쟈


  • 2020-01-03 16:04

    야경 투어 만날 때 마다 에첸엠 쇼핑백을 들고있던, 진상처리반, 듬직한 언니 은지님 반갑습니다 😉
    제일 좋았던 점이 좋은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것이라니,,, 제대로 감격입니다. 로유의 꽃이 바로 그런거지요!!!
    두 분 덕에 더 부산 여행을 가고싶어졌으니, 다음에 만날땐 약속한대로 소주 3잔까진 달려보기로 해요!
    그 전까지 햄볶하세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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