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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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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유로 19기 2조] 크리스마스 유럽여행 ღ˘⌣˘ღ

작성자
19기 뇽
작성일
2019-12-29 00:05
조회
1433
 

후기는 진짜 안 써야지 하며 각오를 다졌는데 결국 이렇게 후기란을 왔다갔다하게 되네요,, (갑자기 분위기 후기,,,,누가 불 지핀건데? ㅠㅠ)
어쩌다보니 19기 막내가 되었고 언니오빠들 예쁨 받으며 안전하게 여행 다녀왔습니다ᕕ( ᐛ )ᕗ 히히! 시작은 활기차게!


처음엔 막연하게 취업 전에 유럽은 한번 다녀와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실천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학생이니까 여행 자금은 부담이 되고 뭐 일주일 다녀오고 말 여행이 아니니까 주변 누구랑 같이 가자 할 엄두도 못 냈었는데 우연찮게 이런 세미패키지 여행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크리스마스 전에 한국에 돌아오는 일정도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됐어요 (유럽에서도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의미있어야 해^ㅇ^ღ)

반짝거리고 화려한 거 좋아하는 저로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유럽여행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 실제로 가는 거리마다 예쁘단 말을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진짜 너ㅓㅓ무 예뻤다 ㅠ.ㅠ!
겨울이라 짐도 많았고 가져갈 수 있는 옷도 한정적이었지만 제가 생각한 그대로의 낭만이 꽁꽁 모여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래서 생각할 때마다 꿈같고^ㅇ^ 막 그래,,

사전 오티는 알바 때문에 불참하게 됐는데 ㅎㅎ 저희 조 현지언니 빼고는 아무도 안왔다구해서,, 뭔가 웃프면서ㅋㅋㅋㅋㅋㅋ당황했을 언니 표정이 상상가서 귀엽고 막 그래땅.. 어케 만남도 전에 짠 것처럼 그러냐^ㅇ^? 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다들 지방 사람이고 서울은 너무 멀고 각자의 사정이 있었더랬지ㅠ
못 가게 돼서 걱정 많이 했는데 필요한 자료는 다 보내주시니까ㅠ 걱정들 말자구요,, 여행지 가기 전 인천공항에서부터 수진이랑 10년지기 친구 만난 것처럼 얘기하다보니 적어도 사람 걱정은 없이 여행 다녀오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어짜피 모두모두 친해지게 돼있거든,, 쿜쿄ღ


※나라 별 세세한 이야기와 꿀팁들은 저희 조 언니오빠들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제발,,, 그 게시글보다 잘 정리할 자신 없구,, ㅠ 저는 사진만 왕창 올릴테야,,,※





첫 여행지였던 로마는 여행 초반의 얼떨떨하고 어색했던 기운이 남아있어서인가 가장 바쁘게 돌아다녔지만 실감은 나지 않았어요 ^-^ 내가 로마에 왔다니,, ㅎㅎ 첫 날 오티한다고 했을 때 방에 모인 언니 오빠들을 보며 같은 조라고 해도 자주 마주칠 일은 없겠지..? 하고 암 생각 없이 앉아 있었는데 이렇게 정 들고 친해질 줄이야 ㅠ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만 해도 같은 조가 된다는 게 무슨 뜻인지 개념을 몰랐던 것 같은데 매 여행지의 처음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네용,,, 정 왕창 들어버리기,, ㅠㅠ 여기서 첫 야경투어를 했는데 철현님이 수줍게 진행해주시던게 넘 인상 깊었따 ^d^ 철현님 웃는 거만 봐두 웃음이 났다구요 ㅠㅋㅋㅋ 야경투어때 조끼리 사진도 찍고 (아주 얼떨떨했습니다22) 정신없는 와중에 콜로세움 앞에서 한 컷 찍어주신 범수님 덕분에 사진을 건졌네요 쿜쿄,, (생각해보니 이때부터 시작된 거네요 인생 샷을 건지는 구도 전수,,) 처음이라 그런가 으쌰으쌰 열심히 쏘다녔던 기억이 나요 날씨도 좋았구 거의 사만보를 걷는 열정을 보여줬지 ㅠ 휴족시간 필수라구 정말...



남부투어는 말이 필요 없었따,, 가이드님도 파이팅 넘치시고 비 온다 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져서 더 극적이었던 것 같구 ^ㅇ^! 다들 기분 좋아져서 저 세상 텐션이었는데 ㅎㅎ 그래서 예쁜 사진도 많이 건지고 ㅠ.ㅠ 세상 행복했어요,, 막판에 다 구경하고 나니까 비가 와서 우리가 날씨를 좀 잘 타나보다 하고 생각했었찌,, 이때부터 다른 방 언니들이랑도 깜빡깜빡 눈 인사하며 얼굴을 익혔던 것 같구 ^-^!




☞ 피렌체ㅔㅔㅔㅠㅠㅠㅠㅠ 여행지 중에 좋았던 곳이 어디였냐 하면 후보 중에 피렌체를 꼭 넣어둘거야,, 이때부터 첫 크리스마스 마켓을 접했고!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예쁘게 꾸며놔서 확실히 로마보다는 피렌체가 화려하고 예쁘게 다가왔어요ㅠㅠ (반짝거리는 거 짱이야)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소매치기 당할 뻔 했지만 ㅠㅠ (다들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는데 또 굳이 걸려들었다 ㅠ 다솜 언니 아니었으면 아찔했을 그날의 기억,,) 그래도 넘 예뻤어요 버스킹 음악과 말도 안되게 예쁜 경치와의 조화,, 탁 트인 곳에 올라가니 마음이 편안해져따,, 아무 생각없이 계속 서 있고 싶은 뷰였어요 짱이야,,❤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티본 스테이크 맛집 ㅠ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다음날 또 갈지말지 망설였던 곳,, ㅠㅠ 결국 배가 불러서 못 갔지만 ㅠ 정말 맛있었다요,,



☞ 피사 ㅠㅠ 날씨도 좋았고 다들 옷 색 맞춰서 사진 찍자고 들떴던 날이었당,, 확실히 건물색이 다 밝으니까 하얀 옷이 예뻤어용^p^♥ 이때 언니들이랑 사진 찍고 싶어서 언니들 사진 찍고 있을 때 옆에서 폰 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다들 알고 있었나요 제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건진 단체컷 ^-^ღ 다들 넘 예뻤다ㅠㅠㅠ 이렇게 사진 호다닥 찍고 인솔자님들이 추천해준 카페에 가서 브런치도 먹고!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분위기 진짜 예뻤어요 감사합니댜 ㅎㅎ 쿜쿄♥



☞ 베네치아 ㅠㅠ 가기 전부터 물에 잠겼니 뭐니 해서 말이 많았는데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사실 제일 기대했던 곳이기도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우산을 접었다 폈다를 반복했지^p^,, 그래도 섬 들어갈 때는 비가 똑 그치고 해가 떠서 사진은 잘 찍었어용 ㅎㅎ 건물 색들이 이렇게 예쁠 일인가,, ㅠㅠ 어느 방향으로 찍어도 다 예쁠 색감이었는데 몰려오는 먹구름에 기겁하며 사진만 찍고 빨리 나와버렸구,, 사진 더 찍어볼걸 ㅠ 우리 단체샷도 없더라구요? 넘 아쉬워,, 그래도 본섬으로 돌아와 먹은 수소 젤라또는 정말 맛있었다 데코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해주는지? ㅠㅠ 취향저격이야,, 가게 이름처럼 수소라는 맛이 있었는데 그게 참 맛있었던 기억 ^ㅇ^! 이때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다같이 모이자! 해서 자리를 만들었는데 첫 회식같은 느낌이었을까 ㅎㅎ... 전 사실 이 날 여러분들 이름을 정확히 다 알게 되었거든요 ㅠ 제대로 통성명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갑작스런 만남에도 다들 흔쾌히 나와줘서 즐거웠어용ღ˘⌣˘ღ 전 이때부터 맥주와 가까워지게 되었쬬,,



 

☞ 블레드~자그레브^p^,, 항상 우리 룸메들끼리만 다니다 오빠들이랑 다니게되니 우리 사진 찍어줄 사람도 생기고 참 좋았다,, 북적북적한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구^p^ 유쾌했당! ㅋㅋㅋ 밥도 맛있게 먹고 올라가지 말란 성에도 꾸역꾸역 올라가보고 ㅎ,,, 이때부터 생각했죠 ㅠ 범수님 말을 잘 듣자,, 안 그럼 몸이 고생한다 ㅠ .. 여기 올라간 건 우리만의 비밀로 하기로 했으나 이미 공공연하게 오르내리고 있는 썰이 되었꾸,, ㅎㅎ 다 추억이네용,, ღ˘⌣˘ღ
자그레브 크리스마스 마켓은 정말 너ㅓㅓㅓㅓㅓ무 좋았어요,, 제일 기억에 많이 남고 ㅠㅠ 진짜 센슈얼하고 자유로웠다! 예쁘고 신나고 혼자 다 해 ㅠㅠ 마켓 수도 정말 많았고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당! 다들 배려심 넘치시고 ㅠ 나무 의자 옮겨줬던 외국인분 아직 잊지 못해,, 쏘스윗,,♥ 여기서 다솜언니 픽으로 할라피뇨 핫도그 먹었는데 한 입 먹자마자 눈 번쩍 뜨여서 배부르다고 암것도 안먹을거라 외치던 우리는 바로 핫도그 사러 달려갔지 ㅠ 인생 핫도그였다구요 정말,,,, 다음날 스케이트도 타고 정말 재밌었당 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더라ㅠ 꼭 타주세요 스케이트,, 히히^-^ღ




☞ 부다페스트 ㅠ 정말 야경도 넘 예뻤고 화려함의 끝이었어요ㅠ 다 찍었다 정말 ㅠ.ㅠ! 야경투어가 젤 기대됐던 곳이기도 했고 여긴 그냥 말보다 눈에 담는게 우선이었던 ^ㅇ^! 범수님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함댜ღ 어떻게 찍으면 예쁠지도 다 알려주시고 아주 친절해.. 이 때 진짜 날씨가 너ㅓㅓㅓㅓ어ㅓㅓ어어ㅓㅓ무 추워가지고 벤 안에서도 내리기 싫다 숙소 가고싶다 말들이 많았는데ㅎㅎ,, 그거,, 진심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살고 싶어서 내뱉은 말이었어요 ㅠㅠ 야경투어 진짜 재밌었고 예뻤고 황홀했고! 그랬지만 그냥 추워서 내뱉는 헛소리 같은거요,,^p^ 추운데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당,, 덕분에 저희 넘 행복했어요 ㅠㅠღ 예뻤던 야경 덕분에 단체사진도 많이 찍고 다들 더 친해져서 돌아왔구 ㅎ.ㅎ 단체 사진 수만 봐도 짱친해진게 보여서 뿌듯하네용 ㅎㅎ 그 다음날 세체니 온천 가기로 했었는데 자꾸 물이 안 뜨거워서 추울거라느니 겁을 줘가지고 경로 이탈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ㅡ.ㅡ! 다행히 온천 너무 예뻤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물도 충분히 따뜻했어용 ㅎㅎ 뜨거운 거 못 견디는 저에게 최상의 조건! 다들 추운데도 수영복 입고 꿋꿋이 사진 찍고 ㅎㅎㅎ 즐거웠어요 슬리퍼는 무조건 챙겨가야해용,, 맨발로 다니는 거 상상도 못해 ㅠㅠ 수영복은 역시 쨍한 색깔이 사진에 잘 나오더라구용 ^-^ 히히ღ



네 사실 비엔나는 클림트 키스 보러 간거에요,, 사실 다른거 다 피료없어 난 이거보러 온거야 ㅠ.ㅠ 엉엉,, 학교 수업 때 넘 인상 깊게 들었던 클림트 ㅠㅠ 실제로 보면 눈물날 정도로 아름답다길래 이걸 꼭 보고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당 ^ㅇ^,, 공부를 할 때는 작품관과 특징들 달달 외우느라 바빴는데 실제로 이 그림 앞에선 그런 것들 생각나지도 않더라구,,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어용 눈부시다 생각될 만큼 화려함 그 자체ㅠ.ㅠ,, 시간만 넉넉했다면 더 오래 눈에 담았을텐데,, 각도를 다르게해서 보면 또 미묘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 보여서 신기했어요^p^ 다들 꼭 보러 가주세요,, ㅠㅠ 나만 감동받을 순 없지,, ^_T! 벨베데레 궁 자체도 정말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고 나왔구,, 관람 후엔 맛있는 립도 먹고 ㅎㅎ 생각해보니 이맘때 가장 잘 먹고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ㅎ.ㅎ 매일매일 고기 먹고,, 맛있는 거 짱 많아! 빈도 거리가 참 예뻤어요 반짝반짝 잘 꾸며놔서 눈이 즐거웠습니당ღ



☞ 대망의 ☆프라하★ 전 프라하가 정말 좋았어요,, 비록 사건 사고가 많았지만 ^p^,,, 다 날려버리지 않고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굴뚝빵은 첫날 야경투어 때 맛본게 다였지만 ㅠㅠㅠㅠ (그게 제일 아쉽다 흑흑 ㅠ.ㅠ 과거의 나를 매우 치고 싶당,, 1일 2 굴뚝빵은 했어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끙,,, 여하튼 아기자기한 집들도 넘 예뻤고 지붕 색이 어쩜 저렇게 예쁘지? 싶었구,, 프라하 성 올라가서 내려다본 경치는 참 포근했다구~(˘▾˘~) 날씨도 안 추워서 돌아다니는게 넘 즐거웠어요! 생각해보니 프라하 야경투어는 알아가는 것도 많았지만 모든 게 반짝반짝해서 아주 로맨틱했네요,, 프라하에서 본 트리가 이때까지 본 것 중에 제일 예뻤어요 ㅠ.ㅠ 앞으로 그거보다 더 예쁜 트리를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탄성이 절로 나왔는데 ㅠㅠ 사진에 절대 안 담기더라궁,, 또 보고싶다요,, ㅠ.ㅠ 진짜 꿈이야 이건,, ㅠㅠ
여기서 첫 팀 회식을 했는데 식사도 정말 맛있었구 ㅎ.ㅎ (저도 식당 이름 몰라여,, 물어보세요22) 범수님이 데려가주신 재즈바도 넘 좋았어요,, 어케 그렇게 감성적인 장소를 알고 계신거죠 ㅠ?? 취향저격,, 그냥 두들겨 맞은 수준,, 덕분에 프라하에 대한 기억이 더 낭만적이게 다가오는 듯 해용ㅎ.ㅎ 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좋더라구요 ^p^ 쿜쿄,, 숙소도 넓고 정말 좋았던 기억,, 프라하가 최고야☆★☆★❤❤



☞ 체스키 넘 작은 마을이라 뭐 볼게 있을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버려서 전부 예뻐버리기^p^ ... 마그넷도 아기자기한게 글케 예쁠 수가 없다며 bb 여기서 제 생에 첫 쌀국수를 먹어봤더랬죠,, 역시 추운데엔 국물이 최고야^ㅇ^ 세상 맛있었습니당,, 다들 한 가게에 옹기종기 모여있으니까 짱 귀여웠는데 ㅎㅎ 카페도 가고 소소하게 잘 쉬다 넘어갔습니다ღ˘⌣˘ღ 쿜쿄




☞ 뮌헨에선 진짜 할 게 없어서 계획 세울 때부터 뭐할지 엄청 고민했었어요 ㅠ 겨울이라 퓌센도 못가고,, 막막하게 시작했는데 오빠들 덕분에 축구 경기를 보게 돼서^ㅇ^ 꺄! 아는 선수도 없이 과연 재밌을까 했는데 안 나올거라 했던 손흥민 선수도 나오고 ㅠㅠ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독일에서 축구 관람이라니 특별한 경험이야☆★,, (구장까지 데려다주신 이정규 인솔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뮌헨에서 넘 알차게 지내다 온 것 같아용,, 다른 기수였는데도 넘 다정하셨구^p^!)
맥주도 맛있고 소세지도 맛있었네용 ㅎㅎ 추운 날씨에도 핫팩 끼고 서서 먹었던 소세지 맛을 잊을 수 없댜,,ღ



☞ 루체른에서도 이어진 젤라또 사랑,, 이젠 뭐 젤라또 집이 보이기만해도 사 먹는 것 같다 ^d^(with 현지온니,,,) ㅋㅋㅋ 추워죽겠는데도 먹을만했다 ㅠㅠ 사진에서도 날씨 좋은게 보이네용,, 쿜쿄ღ˘⌣˘ღ 짧게 들렸는데도 예쁜 사진들 많이 건진 루체른,, 새삼 우리 언니들이 포토그래퍼 수준으로 사진을 잘 찍어줘서 여행 내내 사진이 예뻤던 것 같구 ㅎ.ㅎ 사진 찍을 때의 열정 누구도 못 따라가,, ㅇ.<ღ 이 때 먹은 점심도 넘 맛있었고,, 잡채밥 소리에 뒤도 안 돌아보고 먹어야겠다 생각했던 게 넘 웃기다 ㅠㅠ 머나먼 땅에서도 잊을 수 없는 맛,,



솔직히 스위스는 패러글라이딩 때문에,, 정말 기대 많이하고,,, 많이 했고,,, 지금도 가장 아쉽고,,, 쩜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ㅠ 여행 내내 날씨를 잘 탔는데 스위스에서 다 무너져버렸지ㅠ_ㅠ 왜 제일 중요할 때 안 따라주냐구,, 흑흑,, 설상가상으로 미리 구입해 간 스위스패스도 날씨 때문에 종잇장이 돼버려서 암담했죠 ㅠ 날씨가 안 좋으면 융프라우도 못가지만 쉴트호른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왜 여행 전엔 못했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ㅠㅠ 혹시 미리 구입할 사람들이 있으면 그냥 현장 가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ㅠ 엉엉,, 의도치않은 플렉스야 이건 ㅠㅠ
그래도 뮤렌까지는 올라가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구! 여기도 정말정말 예뻤는데 ㅠ 사진 속에서만 보던 저 통나무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ㅎㅎ 근데 정말 절벽 끝에 있더라,,,? 눈 때문에 위험해 보였는데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다들 잘 찍고 내려왔네용^ㅇ^ 진혁 오빠가 카메라로 찍어주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해줬구,, ㅠ.ㅠ 감사해요ღღ 스위스는 생각했던 것만큼 막 죽을 것 같이 춥지는 않았어요,, (부다페스트에서의 추위 절대 못 이겨,,) 너무 겁먹고 가진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ㅇ^! 눈 때문에 포근했던걸지도,, ㅎㅎ 대구사람인지라 눈을 볼 일이 잘 없는데 눈 천지인 스위스는 정말 좋았다 ㅠㅠㅠ 하얗고 차가운 거 최고야,,, ㅠㅠ 패러글라이딩도 못하게 되니 야간썰매 신청 안한 게 막 후회가 되긴 하더라구요,, 별도 많이 보였다던데,, 별,,,,, ㅠ 좀 후회돼,,, 끙,,



하 드디어 파리다^ㅇ^!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정말 바빴던 파리 ㅠㅠ 이때부터는 몸과 마음이 다 방전상태여서 중간중간 너ㅓㅓㅓㅓㅓ무 힘들었고,, ㅠㅠ 떨어진 텐션을 끌어올릴 방법 따윈 없었어요,, 끙,, 하루하루 살짝 죽을 것 같은 마음으로 여행했는데 그럼에도 정말 낭만적이었던 도시였어요 ^p^,,, 사람들도 모두 친절해,, ㅠㅠ 이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던 디즈니랜드는 못 가본 곳을 더 둘러보고 싶은 욕심에 과감히 제꼈어요 ㅠㅠ 다들 디즈니랜드로 떠난 마지막 날 혼자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위험한 일도 없었고 평화로웠땅,, ㅎㅎ 중간에 카드를 잃어버리는 작은 사고가 있었지만 ㅎ 아 몰라 여행 마지막 날인데 뭐! 하고 분실신고했구 ㅠ,,
아 파리에 온 첫 날부터 갑자기 워킹투어를 하게 돼서 생각해놓은 일정이 꼬였었는데 그래도 일정을 미루고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p^! ㅠ 넘 유익했던 것,, (에코백 넘 귀엽잖아요??) 이때 알게 된 재즈바도 언니들이랑 가보고^ㅇ^ღ 사진도 많이 찍고 ㅠㅠ 행복했어요 인솔자님들이랑 함께하는 투어는 꼭 참여하는걸루,, ㅎㅎ 어떻게 보면 마지막 여행지인 파리에서 진행해주는 마지막 투어니까 괜히 아련하기도 하고ㅠ 그래서인지 설명도 귀에 더 잘 들어오고 그 밤이 참 예쁘게 기억됐던 것 같아요 소듕해,,,ღ˘⌣˘ღ  반짝반짝하던 파리 시청은 잊을 수 없꾸,,♥




❤❤❤❤❤❤❤❤❤

일케 다들 마지막에 코멘트 적어주는 거 넘 따뜻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을 기회가 생겨버릴지 몰랐네 또,,
ㅠㅠ 벌써 카톡으로 주절주절 다 말했었는데 되새김질 해봅니다,,큐ㅠ


ღ 수진 ღ

ㅠㅠㅠㅠㅠㅠ수지나,, 카톡 할 때부터 뭐 이렇게 잘 맞는 애가 다 있을까 싶었는데 공항에서 만났을 때 딱 느꼈지 ㅠㅠ 그냥 첫 만남부터 막연하게 든 생각은 너랑 여행하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어,, 분명 동갑인데 언니같기도 하고 꼼꼼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쑤진^ㅇ^ 여행 내내 너한테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아.. 너 하나 챙기기도 바빴을텐데 나까지 손 가게해서 너무 미안하다 ㅠㅠ 중간중간 미안하다고 할 때마다 괜찮다고 웃어줘서 고마워^.T 진짜 너 아니었으면 이 여행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갔을까 싶을 정도로 사진 스팟도 잘 알고, 계획도 엇나가지않게 꽉 잡아주던 수진 ㅎㅎ 진짜 언니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더라 ㅠㅠ 진짜 사랑해..❤❤


ღ 다솜언니 ღ

미안한 게 많아서 그런가 마지막 헤어질 때 계속 뭔가 매여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온 게 그렇게 마음에 걸리더라구 ㅠㅠ 그래도 곧 부산에서 보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언니들이랑 떨어질 수 있었던 건 오직 다음의 약속이 정해져있었기 때문이야 ㅠㅠ 아니면 진짜 잡고 못 놨을 수도,, ^^,, 집착의 끝,, ㅋㅋㅋㅋㅠㅠ 다 같이 이동하는 나도 이렇게 아쉬운데 그 로비에 요정같은 언니를 혼자 두고 나오려니 얼마나 맘이 안 좋던지 ㅠ 그래도 별 탈 없이 귀국해서 정말 다행이야 ㅎ.ㅎ 언니의 이미지는 언니가 말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언니의 사투리가 잊혀지질 않아ㅋㅋㅋㅋㅋㅋㅋ온니가 가르쳐 준 음소거 웃음까지^ㅇ^ 히히 정말 유쾌하당! 어디 가서 길을 찾거나 주문을 할 때 언니가 먼저 나서서 척척 해줘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 ㅠㅠ 고마운 일 투성이었지만 표현 못해서 미안해,, 29일은 조신하게 앉아있을게요 온니^ㅇ^❤


ღ 현지언니 ღ

카톡에서부터 묘하게 끌려서 먼저 톡도 찔러봤는데 ㅎ.ㅎ 그 끌림이 범상치 않다고 느낀건 언니랑 왠지 모를 비슷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당,, 디저트사랑부터 시작해서 쿜쿄^ㅇ^! 여행 와서도 짐 딱 풀자마자 우리 옷 색깔도 많이 겹쳐서 시밀러룩 하자고 난리난리였자나 생각해보면 전체적으로 봐도 우리 옷 색감 진짜 비슷하다 그치 .. ? 다른 언니들이랑도 잘 안 겹쳤던 것 같아 ㅋㅋㅋㅠㅠ 커플사진을 더 많이 찍었어야 했는데 왜 그때마다 주변에 사람이 없었는지요-.. 넘 아쉬웠다! 언니 덕분에 여행 전엔 생각도 못했던 젤라또 사랑에 빠져서 배불러도 꾸역꾸역 먹고 다녔는데 ㅎㅎㅎ 속 안 좋아지는 타이밍도 비슷해서 여러모로 언니랑 붙어있을 시간이 많았네^ㅇ^ 일케 친해지다보니 다음날 언니들 보고 싶어서 빨리 아침이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밤들이 떠오른다 이마이 애틋하다고..? ㅠㅠ 흑흑,, 이번 부산에서도 이쁜 사진 많이 찍어가자 ㅇ.<❤


ღ 소영언니 ღ

온니 ㅠㅠㅠㅠ 우리 첫 만남은 언니들이 수줍게 2차 할래...?라고 던져준 그날부터 시작됐찌,, 언니 이미지는 진짜 하얗고 우아하고,, 음주가무와는 친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이미지였는데 그날 대선을 꼭 쥐고 있는 언닐 보면서 웅?^ㅇ^ 하는 기분이 됐던건 사실야,, ㅋㅋㅋㅋㅋ친해지고나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면서 ㅠ.ㅠ 나 멀미 때문에 힘들어할 때 언니들이 뒤에서 걱정해주던거 들었는데 그 땐 친하지도 않을 때라서 진짜 착한 언니들이구나 하고 감동받았었거든,, ^.T 온니가 우리 애기 하고 불러주던게 철없게도 넘 좋았어서 막내여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ㅇ^❤ 마지막에 언니랑 헤어질 때 진짜 눈물났는데 ㅠ.ㅠ 잘 참았당.. 언니가 토닥토닥 해주면 뭔가 자꾸 맘이 약해지더라,,T_T 언니들 덕분에 클럽도 재즈바도 즐겨볼 수 있었어ㅠㅠ 색다른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구 ㅎ.ㅎ 언니랑 친해져서 넘 행복하다요 ㅇ.<❤


ღ 은지언니 ღ

처음에 언니는 범접할 수가 없었는데,, 뭐랄까 그 특유의 잔잔하고 시크한 분위기가 있어서 못 다가갈 것 같았거든 ㅠ 내가 동생이니까 말 편하게 하라고 해도 꿋꿋하게 계속 존댓말 써주는 언니를 보면서 되게 귀여운 언니구나 하고 느꼈따 ^p^ 히히,,ღ 항상 뒤에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ㅠㅠ 언니의 스윗함에 몇 번이나 감동 먹었는데,, 언니를 보며 이게 어른이구나! 하고 생각할 때가 많았다 언니랑 얘기하면서 의지가 많이 됐어,, 온니랑 함께여서 참 다행이야 ^ㅇ^❤ 소영언니 챙겨주기도 바쁜 언니의 신경을 나까지 건드려서 미안해 ㅠ.ㅠ 마지막에 언니 몸 안 좋아서 어영부영 헤어져버렸넹,, 그게 넘 아쉬웠당ㅠ.ㅠ 다들 막판되니까 컨디션 난조여찌 ㅠ.ㅠ 부산에선 재밌게 놀쟈ㅑㅑㅑ 기다령 ㅇ.<


ღ 건욱오빠 ღ

후기 쓰는 내내 찡찡거렸는데 ^p^(사실 지금도,,) 받아주는 건 오빠 뿐,, 지금 이 코멘트 왜 시작했는지 넘 힘들지만 우리조거라도 열심히 써야겠다,, 처음에 대구사람이 있다길래 넘 놀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학교도 같아서 오잉? 했다,, ㅋㅋㅋㅋㅋㅋ어케,,, 16명 중에 일케 겹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 ㅠ.ㅠ 신기하네용,,^p^! 오빠가 있어서 유럽에서 돌아오는 길이 참 든든하고 그랬어 마지막에 몸이 넘 아파서 비실거렸는데 짐도 들어주고 ㅠ 마지막까지 걱정해줘서 넘 고마웠다,, 감동10000,, 아파서 정신없이 호다닥 집 가버렸네 ㅠ,, 여행 중에도 오빠랑 다닐 때면 오빠가 길도 넘 잘 찾고 덕분에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서 어느 순간 오빠만 보면 무조건 일이 잘 풀리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당ㅎㅎ 처음엔 조용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넘 웃기고 재밌는 오빠였고ㅎ 툭툭 던지는 말들이 넘 웃긴거 아시냐며? ㅠㅠ 내일 부산도 같이 잘 올라가보아요 히히 ^ㅇ^ღ


ღ 윤근오빠 ღ

뭔가 되게 막판에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접점이 없었어서 그런가 ^ㅇ^ 쿜쿄,, 하필 나 텐션 밑바닥일 때 만나서 내가 넘 조용하게 있었지ㅠ? 아닌가? ㅎ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멀미 때문에 힘들어할 때도 옆에서 계속 내 기분 띄워주려고 애써줘서 고마워ㅠ 짧은 이동시간도 아니었는데 계속 맞춰준다고 힘들었징 ㅠㅠ.. 그래도 덕분에 재밌게 이동했던 것 같아 ^p^ 우리 조 엔돌핀 아니냐며ㅎ.ㅎ 스위스랑 파리에서도 계속 뒤처져있는 저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빠 아니었으면 탈주본능 도져서 탈주해버렸을지도 몰라...^.T 오빠 덕분에 스스로 잘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ㅠ.ㅠ 진짜 고마웠는데 표현력 0... 오빠가 끓여준 너구리도 짱 맛있었어 ^p^ 다들 라면을 참 잘 끓이시네요 생각해보니까 ㅎㅎ 이번 모임도 오빠의 추진력으로 한명도 안 빠지고 모이게 됐네! 덕분에 헤어짐에 대한 슬픔이 반절 뚝 덜어져서 맘이 좀 진정됐어 ㅎㅎㅎ 부산에서도 즐겁게 놀아보아요 ^p^ღ


ღ 범수님 ღ

ㅠ 이렇게 저희가 다 후기 쓸 줄 알았어요? 확신했나?? ㅠ.ㅠ 솔찌키 이건 의리 맞죠?? ˘⌣˘ 휴,, 그래도 써놓고 나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구,, 제 고마움과 죄송함은 마지막날 다 전했을거라 생각하구 진짜 맛있는거라도 사드려야지 했는데 일케 여행이 마무리가 되네요 ^ㅇ^ ㅠ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그 어디였지 차에 요거트칠 한 날,, 진짜 저 그대로 탈주할뻔했는데 괜찮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생각났어요... ㅠ 사실 하나도 안 괜찮았는데 저는 ㅠㅠㅠ 엉엉,, 왜케 사고치고 다니는지 자괴감 100000,,,, 그래도 장난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우울해지거든,,ㅠㅠ  
저 앞자리에서 넘 재미없었을 것 같았는데 다 받아주신 범수님 고마워용,, 여행 중반부터 자꾸 시름시름 앓아가지고ㅋㅋㅋㅋㅋㅋ 옆에 있으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안전운전에 완벽한 투어 마무리까지 ღ˘⌣˘ღ 최고였어요! 범수님이 진행해주신 야경투어는 다 같이 있어서 더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건지 길목마다 반짝거려서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ㅇ^ 앞으로 다른 여행자분들도 꼭 이 감동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정해지지 않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이만 줄여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차 멀미 때문에 계속 앞자리에 타게 됐는데 언니 오빠들이 정말 많이 양보해 준 거 알아요 ㅠㅠ 진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사람들 어디서 만나나 싶고 제가 이번 여행에서 복이 참 많았네요^.T !  다른 조 언니 오빠들도 정말 감사했어요 ㅠ.ㅠ ♥ (사랑하는 유리언니랑 진영언니듀 여기 적진 못했지만 넘 조아해,,) 평생 기억에 남을 이 시간 속에 여러분과 함께해서 참 행복했고 영광이었어요,, 이제 유럽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언니 오빠들 얼굴이 생각날 거야 ㅠㅠ 당장 내일 만나게 될 여러분 ღ˘⌣˘ღ 초콜릿 가져갈테니까 같이 먹어주세용,,  얼른 봐요 우리! ღ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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