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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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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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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2.28 동유럽. 손발 오그라드는 1팀의 후기 두둥!!!

작성자
1팀 둘째언니
작성일
2019-12-30 22:27
조회
1076
드디어 1팀의 후기가 올라오나요오~? ㅎㅎ
넵~ 저는 1팀이자 16명 중... 포지션은 둘째를 담당했습니당!

2팀 동생들의 후기가 무섭게(?) 올라오고 있어서
더 늦지 않게 1팀에서 제가 후기 스타또를 해보겠슴당.

전 여행지 이야기 보다는 다른 이야기 좀 하려고 합니다.
여행지는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곳이고 좋은 코스였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부분에 대한 정보는 검색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서 언급하진 않을게요ㅎㅎ


### 제 나이 34살입니다. 음 아직은....2019년이니까요 흐흐흐
나이 이야기를 왜 먼저 꺼냈을까요
제 나이 때 친구들은 이걸 가장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내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이 여행에 끼어도 될까?’
저 역시 이 로.유를 선택할 때 크게 고민했던 부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나이대가 20~30대라고 하긴 하나.. 사실은 20대 젊은이(?)들이 많을 게 당연하고
이제 이 나이쯤 되면 어느 집단에 들어가서 어울리기 좀... 고민이 되는 나이랄까요.
슬픈 생각이 많이 드는 그 시기가 찾아오죠...
예예..제가 여러분 마음 잘 압니다. 흑흑ㅠㅠ

저도 그런 수많은 고민을 거쳐 결국 이 여행을 신청했고
사실은 단톡방이 처음 만들어 졌을 때도, 비행기를 타러 갈 때도...
설렘보다는 뭔가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더 있었습니다.

하.......
지..........
만.........!!!!!!!!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하더군요 ㅎㅎㅎ
여행하는데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다는 걸 느꼈답니다.
이건 순수하게 그냥 제 생각입니다. 동생들의 의견은 몰라요...ㅋㅋㅋ
내 후기니까... 난 소듕하니까~~

저와 띠동갑 차이나는 20대부터 30대 초반 동생들,
그리고 든든한 언니까지 있었답니다!
사실 띠동갑은 살짝 충격... 물론 너네가 더 충격이었겠지만ㅋㅋㅋ

여행하는 내내 동생들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즐겁게 다녔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고 배려도 잘해주는 동생들의 모습에 감동받고 정말 고마웠어요❤
이 자리를 빌어... 나의 이뿐이들!!! 정말 집으로 데려가서 5959 하고싶은 내 동생들 (하투핫투)

그러니까 제 또래분들~ 이걸로 고민하지 마세요!
같이 여행하는 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하신다면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되도록 빨리 친해져야 예쁜 사진도 더 빨리 겟겟! 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ㅎㅎ

혹시나 나이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제 후기 보시고 털어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여행 신청 추천할게요!!!

### 자, 이번엔 우리 인솔자 이야기 좀 할게요.
이렇게 대놓고 인솔자 이야기 쓴 사람 있었나요? ㅋㅋㅋ
네 그게 바로 제가 되어 볼랍니당.
이 분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여기서 문제! 인솔자가 여행에 있어서 왜 중요할까요?!

제가 여러 패키지를 다녀보니 인솔자 혹은 가이드의 태도 때문에 기분이 상하는 일이 종종 생긴답니다.
낯선 곳을 여행 하는 우리에겐 인솔자들이 곧 정보이자 힘입니다.
모르는 건 우선 인솔자들한테 물어보게 되어 있어요.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니까~
그래서 현지에서 의지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근데 이번 동유럽 1팀, 2팀 인솔자 두 분은 일 이상으로 저희를 믿음직스럽게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든든했답니다.
동유럽 여행 이분들 믿고 다녀오셔도 된다고 감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말 꼭 쓰고 싶었는데....
2팀 동생들의 후기를 보니 인솔자 이정규님을 쏘 스윗이라고 썼던데...
아니 그럼 얘들아...우리 인솔자님은 대체 어쩌란거야!!!
정규님이 쏘 스윗이면.... 응? 우리 인솔자님 너희도 잘 알자나....



우리 1팀의 박기철 인솔자님은... 우리 인솔자님은... 진짜아....!!
쏘쏘쏘쏘쏘 스윗x100 설탕보이 슈가보이^^*라는 거!!!!!!!!!!

ㅋㅋㅋㅋㅋ 오그라드는 손발은 여러분의 몫. 난 몰랑~

근데 과장 아니고(?)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 돼여...정말....

선한 인상과 부드러운 말투, 몸에 베인 매너와 배려, 가끔의 위트와 적당한 흥.
정말 다 갖췄습니당!!!
어느 인솔자가 오더라도 따라갈 수 없을걸요?!
제가 패키지로도 여행 좀 다녀봤는데요.
단언컨대 이런 인솔자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
(내가 쓰고도 광고인줄...) ㅋㅋㅋ



평생 사진도 잘 안 찍어보신 거 같은데...ㅋㅋㅋ (디스 아닙니다)

우리가 “사진을 요로케 계속 찍을 작정입니까?!” 구박을 해도

핸드폰으로 꾸준히 예쁜 사진 찍어주려고 노력하시고!
필요한 부분 알아채서 바로 해주시고 항상 저희부터 챙기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좀 친해지니 장난과 나름의 위트까지 ㅎㅎ
정말 덕분에 안전한 여행, 즐거운 여행 했답니다!



저희가 발끝을 봐야 사진이 잘 나온다고 했더니 이런 위트있는 사진 포즈를!!

그리고 인솔자님과 저의 연인샷(?) 전단계 사진도 공개합니다ㅋㅋㅋ



마지막날 인사 못했다고 영상편지 남겨주신 것과

장문의 편지는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만들어진 친절이 아닌 평소 몸에 베인 인솔자님의 배려가 저희 1팀을 진심으로 감동시켰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가 크로아티아 숙소 떠나면서 사실 방명록을 남겼는데요.
혹시 그건 확인 안 하셨겠죠?
나중에 저희팀이 묵었던 4인실 숙소에 가보신다면 방명록 한번 확인해보시죠.
저의 나름 깜짝 이벤트!!ㅋㅋ

제가 여행할 때 <박인솔>이라고 나름의 별명을 붙였었는데 ㅎㅎ
그때는 대놓고 수식어 붙이기가 민망했지만 이제 얼굴 안 보이니까 뭐 민망한 수식어 좀 붙여보고 끝낼랍니다.

(얘들아 손발 조심해....)

쏘스윗가이 박인솔!

설탕보이 슈가보이 박인솔!

사카린 박인솔!!!!

외쳐 갓인솔!!! ㅋㅋㅋㅋㅋ

(그래...언니도 사실 지금 그래....이제 그만 할게)

뭐 쓰다보니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니 하나님 (하나야 잘 지내니?).. 찬양 수준으로 쓴 것 같은데...
정말 감사해서 이렇게 나온 거랍니다ㅎㅎ

저도 제가 여행 후기를 쓰고 앉아있을 줄은 몰랐거덩요..
이런 거 다 홍보글인줄... 여러분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제 손으로 몇 시간째 쓰고 있어요.... 쥬륵.....

암튼 마이 사카린 박인솔님!
대자연 외에는 감흥없는 1팀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의 만남도 기다리겠습니당^^



### 벤으로 이동할 때 단 하루쯤은 앞자리에 앉아서 가세요.
유럽에서 드라이브 하는 기분 제대로 들 겁니다!
탁 트인 시야는 기본이고! 시원한 음악까지 듣는다면 금상첨화쥬!

쓸데없이 감성음악 이런 거 틀지마...
진짜..... 무조건 두둠칫 신나는 걸로 달려야해여ㅋㅋㅋ

전 사실 이때가 가장 좋았거든요.
운전석 옆 앞자리 탔을 때, 좋아하는 예전 가요를 들으며!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유럽 노을이란 크흐흐흐흐!

그 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해 지금도 그때 들었던 버즈 노래를 무한반복 중이랍니다 ㅎㅎ

여행 후유증이 상당하네요. 이 후기를 끝으로 조금은 벗어나려고 합니당
혹시나 이 지루한 긴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매우 감사합니다.

당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모두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 우리 꼬옥~~~인연은 소중하니까❤

전체 6

  • 2019-12-30 22:47

    언니 정말.. 후기 이렇게 잘 쓰시면 저는 어떻게쓰죠....?
    하지만 박인솔님 정말 쏘쏘쏘스윗 슈가보이 인정합니다!!


    • 2019-12-30 23:37

      사카린 박인솔로 부르자 이제 ㅋㅋㅋㅋ


  • 2019-12-30 22:53

    박인솔님 감덩받으시겟따,,ღ 언니들과 함께해서 너무너무 행복햇어용✿˘◡˘✿


    • 2019-12-30 23:36

      꺄 나도 너희와 함께라 행벅해써❤❤❤ 또 봅시당 내사랑 이쁜이


  • 2020-01-06 18:21

    안녕하세요! 허...ㅅ.......ㅈ 님 🙂 (맞으시겠죠..?ㅎㅎ)
    후기가 너무너무 자세하게 잘 써주셨네요 ㅠㅠ
    문의하는분들 중에도 30대분들이 또래 후기가 없어서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덕분에 그 분들에게 뿜뿌가 더 생길것 같아요 보고있는 저도 여행 뿜뿌가 옵니다 ^_^
    기철님 광고?! 도 너무 잘 해주셨네요...부럽습니다 기철님...★
    솔직 리얼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20-01-06 21:58

      네 저 허...ㅅ....ㅈ님 맞습니다 하하. 본의 아니게 인솔자 광고글(?)을 쓰게 되어 매우 송구합니다만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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