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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11.26 - 12.19(25일) 20기의 좌충우돌 24박 25일 여행이야기 시작해봅니다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20-01-17 18:47
조회
1931
안녕하세요 저는 20기 1팀 24살 아니..ㅎㅎ 20년이 되었으니 25살 "장유진"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ㅎㅎ 여행이 끝난지 한 달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다시 저희 20기를 기억하고자 좌충우돌 여행후기를 써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저의 글솜씨가 휘양찬란 한 것은 아니기에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ㅠㅠ

1. 로맨틱유로를 선택하게 된 이유?
제가 로맨틱유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바로 첫 번째는 !!미니밴!! 이라는 것 입니다.
저는 나라에서 나라를 이동할 때 버스, 기차로 이동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왜냐? 혼자서 유럽여행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가장 먼저 걱정이 되었던 것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기차 또는 버스를 탈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매치기로 유명한 유럽들을 여행하려니 가장 걱정이 되었고 가기도 전 부터 겁을 먹었고,
유럽 여행을 갔다 온 친구들 후기를 들어보니 소매치를 당하고 온 친구들도 있었기에(ㅜㅜ)
저의 덜렁거리고 칠칠 맞은 성격으로는 절대 버스, 기차를 이용하기는 틀렸구나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세미패키지라는 것을 SNS광고를 통해 알게 되었고,
늦은 시간에 연락을 드렸으면에도 불구하고 CS담당자인 채은석 상담사 분께서 친철하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에 로맨틱유로를 통해 바로 예약하게 되었답니다ㅎ.ㅎ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공용물품!!
캐리어를 챙기다보면 샴푸, 린스, 고데기, 드라이기 등등 은근 짐이 되더라구요
저는 추가 일정이 있었기에 챙겼는데 정말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나중에는 그냥 살걸 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ㅠㅠ
무게도 은근 나가고, 공간 차지를 하는데 가장 골치 덩어리여서 추가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구매를 하시거나, 일회용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공용물품을 다 사용하면 또 주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여행 중간 지점이었던 프라하에서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한 번씩 더
받아서 사용하였답니다! 공용물품에 멀티탭도 같이 주시니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마 멀티탭은 스위스 빼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호텔 같은 경우에는 저희 나라와 같은 220V 였기 때문에 걱정하신다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이 위 두가지 사항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로맨틱 유로를 정말 추천합니다!!

2. 자유일정인데 일정을 꼭 세워야할까요?
자유일정이라는 이유 때문에 여행동안 어떻게 다녀야하나 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 꽤나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사실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지?, 여행계획을 세워도 제대로 다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겁니다. 내가 언제 유럽을 오겠어 라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가고 싶은 곳을 다 메모해두고 별표까지 해두었지만 저는 계획대로 여행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희 팀원들 때문입니다! 팀원들과 친해지다보니까 다 같이 어디갈건지 물어보고 얘기하다보면 외출 할 때 보면 같이 나갈 준비를 하고 있고, 팀장님들께서 단체카톡방에 관광지 추천도 해주시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계획한거라고는 추가 일정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희 팀원들이 저를 데리고 다니기 매우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을 매번 했지만, 먼저 같이 다니자고 해준 희정언니와 수인언니 덕에 정말 많은 것들을 눈에 담아왔습니다ㅠㅠ 그리니 자유여행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너무 부담같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로맨틱유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내가 가는 날짜에 추천일정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여도 좋아요! 그래서 저희 팀원 중에서 한 명은 그 종이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답니다!

3. OT를 꼭 가야할까요?
OT일정을 저는 매번 물어봤습니다.. 저는 스케줄 근무를 하고 있었기에 날짜를 미리 모르면 갈 수 없기에 항상 날짜를 여쭤보았고, OT날짜가 정해진 후에는 휴무를 내고 참석 했습니다!
물론 필수참석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참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로는

1) 같이 여행할 수 있는 팀원들을 미리 만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희정언니 수인언니 성령오빠 유경이 아파서 일찍간 보경이까지 저희 팀원들을 거의 다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OT 당시에는 몰랐답니다..ㅎㅎ)
2) 궁금하거나 질문하는 부분에 있어서 대부분 상세하고 친절하게 다 알려주십니다!
여행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 및 주의사항에 다 알려주시는데 물론 저희도 소매치기 조심해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고, 비상약 챙겨야하고, 귀중품도 잘 챙겨야하고, 여권은 항상 확인해야하고
등등 정말 사소한 주의사항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현지에 가면 그런 사소한 것 까지 다 기억을 못합니다 또 현지에서 겪었던 일 까지 다 얘기해주시니 좋은 자리가 되는 것 같아요!

4.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잘 다닐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저의 오른손...? 을 걸고 장담할 수 있답니다.
제 성격은 정말 엄청난 낯가림이 있고 친해지기 전까지는 저한테 말을 걸기 전까지는 먼저 절대로 말을 안하는 성격입니다..
심지어 트리플 A형 입니다...하하 정말 CS상담사인 채은석 직원분께서는 아실거에요... 제 질문은 "항상 혼자오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질문이었답니다.. 카톡 캡쳐해서 첨부할 수도 있답니다..
그 정도로 정말 저는 사람들과 못친해지면 어쩌지, 혹은 혼자 다니기만 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정말 진짜 무지 많이 들었답니다... 이렇께 쓴 글에서도 저의 걱정이 느껴지실까요...?
그렇지만 정말 모든 사람들이 혼자 왔고, 비슷한 나이 또래이다보니 금방 친해질 수가 있었고, 동네 언니오빠, 친구, 동생들이라고 생각하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ㅎ.ㅎ

그리고 여행이 끝날 때까지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잘 해주세요. 물론 정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거 압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힘들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고, 안맞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러 왔지 편을 가르려고 온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유치한 소꿉놀이 하지마시고 본인의 이기심을 조금만 내려보아요. 그러면 정말 진짜 엄청 재밌는 여행이 될거라고 장담 할 수 있답니다! 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여행이 끝날 때 얼마나 아쉽고 아쉬운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여행의 묘미는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외지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게 이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로맨틱유로를 선택한 이유는 다 있겠지만 결국 선택은 로맨틱유로 잖아요?
자유여행이고, 혼자서 다녀도 되는 여행이지만 결국 혼자만이 한 달 살기 여행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25일이 길면 길다고 할 수 있고, 짧은면 짧다고 할 수 있는 기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본인의 불편함을 감수하신다면 정말 평생 남을 좋은 사람들이 생깁니다. 정말 진짜요 처음에는 시간이 안간다고 생각이 들지 몰라도 한 번 이동하기 시작하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정말 빨리 지나간답니다. 그러니까 정말 후회하지말고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잘 해주세요 저 또한 정말 온 마음을 다 해서 잘 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여행이 끝나고 생각해보니 못 해준 것들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정말 추가 일정을 돌아다니는 동안 같이 다닌 언니 오빠 친구들 동생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정말 혼자 사진보고 울기도 했답니다..ㅜㅜ
여행이 끝나면 그만이겠지 싶겠지만 일상 복귀하면 정말 얼굴도 보기 힘들어요 각 지역에서 모였기 때문에 한 번 날 잡는 것도 쉽지 않고, 다 같이 만날 일도 정말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저는 정말 매일 우리 팀원들보고 했던 말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그랬답니다ㅜㅜ
(그래서 우리 언제 다시 다 모여서 또 텐션 높여서 놀 수 있는거야..? 다들 이거 보면 빨리 날짜 다시 정하라구.........부들부들....)

제가 경험한 후기로는......여행 중 가장 기억나는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이 날을 가장 못잊을 것 같아요,,,

12/19 로맨틱유로의 일정이 끝난 후, 저는 추가로 파리 2일, 런던 5일을 더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19일 아침에 저희 팀원들은 떠나고 저 혼자(2팀 세영이와 함께) 파리 북역으로 이동하여 각자 추가 일정에 맞게 움직였습니다.  현재 파리는 교통파업 중으로 교통이 혼잡하고, 버스를 타더라도 정말 콩나물 처럼 버스를 타야하는데 캐리어가 있던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다음 버스를 타면 될거야" 라는 미련한 생각으로 1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아마 저희 팀원들과 함께 있었다면 우버를 이용했거나 다른 방법을 알아봤을텐데 말이죠...
도저히 안되겠다는 마음에 지하철이라도 타보자 라는 생각에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와 표를 구매하여 지하철을 타러 갔지만,,, 영화에서만 보았던 어두컴컴하고 지하터널 같은 곳으로 잘못 들어왔던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닥쳐온 두 번째 시련은 정말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이미 1시간이라는 시간을 길바닥에서 꼼짝도 못한 상태로 있었어서 그런지 슬슬 겁도 나고  정말 너무나도 무섭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정말 미친듯이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파리 길 한복판에서 엉엉 울었답니다...
아마 제 인스타를 본 팀원들은 제가 얼마나 무서웠고 얼마나 겁 먹었는지 잘 알겁니다.... 그렇게 팀원들과 함께 다니다가 혼자 다니려니,,, 얼마나 미칠 노릇이겠어요ㅠㅠ
그만큼 팀원들의 소중함을 얼마나 느꼈는지ㅠㅠ 겨우 숙소 도착해서 마트에 가면서 수인언니랑 희정언니한테 전화해서 또 대성통곡 하였답니다.......

※결론은 제발 있을 때 잘 해주세요 내 친언니오빠, 동네친구, 친동생처럼요

그럼 정말 잊지 못할 추억 정말 많이 만들 수 있어요

5. 캐리어는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1)옷
가장 중요하죠? 25일동안 매번 다른 옷 입고 싶고 예쁜 옷 입고 싶은거 10번이고 100번이고 다 이해합니다^^
물론 제가 겨울에 갔기 때문에 짐이 더 많고 공간 차지도 무시 못합니다... 제가 가장 후회한건 옷을 많이 가져가서 캐리어 공간차지를 가장 많이 했다는 것 입니다..^^
더 이상 입지 않을 옷으로 3,4벌 정도만 챙기세요 괜히 저처럼 욕심 부리시면 쓸데없는 짐만 되고 무게만 늘어요..^^
여행하시다보면 예쁜 옷들 정말 눈에 많이 들어올거에요 그렇게 구매해서 입으셔도 괜찮고 저는 또 친구랑 옷을 바꿔서 입기도 하였답니다!

2)한식
햇반, 컵라면, 김치 등등 많이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저 또한 햇반 6개 컵라면 6개 가져오고 3분 짜장까지 챙겼지만 공항에서 뺐겼답니다..ㅎㅎ 꼭 액체류는 캐리어에 넣어주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뺏겨요
기름진 음식만 먹고, 느끼한 음식만 먹다보면 김치도 먹고 싶고 매운게 먹고 싶을 때 정말 많을거에요 저는 여행 시작하는 다음 날부터 바로 엄마표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다구요!
하지만 유럽이라고 한식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한인마트도 있을 뿐더러 한식당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적당히 가져오시고, 구매하셔서 드시는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네요!

3)비상약
저는 목감기에 유난히 잘 걸려 목감기 약을 유독 많이 챙겼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목감기가 걸려 열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 했지 뭐에요? 그래서 아마 목감기 약은 다 먹었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 내가 아무리 튼튼했고, 감기 잘 안걸리다고 해도 외지에서는 절대 모르는 일 입니다.. 아프면 내 손해잖아요? 여행 중에 아프면 정말 속상하다 못해 서러우니 꼭 비상약 챙겨서 가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비타민, 영양제도 챙겨서 꼬박꼬박 챙겨 드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비타민, 영양제를 먹는 날과 안먹는 날의 체력이 확연히 다르답니다! (아침마다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한다고 챙겨준 우리 수인언니 곰아워♥)

4)휴족시간  및 발패치
저는 조금만 걸어도 금방 붓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저는 잠 들기 전에 씻고 와서 항상 발바닥에 발패치를 붙이고 잠 들었고, 오늘은 다른 날에 비해 더 많이 걸었다 라고 느낀 날에는 압박스타킹 까지 하고 잤어요!
그래야 다음 날 다리가 조금이나 가볍고 덜 아프답니다ㅜㅜ 제가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돌아다녔던 곳은 아마 로마가 아닐까 싶어요! 관광지도 많고 정말 볼 것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탈리아에 있을 동안에는 항상 발패치+압박스타킹까지 하고 잤답니다! 휴족시간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면세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했던 팁 입니다ㅎ_ㅎ)

5)빨래망 및 옷걸이
빨래를 돌리다보면 내 옷이 내 옷인 것 같고 다른사람들 옷이 괜히 내 것 같이 보이기도 할 거에요! 특히 양말..? 그냥 세탁기에 돌리면 구분이 안가니까 세탁망에 꼭 넣어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이소에 가시면 1,000 - 2,000원인데 그 정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구매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옷걸이가 왜 필요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옷걸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과 다르게 옷걸이의 고리가 고정이고 걸이만 뺏다 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호텔들이 종종 있어요
또 여유가 있을만큼의 옷걸이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1.2개의 옷걸이 정도를 가져가신다면 편리해질 수 있답니다!

6.숙소
나의 잠자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숙소를 많이 걱정하실텐데 걱정과는 다르게 다 정말 괜찮았답니다! 호텔같은 경우에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물론 제가 잠자리에 예민하지 않아서 만족했을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저희 팀원들은 다 만족하였답니다!)
내가 언제 2층 침대를 이용해보겠어 라는 생각에 2층을 사용하기도 헀고, 잠 들기 전에 각 방 팀원들끼리도 많이 떠들다가 잠 들어서 좋았고,
저희 종훈팀장님은 스위스 숙소 가장 오바라고, 최악이라고 일부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아담하고 아늑하여서 저희는 불평불만 없이 잘 지냈답니다!

7. 그 외의 부분
유럽은 아직 인터넷 속도가 한국처럼 빠르지가 않아요, 와이파이 또한 마찬가지에요...
호텔 와이파이를 사용해도 느리다는 점... 팀원들 사진 찍은거 보내주시려고 하면 아이폰 끼리는 에어드롭을 추천해드려요..ㅎㅎ 진짜 세상 간편... 쵝오야 정말 아이폰,,♥
카톡으로 보내시려고 하면 정말 잠 들기 전까지 계속 전송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ㅎㅎ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한국인이라면 여유롭게 마음을 먹는 것을 추천 합니다..ㅎㅎ

이어폰!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최근에 나오는 그런 이어폰 말고,,, 동그라미 구멍에 꽂을 수 있는 그 이어폰 가져가세요...ㅎㅎ 저처럼 괜히 충전기 선에 꽂을 수 있는 이어폰 가져가시지 마시구...ㅎㅎㅎㅎ 저는 정말 똥멍청이에요!

필터샤워기 가져 온 저희 수인언니는 말이죠... 2번인가 3번인가 사용하고 버리고 갔어요...
물론 여행을 가기 전에 저도 챙기려고 했지만 도저히 캐리어가 안닫혀서 뺐거든요..ㅎㅎ 정말 안가져가기 다행이었지만 정말 물갈이가 심하거나, 피부가 정말 초초초초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전기장판 또한... 저는 종종 사용하였지만 정말 필수로 가져가야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또한 저희 나라와 날씨가 비슷하다고들 하였지만 한국이 영하 3,4도 일 때 유럽은 영상 10도까지도 올라갔답니다..ㅎㅎ 그러니 추위는 큰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핫팩 또한... 마찬가지에요...ㅎㅎ 한국에서는 정말 추위를 너무 타는 저이기에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추위를 많이 타겠지 라는 생각에 처음엔 군대에서 판매하는 핫팩 30개를 챙겼지만... 캐리어 적정 무게 때문에.. 20개를 꺼내 10개만 챙겼답니다.. 이 또한 정말 미련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왜냐구요..? 10개 중에 고작 3개만 사용할 정도로 유럽 날씨가 그렇게 춥지가 않아요!
그러니 여행 전부터 무겁게 가져가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 저처럼 미련한 사람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술..... 제발 적당히 드세요...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이렇게 말 하는거 정말 무지 많이 웃긴 얘기지만...

물론 이 글을 읽는 우리수인언니... 종훈팀장님은 풋 하고 웃을거 다 알아...ㅎㅎ
내가 좀 취한 것 같다, 아니면 더 이상 못마시겠다 싶으면 그냥 들어가서 주무세요... 그런다고 못가게 할 사람들 절대 없어요... 그렇게 악마같은 사람들 없으니까 들어가서 주무세요..ㅎㅎ
저희는 거의 술을 마신거 같아요...? 과하게 많이 마시지 않았던 날들은 맥주로 한, 두캔씩 마시고 수다 떨고 놀다가 들어가기도 했고, 다음 날 일정을 공유하기도 했답니다!
저희 기수는 프라하에서는 아파트먼트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각 팀원들끼리 술 파티도 하였고 저희 1팀은 정말 세상 저 텐션으로 거짓말 안하고 아침 7시까지 놀았답니다ㅎㅎ

인솔자분들이랑도 친해지면 정말 좋아요 팀원들과 친해지지 말고! 인솔자님들이랑 친해지면 맛집은 덤으로 꿀팁 정말 많이 얻으실 수 있어요!
사진도 어떻게 찍어야 예쁜지도 알려주시고 모르는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요 아무리 귀찮은 것처럼 대답해도 세상 누구보다 친절하게 다 알려줘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에요,, 우리 종훈팀장님 같은 사람 어디 없을거야.... 물론 정규팀장님도...ㅎㅎ

그리고 정말 사진도 많이 찍고 하는 것도 좋지만 제발 눈에 먼저 많이 담아요 그리고 사진 찍고 늦진 않으니깐요! 그리고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도 많이 남겨줘요 진짜 동영상 만한 건 없어요ㅠㅠ

진짜 정말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가일정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추천해요..

in 로마인 경우엔 런던이 빠져있다면 런던 추가일정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런던을 추가한다고 비행기 값 차이 없어요!

그러니 조금의 여행경비를 추가하셔서 꼭 더 좋은 것도 많이 보고 좋은 추억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 1팀♥

놀려도 화 한번 안내고 같이 장난쳐준 성령오빠

아침마다 보물찾기 하게 해준 우리수인언니

엄마처럼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줬던 우리희정언니

손톱깎이 달라고 하기도 전에 먼저 필요하냐고 물어본 정범이

얼굴만 봐도 재밌던 유일한 내 친구 유경이

공과 사가 정확하고 똑부러지는 우리보경이

아주 애교덩어리 그 자체였던 우리(큰)지연이

그리고 첫 모습은 무섭고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세상 츤데레도 이런 츤데레가 없을거야! 우리 종훈팀장님 진짜 최고지
우리가 물어보기도 전에 맛집 다 알려주고, 말은 안해도 항상 우리 걱정을 가장 먼저해주는 이런 사람이 어딨겠어~~~

그리고  일 해야한다고 동영상 만드는 법 물어봤으면서 우리사진으로 동영상 제작까지 해주는 우리 종훈팀장님이 짱이야

우리 1팀 진짜 복 받은거야♥ 프라하에서의 기억은 우리끼리만 기억하고 있을거야 정말 아주 최고의 하루였어♥♥♥♥

그리고 2팀 성기 승오 혜수 세영이 운희 채영이 혜진이 (작은)지연이 정규팀장님까지

언제 다시 다 같이 모일 날이 있을까 싶지만 꼭 다시 만나서 여행 갈 수만 있다면 또 여행가자!

여행 중에 내가 섭섭하게 했거나,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다 잊어줘~~ 난 너희가 참 좋았어~

TMI가 길었다면 길었고 앞뒤 순서도 안맞을 수도 있겠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엄청 무지 많이 땡큐베리 감사해요♥
그리고 나라별 팁은 제 기억으로 다 꺼내기엔 과부하가 올 것 같고...... 또 그만큼 팁을 드리기엔 정보가 부족할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저희가 얼마나 즐거웠고 행복했는지 보이시죠..? 그렇다면 저는 "로맨틱유로" 추천합니다ㅎㅎ
전체 4

  • 2020-01-17 23:09

    유진이~ 덕분에 여행에서 좋은기억 밖에 없는거 실화~~~~~~~? 유지낭 아침마다 보물찾기에 참가해줘서 고마워 우리 왜 자주안봐??? 울끼리 어여보자!!!!!


  • 2020-01-17 23:15

    언니 덕분에 예쁜사진도 많이 찍고 마지막에 편지까지 감동이였어요ㅜㅜ 절대 못잊을거야ㅜㅜ


  • 2020-01-17 23:54

    사람 잘 챙겨주는 유지니!! 나도 a형인뎈ㅋㅋㅋ 우리 잘 놀아짜나!! 유진이 우리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단체사진도 유지니 폰으로 많이 찍구..!! 유진이 덕분에 카카오톡 받은 파일보면 너무 잼나♡♡


  • 2020-01-18 16:12

    찐 ♡ 내가 볼 땐 너 트리플 a형인 거 거짓말이야 내가 진짜 낯가림대마왕인데 나랑 금방 친해져서 맨날 같이 다녔잖아 그리고 언니동생들 다 챙기고 고생많았어 보고싶당 근데 사진 어떻게 올렸냐 ㅠ


전체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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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동 31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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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프스동 31기 여행후기 By 30대 연장자
프스동 31기 여행후기 By 30대 연장자
프스동 31기 여행후기 By 30대 연장자 (6)
큰형님 | 2024.01.30 | 추천 0 | 조회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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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11/4~11/12 스위스일주+파리 여행 후기
11/4~11/12 스위스일주+파리 여행 후기
11/4~11/12 스위스일주+파리 여행 후기 (2)
성은 | 2024.01.02 | 추천 0 | 조회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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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11/11-11/26 프스동 후기
11/11-11/26 프스동 후기
11/11-11/26 프스동 후기 (2)
예진 | 2023.12.30 | 추천 0 |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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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프스동 12월 9일 후기~!
프스동 12월 9일 후기~!
프스동 12월 9일 후기~! (2)
| 2023.12.29 | 추천 0 | 조회 343
2023.12.29 0 343
335 프스동 28기 후기(11/11~11/26)👍🏻👍🏻👍🏻
프스동 28기 후기(11/11~11/26)👍🏻👍🏻👍🏻
프스동 28기 후기(11/11~11/26)👍🏻👍🏻👍🏻 (2)
서빈 | 2023.12.25 | 추천 0 | 조회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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