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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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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달을 만들어준 로맨틱 유로 21기(1.9~2.6)

작성자
김원나
작성일
2020-02-12 14:41
조회
1422
달콤한 꿈 같았던 로유 21기의 한 달 유럽여행

유럽 여행은 인생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했고, 지금이 아니면 맘 편히 갔다 올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갑작스럽게 결정한 여행이었어요. 원래는 혼자 배낭여행 식으로 갔다오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걱정을 너무 많이 받고 허락도 안해주시기도 할 것 같아서 여러 패키지를 알아보다가 로맨틱 유로를 딱 보고 말았죠! 로맨틱 유로로 결정한 건 상담해주시는 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늦은 시간에도 다 답해주시고, 한 달짜리 긴 여행은 처음이라 쓸데 없는 거 다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그래서 이런 여행사라면 내가 믿고 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교통편이나 숙소나 모든 걸 내가 혼자 했으면 이것 보단 저렴했을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긴 여행은 처음이었고, 다니면서 걱정되는 것이나 불안요소는 덜 수 있을 거니깐 편안하게 갔다오자라는 마음이 컸어요. 일찍이 유럽 행을 결정하고 날짜가 다가올수록 엄청 설렜어요. '나랑 함께 여행 할 사람은 누구일까?', '같은 조에 편성될 아이들은 어떤 애들이까?'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사전 정모를 다녀왔어요. 사전 정모는 정말 별 일 아닌 이상 갔다 오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지방에 사는데도 열심히 기차 타고 올라갔는데 후회하지 않았어요. 가서 우리 조 친구들이랑 조금 친해진 것 같았고, 여행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처음엔 정말 숨막히듯이 어색하겠지만 괜찮아질거에요~ 저의 기억으론 사전정모를 여행하기 한 3주 전이었던 것 같은데.. 사전 정모하고 있다 보면 진짜 여행 날 까지 순식간에 온 것 같아요. 저희 조는 거의 추천항공권을 사서 공항에서부터 다같이 이동했는데 그렇게 조금씩 친해져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여행지인 런던에 도착해서도 캐리어랑 숙소까지 편안하게 갈 차가 마련되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ㅎ 혼자 왔으면 첫 날 부터 낑낑되고 벌써 한국이 그리웠겠죠? 런던 여행은 저희 조 전원이 함께 다녔어요. 사전 모임때 각자 나라 가이드를 정해서 다녀보자!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사실 이거 런던 스위스만 하고 나머지는 찢어져서 다녔단 사실! 쨌든 첫 여행지는 다같이 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더 친해질 수 있고 어색한 시간도 없애고 제 생각에 저희 조는 처음부터 왁자지껄 하긴 했는데 지금 사진 한 번씩 보면 어색한게 보인다해야하나...?ㅎㅎ 런던이 날씨가 안좋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희 기수가 갔을 때는 날씨 엄청 좋았어요. 날씨도 좋았고 우리 조 런던 가이드였던 인웅이 덕분에 편안하고 재밌게 여행했어서 런던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요! 이번 여행 추억 탑쓰리 안에 들기도 하죠!! 처음엔 3박4일이라 시간이 많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시간이라곤 이틀 뿐..ㅠ 너무 아쉬워서 다시 오고 싶은 나라 중 하나에요!

저희가 갔을 땐 유로스타가 파업중이라 파리를 비행기 타고 갔는데 유로스타를 못 타서 아쉽지만 비행기도 나쁘지 않았단 사실!! 처음에 파리는 낭만적인 나라 라는 생각도 했던 동시에 소매치기가 득실 거리는 나라 무서운 나라 인식이 강했어요. 파리 도착해서 버스타고 파리를 보는데 옹..겨울이라 그런지 뭔가 스산했고 무서운 느낌 뿜뿜... 낭만적인 느낌이 없어서 살짝 실망을 했지만 파리는 야경입니다 여러분!!! 첫 날 도착하고 바토무슈? 타러갔나...? 밤에 그거 타면서 파리를 쭉 도는데 정말 추웠지만 예뻤어요. 그리고 에펠탑을 처음 봤을 때는 왜 1일 1에펠 해야하는지도 알 것 같고,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가기 전엔 에펠탑 봐서 뭐해 약간 이런 생각이었는데 완전 잘못된 생각ㅎㅎ 저는 파리에서 되게 고생을 많이 했어요..파리부턴 조 안에서도 마음맞는?친구들끼리 찢어져서 주로 다녔는데 저랑 다닌 친구들이 다 밥을 포기하고 엄청 걸으며 파리를 둘러보았답니다. 파리의 음식을 못 먹어봐서 아쉬웠지만 파리를 하나라도 조금 더 보는게 좋았거든요. 루브르 오르세는 기본이고 몽마르뜨 사랑해벽 디즈니랜드 일루미네이션 스냅사진까지 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많이 부족할거에요. 못 본 것도 많았거든요.. 파리도 다시간다면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요 ㅎㅎ 파리에서 진짜 못먹으면서 돌아다녀서 이때의 기억이 제일 애틋해요..머리에 지금 오래 남는다해야하나..ㅎ(성종아, 성은아 기억나뉘...우리 비맞으며 걷고 그냥 힘들었잖아..ㅎ) 참 저희가 여행일정을 짜다보니 스냅사진 시간이 걸려서 정말 양해를 구하고 시간조정했는데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쁜 사진도 찍었고 파리 여행에 후회도 없었어요!! 참 파리 야경투어는 꼭 하세요. 저희 가이드분이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었는데 가이드분의 목소리랑 음악이랑 장소랑 다 최고였거든요!!

스위스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른 조 언니 오빠들이랑도 친해진 것 같아요. 물가가 비싸서 주로 숙소에서 먹고 기차타고 가는 게 다 비슷해서 기차안에서 게임하면서 놀고 이때만 해도 서로가 조심스럽고 존댓말을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흐흐 어색하다. 스위스에서 제일 좋았던건 패러글라이딩!! 여러분 꼭 하세요!! 정말 후회할 거에요. 거기다가 저는 살면서 눈을 많이 못봐서 눈 보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기차타고 다니면서 여러 외국인도 만났는데 이야기하고 이런 추억이 되게 오래남는 것 같아요. 아! 눈썰매는 목숨걸고 타야해요..ㄷㄷ 진짜 잘못타다간 아 죽겠구나..싶은?ㅎㅎ 우리 조 동생들은 정말 잘 타긴했는데 저랑 동갑친구인 인웅이만 무서워서 제대로 못탔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에 한 번 더 탈걸 후회되네 ㅠㅠ 열심히 놀고 숙소와서는 술마시고 이때부터였죠 우리 서영이가 보드카를 들고오면서부터 시작된 술파티ㅎㅎ (서영이가 이때 보드카를 안들고왔으면 상헌이 오빠랑도 서영이랑도 다 이정도로 빠르게 못친해졌을 것 같기도 해) 스위스에서 한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한식 많이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밖에서 먹을 시간도 돈도 없거든요.

동유럽부터는 모두가 가족이되었다고 말해도 되겠죠? 우리 조가 아닌 다른 조 언니랑 여행하기도 하고 진솔한 토크도 하고 우리 대표님이랑도 많이 친해지게 된 것 같아요. 잘츠부르크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저는 여기서 비엔나가 정말 좋았답니다!! 비엔나를 기대 안하고 가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조 동생이랑 시장갔다가 찢어져서 혼자 여행하게되었는데 무섭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도시자체도 깔끔하고 너무 좋은 이미지만 주었답니다. 참 겨울에 가면 스케이트 꼭!타세요. 제가 비엔나 제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청 앞에서 탄 스케이트이기도 하거든요. 스케이트 타면서 주윌 둘러보면 외국인이고 낯선 외국 풍경이고 내가 진짜 여행을 하고 있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거든요. 불빛 반짝반짝 거리는데 타고있으면 또 되게 예뻐요. (수민아 눈썰매에 이어 스케이트 타는거도 옆에 있어주느라 수고했당..) 프라하는 너무 추웠어가지고 사실 주위가 눈에 안들어왔어여..겨울엔 꼭 꽁꽁 싸매시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부다페스트는 야경, 그리고 민아언니랑 성은이랑 간 뉴욕카페! 뉴욕카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카페인가 그래서 가봤는데 호텔 커피치고 한국에 비해 싸답니다. 시간 되시면 꼭꼭 가보세요!! 아침 안먹고 가서 브런치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첫날 밤에 다같이 야경투어를 하긴 했는데 피곤하고 그래서 제대로 못봤었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날 국회의사당 그 야경에서 꼭 사진을 찍고 싶어서 다시 갔는데!! 가길 정말 잘한 것 같았어요.. 다른 곳도 정말 좋았지만 그 국회의사당은 최고.. 야경 탑 원입니다.... 중간에 피곤해도 그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꼭 내려서 사진찍으세요!! 첫 날 왜 안내리고 잤지..라는 후회 엄청 했거든요. 밤에 빼고 혼자 다닐 시간이 되면 동유럽에서는 혼자 다닐 수 있는 거 추천드려요! 제가 비엔나가 계속 기억에남는 이유가 혼자다닌 시간도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이탈리아는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이렇게 갔는데 피렌체부터 힘이 다 빠져가지구 뭘 봐도 눈에 안들어왔고, 집중을 잘 못했어요. 계속 숙소에 가고싶었고.. 초반에 너무 힘을 다 쓴 것도 있었고, 번아웃 증후군이 왔는지 무기력해졌어요.ㅠㅠ 그래서 다른 나라만큼 이 곳을 가고싶고 여기가 행복했고?그런 추억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꼽자면 피렌체 두오모는 올라가는 거 정말 힘들지만 올라가서 잠시 바람을 느끼고 멀리 보고있으면 잡생각 사라지게 만들어줘서 힘들 더라도 올라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또 베네치아는 날씨가 흐렸어서 아쉬웠는데 부라노 섬 벽에서 찍는 건 필수고, 로마는 트레비분수!!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 다 여행가고 저는 하루 숙소에 있으면서 쉬다가 돌아다니고 싶어서 트레비 분수만 딱 찍고 왔는데 그때 많이 털어냈다고해야하나... 이래서 휴식과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 여행지 바르셀로나!는 날씨가 다했죠. 진짜 봄 날씨!! 거기다가 제 스스로 꼽은 여행 탑 쓰리 런던 비엔나 다음 바르셀로나의 벙커 야경입니다!! 마지막 여행지라 그런지 더 감성적이었나 싶기도 한데 벙커 야경보면서 다같이 이야기 나누던 기억이 너무 행복했어요. 여기도 올라가는게 힘들었지만 해 지는거 보고나서 야경까지 맥주마시면서 보는데 이게 행복이구나 싶고 친구들이랑 이때까지 이야기하는데 정말 나 곧 한국 가구나 싶고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는 게 실감이 났고 한 달 동안 정든사람들이랑 떨어지는 게 너무나도 슬펐고, 우연히 알게 된 마지막장면이라는 노래만 하루종일 들었던 것 같아요.  버스타고 이동 중 심심할까봐 라디오 처럼 사연 받고 노래를 들려줬는데 그때 처음 듣고 다시 듣는데 가사가 너무 우리의 상황과 같은 것 같아서 더 슬프게 들렸어요. 그 다음 자유여행 날엔 시장도 가고 마니또 줄 선물도 사고 자전거타고 해변가서 쭉 놀았는데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위험했어요. 자전거가 도로에서 차랑 같이 다녀가지고 처음 탈 때는 겁이 살짝 난답니다. 해변 도착해서 해변가를 자전거타고 쭉 달렸는데 이때까지 살면서 받은 스트레스 다 사라지는 느낌이랄까.. 정말 바르셀로나에선 행복한 추억 뿐인 것 같아요. 한국 떠나는 날에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우리조 친구랑 둘이커피숍가서 이 날도 마지막 장면 노래를 들으며 얘기하는데 순간 울컥.. 주마등처럼 모든 추억이 스쳐지나갔어요. 한 달동안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어준 로맨틱유로도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위에는 런던 첫날 다같이 찍은 사진이고, 밑에는 바르셀로나 마지막날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 7조 포에버><



후기쓰는데 보고싶어 얘들앙...ㅜㅜ

로맨틱유로 아니였음 저는 행복한 여행을 편안히 했을 것 같지도 않고, 좋은 인연을 못 만났을 것 같아요! 옆에서 항상 왁자지껄하던 친구들이 있어서 안 좋은 생각도 안하고 항상 기분좋았던 것 같아요!

우리 7조!! 인웅이 성종이 수민이 영인이 성은이 소영이 한 달동안 함께 여행해줘서 서로 배려해줘서 별 일 없이 여행 끝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많이 사랑한단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겠지? 일단 27일 집합집합!! 나 기차표 사는데 너네 안나오면 알아서해...ㅋㅋㅋ 그리고 7조와 함께한 객원식구 우리 서영 상헌!! 초반에 엄청 어색했는데 어느 새 우리랑 노는 시간이 늘어났더라구 ㅎㅎ 우리랑 놀면서 항상 즐거웠지?! 마지막 날 먼저 보내서 얼마나 슬펐다구..서영아 너 울때 진짜 너무 슬펐어..근데 참은거야ㅠ 글구 상헌이 오빠 한 달 동안 고마웠어용 나름 오빠라구 별 얘기 다했었는데 ㅎㅎ 이 들도 27일날 함께 볼거니깐?!  또 이 한달에 알맞은 노래 알려주신 우리 부산피플 정주니에게도 감사인사를~~우린 맘만 먹으면 바로 보니깐?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철현님 저희 인솔해주시느라 수고하셨구 제가 엄청 많이 물어본 것 같은데 친절히 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철현님과 함께 고기사러갈때 나누었던 얘기가 제일 인상깊어요 ㅎㅎ 우리 대표님!! 도 한달 간 수고 많으셨구 저희 조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대표님 덕에 이번 여행이 많이 즐거웠던 것 같기도 해요. 대표님이랑 조금 더 얘기를 일찍해볼걸 조금 더 먼저 다가가볼걸 이란 생각도 지금 드는데 전 비엔나로 갈거니깐^^ 보고싶습니당 우리 대표님><

후기 보시면서 로유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시지 마시구 얼른 신청하구 떠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당. 이제 고만 현생에 치이러...ㅠ 진짜 꿈같았어여..21기 사랑햇><
전체 7

  • 2020-02-17 16:20

    원나님! 한달여행 힘들지는 않았나요??
    밝은 모습에 다들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
    행복한 여행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 후기도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날 가득해야해요!


  • 2020-02-18 18:44

    찰나의 순간. 사랑이었다


  • 2020-02-12 15:31

    정말 소중했던 한 달. 모두와 함께 원나와 함께여서 더 행복했어요!!
    다들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어ㅠㅠ


  • 2020-02-12 15:41

    진짜 30일 너무 빨리 지나갔어... 다들 보고싶다 ㅠㅠ


  • 2020-02-12 20:22

    흑흑 다들 넘 보고싶다 ㅠㅠㅜㅜㅠㅜㅠ 후기보니깐 또 추억돋네 왜이리 멀리사는거야 언니는 ㅜㅡㅜ!!!!!! 언니한텐 항상 미안한거 고마운거 투성이야ㅜㅜ 내맘알지?❤️ 사랑해 27일날 이박삼일 빡시게 달리자 ??


  • 2020-02-13 05:15

    겨울왕국에는 안나가 살구~나는 원나라구 햇!
    원나가 있어서 이번 여행 나두 넘 즐거워서 내가 더 고맙다구 말하구 싶당
    항상 웃는 얼굴로 안아주고, 잘 앵기구 인사두 잘 해줘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것 같어
    내가 잘해준건 딱히 기억에 안나지만, 고마워 해주다니..:)

    원나가 조장이었니?
    아마 7조 애들이 원나가 리더여서 더 잘 따르고 좋아했을거야. 성은이가 토한것도 치워주고
    인웅이가 조장이었어도, 실질적인 리더는 원나였던 것으로...

    7조 아가(?)....아색기들이랑 함께 해서 넘 행복했다.
    진짜루
    넘넘넘넘넘넘넘 행복했다. 귀엽게 잘 따라와주고, 정신연령대도 잘 맞아서 넘 좋았엉

    우리 삼수 군대면회가 되었뜬, 언제가 되었뜬
    난 항상 너흴 향해 열려있다는 점 잊지마라

    원나사진을 보면 눈물이 날거 같아
    내 추억을 잔뜩 머금고 있는 사람같어
    향기나는 그녀


  • 2020-02-16 12:03

    엄마같은 원나!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같이 못다니고 얘기도 많이 못해본게 좀 아쉽네... 그래도 거기서 애들 잘 챙겨주고 해서 고마워~ 진짜 원나가 조장이었지~~~ 한달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고마웠습니다 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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