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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유럽여행 & 세미패키지 전문

로맨틱유로 솔직 담백한

여행 후기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로맨틱유로의 홍보 활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로맨틱유로와 유럽 여행을 해야하는 이유 7가지 / 프랑스+스위스 9일/ 23.09.23-10.01

작성자
Ey
작성일
2023-10-12 01:11
조회
1341

네, 2편 바로 들어갑니다.


2.다양한 스케줄의 여행일정

 


대부분 세미패키지의 상품은 2주 이상 이더라고요. 기간이나 상품이 다양하지 않죠.

여러분, 1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다면 마땅히 유럽을 가야하지 않겠어요? (제가 이번에 다녀와보니, 그렇더라고요. )

로맨틱유로는 100% 출발확정 9일 상품이 기간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참 좋았어요.

내가 상품에 맞추는 게 아닌, 나의 소중한 연차가 잘 쓰일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 느낌?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민이 오래되면 신청마감이라서 못들어갈 수도)


3.경비 save





음식은 1인 1메뉴로  다양하게 즐기면서 비용은 1/N 이어서 경비를 아끼면서 누릴 건 누릴 수 있어요.









국가 간 이동은 로유 전용 버스로 함께 이동하는데요.
버스가 생각보다 편해요~

또 여행 중 개인 여행 비용 외에  추가 비용 없다는 것이 또 하나 매력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세상에는 돈보다 시간이 더 소중하답니다. 돈은 벌면 되지만 시간은 흘러가면 다시 못찾거든요~

아끼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내 소중한 여행이 베스트가 될까.. 지금은 그것만 고민하셔요.

4.시간 save


집단 지성의 힘이랄까요? 혼자서라면 많이 방황했을텐데 '우리'라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았어요.


우리끼리 해결할 수 있는건 해결했고요.


정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은 인솔자님이 해결해주셨습니다.


5.숙소 안락함, 쾌적함+ city tax 포함

2인1실 이라서 좋았고요. 다들 유럽의 베드버그를 걱정해서 해충퇴치제를 가져가는데 저도 가져갔지만 쓸 일이 없을만큼 숙소가 좋았어요.


숙소 중 가장 좋았던 곳은 스위스의 베른과 빌더스빌의 숙소였는데요.

저의 룸메가 금손이어서 더 숙소가 좋았을 수도 있던 것 같아요. 🙂



스위스 빌더스빌의 숙소는 수영장도 있고요 (호텔 수영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 대신 수영은 몽트뢰 호수에서 하면되죠.






거의 스위트룸급? 복층구조인데 윗층에 침대가 3개, 아랫층에 2개 총 침대만 5개였답니다.

하지만 노느라 바빠서 침대를 쓸 일이 없었네요..  (잠을 하루 5시간 정도만 잘 각오되셨나요?) :실제로 3-4시간 잤어요.. ㅠㅠ


여튼 숙소도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예약해주셨다는 게 느껴졌고요.

모든 여행자가 만족할 수 있게끔 세심하게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유럽은 사악하게도 1박당 city tax 가 있는데 (한화 7천원정도?) 그게 포함되어있다는 것이 좋았죠.



유럽은 참 한국에서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아서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들이 왕왕 발생해요.

6.편리함, 다양함,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야경투어)

⁃편리함 : 유럽에 대해 해박하신 분들이 짠 동선이었고요. 대략적인 일정을 제시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상세일정은 입금 후 단톡방이 생기면 공유받습니다.)

국가간 이동은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니 편했어요.

파리에서 스위스를 이동할 때는 같은 유럽이지만 확 바뀌는 전경.  그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중간중간 bgm을 틀어주시는데 저는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풍경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을 때 여행이 더 깊어지더라고요. 

파리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되지만 파리에 3일 머물면서 지하철을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답니다. (유럽은 6명까지 택시를 탈 수 있기 때문에 같이 다니면서 택시비를 나눠서 내면되요.
돈이 고생하고 우린 고생하지 맙시다..
파리에 밤늦게 도착하면  실질적인 시간이 이틀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정말 바삐 돌아다녀야해요.)
파리의 주요관광지는 다 모여있어서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녔어요. 걸어야지 유럽의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Ey 추천 루트:  (하루 29000보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고, 밥보다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충분히 할수 있음!!)


- 파리 1일차 :

오랑주리 오픈런(09:00) - 오르세미술관- 점심식사 원하는 곳에서 아주 맛있게 든든히!- 근처 카페에서 마카롱 등 간식사서- 르부르 박물관에서 먹기(르부르 삼각형 꼭지점 손대고 사진찍기)

근처 Carrousel Garden에서 잠시 사진도 찍고 멍때리기- 스타벅스 가서 아아먹기 (이 때부터 아아가 땡기기 시작함)- 향수박물관에서 시향하기-  가르니에 오페라궁 밖에서 감탄하기- 개선문에 올라가서 샹제리제 바라보며 울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는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황홀해서 그냥 눈물이 나왔던 것 같음)- 바이올린 연주자의 연주도 잠깐 듣기-  바토무슈 유람선 선착장에서 산타의 프랑스 , 에펠탑 역사 잠시듣기 (듣기 싫어도 걍 들어야함. 아님 은근 서운해함.) -
바토무슈의 유람선을 음악과 함께 40분 정도 보내기. (이게 그르케 황홀하더라.)- 나와서 따뜻한 핫초코와 크림브륄레 먹기- 에펠탑 앞에서 피맥하기- 귀가.


 - 파리 2일차:
뤽상부르그 공원- 팡테옹-노트르담대성당- 성샤펠 성당- 셰익스피어 컴퍼니- 파리시청사- 가장오래된 백화점- 파리시청사-마레지구-사랑해벽-몽마르뜨언덕-재즈바-센강피크닉

 



⁃안전함: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랍니다.

유럽은 거리에서 가만히 휴대폰을 들고만 서 있어도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할 위험이 있어요.

신변 위험도 있다 하고.. 특히 한치 앞을 예견할 수 없는데 함께 다니다 보니 서로가 서로의 눈이 되어 지켜줬어요.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 (야경투어)


에펠탑 앞에서는 각자 피자와 맥주를 들고 돗자리를 깔고 에펠탑을 바라보았어요.

저는 이 날 속이 안 좋아서 피자는 못먹었지만, 그냥 함께 에펠탑을 바라보며 맥주 한 잔은 글캐 좋더라고요~


이후에도 아~ 별보고 싶어요~ 라고 한 말을 언제 캐치하셨는지 (아님 원래 해주시는 건가? ㅎㅎ)


 스위스에서도 인솔자님 덕분에 원주민처럼 돈내지 않아도 별볼 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별은 많이 볼 수 없었어요. ㅠㅠ

다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듣고요.

여행 중 읽지 못했던 책도 잠깐 읽었고요.

잠시 그 날의 공기를 느끼고

여태까지 내가 살아왔던 날들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지금의 시간을 충분히 만끽하며

밤을 느끼기에 딱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싶은 그런 고독함도 느껴보고? ㅋㅋ


한 병의 스위스 와인까지! 완벽했답니다. 🙂

7.인솔자의 역할




산타님이 한사람 한사람을 눈여겨 보면서 누구하나 낙오되지 않게 챙기려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여행이 끝나고 나서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해주셨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에게 이 9일이란 기간은 인생에서 다시 오기 어려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안목과  좁았던 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귀한 기간이었어요.


   



제 글은

유럽 여행을 이제 막 결정하셔야 하는 분들께 하나의 좌표가 되었으면 해요.

또 로유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솔직한 후기로 덕분에 제가 좋은 여행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저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 참 고마웠습니다.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하다보면, 언젠간 다시 만날거예요.

Seeya!



p.s





파리엔 센강이

스위스엔 몽트뢰호수가 있다면

서울엔 한강 낭만이 있더라.


끝.
전체 2

  • 2023-10-17 15:54

    두편에 걸친 생생한 후기에 많은 분들이 로유를 선택 하심에 고민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로유와의 추억 꼼꼼히 하나하나 다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23-11-01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EY 미친텐션......후기 2편까지 쓰는 애는 또 오랜만에 보네
    좋은 사람이 오니,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구만,,,,,
    여의도 불 구경은 잘했니? 집 빌려주는 인솔자는 첨 봤지?
    ㅋㅋㅋㅋㅋ의사샘 한국에서 지칠때마다 한번씩 또 놀러와라
    그때마다 미친텐션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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